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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그대 뒤에서 꽃 지다
김선주 소설집
김선주
김&정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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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
53 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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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네 슬픈 전설의 17페이지
요나의 기억
그대 뒤에서 꽃 지다
순지를 생각하며
모래바람
나무꾼이 선녀를 만났다네
불놀이
마지막 잎새를 매달다
벚꽃은 바람에 흩날리고

해설
한국문학상 수상작 「요나의 기억」 에 대한 한 마디
작가 프로필 및 작품 연보

저자 소개 1

김선주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경기여중고와 이화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단편소설 「갈증」으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고, 중편소설 『파라도』로 윤동주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길 위에 서면 나그네가 된다』로 민족문학상, 『제로섬 게임』으로 최우수 예술인(작가)상, 『송자소전』으로 이화문학상, 『요나의 기억』으로 한국소설문학상, 『그대 뒤에서 꽃 지다』로 한국문학백년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미친 해바라기』로 펜문학상, 한국예총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유리벽 저쪽』, 『길 위에 서면 나그네가 된다』, 『제로섬 게임』, 『그대 뒤에서 꽃이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경기여중고와 이화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단편소설 「갈증」으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고, 중편소설 『파라도』로 윤동주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길 위에 서면 나그네가 된다』로 민족문학상, 『제로섬 게임』으로 최우수 예술인(작가)상, 『송자소전』으로 이화문학상, 『요나의 기억』으로 한국소설문학상, 『그대 뒤에서 꽃 지다』로 한국문학백년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미친 해바라기』로 펜문학상, 한국예총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유리벽 저쪽』, 『길 위에 서면 나그네가 된다』, 『제로섬 게임』, 『그대 뒤에서 꽃이 지다』, 『파라도』, 『누가 챔피언을 먹었나』, 『불꽃나무 상,중,하』, 『송자소전』, 『벛꽃은 바람에 흩날리고』 등과 다수의 수필, 꽁트집이 있다. 꽁트집으로 『웃는 세상』, 수필집으로 『아득한 존재의 숨결』과 국제펜한국본부가 첫 번째 소설로 선정한 번역집 『Paradise Island and Coughing』 등이 있다.

(사)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 (사)한국문인협회 25대와 26대 소설분과 회장, 이화여대 동창문인회 회장, 국제펜 한국본부 주간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문화콘텐츠21 대표, (사)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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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474g | 153*224*30mm
ISBN13
9788962020465

추천평

한 작가의 한 창작집 안에서 이처럼 온통 벚꽃이 만개해 있는 풍광을 목도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아닐까. 그런데 그러한 일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터여서, 독자들보다 한 발 앞서 이 소설들을 읽는 필자는 그 풍성한 꽃잔치와 그것을 매설한 작가의 집요한 강박증에 전율을 느낄 정도다. 도대체 그 많은 벚꽃 언어들은 어디서 왔으며, 궁극적으로 이 작가와 독자들을 어디로 이끌고 갈 것인가. 그리고 과연 그 난만한 꽃무리의 소설적 의미는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의 삶이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조화롭게만 흘러갈 수 있는 것이라면, 김선 주는 굳이 벚꽃을 내세워 이 별난 소설들을 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만약에 그러하다면, 벚꽃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의 일부로 충실했을 것이다. 작가는 세상을 보다 다른 눈으로 보는, 세속의 표피 아래에 숨은 사태의 전면목을 발굴해 내는 장인정신의 주인공일 시 분명하다. 김선주 또한 그렇다.
김종회 (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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