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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대 라이트급밥장군의 도전초코빨대말고 초코가루최후의 만찬고수에게도 시련은 있는 법초코우유의 배신삼촌은 우기기 대장팔씨름 고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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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는 나의 힘!달콤한 징크스에 사로잡힌 팔씨름 고수2학년 팔씨름 고수가 된 동훈이는 모든 것이 초코가루를 넣은 초코우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밥장군과의 대결을 앞두고 초코가루 대신 초코빨대를 먹었더니 가득했던 자신감도 사라지고, 불룩하던 알통도 쪼그라든 기분이 들어 그만 밥장군에게 지고 말았어요. 삼촌에게 초코가루를 얻기 위해 삼촌이 연습 삼아 만든 짜장면이랑 짬뽕, 탕수육을 배불리 먹고 받은 용돈으로 군것질까지 한 동훈이는 결국 급성 장염에 걸리고 말았어요. 당분간 우유를 먹지 말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에 크게 실망하고 있던 찰나, 밥장군이 다시 대결을 요청하지요. 음식을 가려 먹으라던 엄마의 충고도 무시하고 점심을 잔뜩 먹고, 약도 두 번이나 먹고, 게다가 초코우유까지 먹은 동훈이가 마주 잡은 손에 힘을 빡 주자 엉덩이에서 뿌직! 달콤한 징크스에 사로잡힌 팔씨름 고수 동훈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자기 자신을 믿는 순간,더욱 단단해지는 내면의 힘달콤한 초코가루를 넣은 초코우유 한 모금! 동훈이에게 초코우유는 단순한 간식이 아니었어요. 초코우유를 마시면 평소에는 없던 자신감과 용기가 불끈 솟는 것 같고, 팔씨름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는 특별한 '승리의 주문'이 되었지요. 동훈이는 이 믿음이 초코우유의 힘이라고 확신하며 점점 의존하게 됩니다. 하지만 초코가루가 초코빨대로 바뀌었을 뿐인데, 동훈이는 불안과 혼란을 느끼며 결국 밥장군과의 팔씨름 대결에서 지고 맙니다. 이 패배는 동훈이에게 '역시 초코가루를 넣은 우유여야만 한다'라는 확신을 가지게 했고, 그 믿음은 점점 커져서 자신도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가 버립니다. 자신이 가진 내면의 힘이 아닌, 초코우유라는 외부 요소에 기대어 자신감을 얻으려 했던 동훈이의 모습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특정 행동이나 물건에 의존하는 어른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팔씨름 고수의 비밀』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 앞에서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은 심리를 아이의 유쾌하고 현실적인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섬세하게 포착해 냅니다. 이 동화는 결국 그 무엇에도 휘둘리거나 의존하지 않을 수 있는 단단한 힘은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비롯됨을 깨닫게 하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내면의 힘이야말로 가장 강력하고 영원한 비밀 무기임을 알려주며, 아이들의 마음속에 건강한 자존감을 심어 줄 것입니다.'징크스'를 극복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주인공 동훈이는 초코우유에 대한 강한 믿음과 의존이 오히려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웃픈 사건으로 이어지자, 큰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이후 동훈이는 징크스를 벗어나 팔씨름 상대인 밥장군의 전략을 분석하며 자신의 전략을 짜는 모습을 보입니다. 게다가 조리사 시험을 앞두고 손톱 징크스 때문에 불안해하는 삼촌을 위로해 주는 의젓한 모습까지 보여 주지요. 이처럼 동훈이가 겪은 좌절과 성장 과정은 '징크스를 극복하는 것은 생각을 바꾸는 일'이며, 그것이 어렵지만 얼마나 값진 일인지를 현실적으로 보여 줍니다. 『팔씨름 고수의 비밀』은 아이들에게 징크스란 '내 마음이 만든 생각'임을 깨닫게 하고, 그 생각의 틀을 스스로 깨트리고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진정한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책 읽는 습관의 물꼬를 틔우는 읽기 시리즈〈읽기 친구 꼬북〉 네 번째 이야기『팔씨름 고수의 비밀』은 일상 속 소소한 '징크스'를 극복하고 자기 자신의 내면의 힘을 단단하게 만들어가며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팔씨름 대결'을 통해 풀어낸 동화입니다. 아직 읽기 독립에 도달하기에는 이른 초등 저학년이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하는 데 더없이 적절한 책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한빛에듀에서 출간하는 〈읽기 친구 꼬북〉은 책 읽는 습관의 물꼬를 틔우는 읽기 시리즈입니다. 한 손에 쉽게 잡히면서 글과 그림이 시원하게 앉힐 수 있는 판형을 선택하고,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완독이 가능하도록 100쪽 내외의 분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초등학생이 스스로 골라서 읽고 싶은, 책 읽는 재미를 깨닫고 읽는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읽기 친구 꼬북〉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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