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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은 채권투자 시대!
왜, 재테크인가! 채권투자의 매력 이제, 채권에 눈돌릴 때다 모든 길은 채권으로 통한다 채권투자로 부자가 된 K씨 이야기 2. 알고 있어야 할 채권의 기본개념 채권이란? 채권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채권과 주식은 다르다 주요 채권의 권면 읽기 채권투자의 숨겨진 매력 채권투자와 절세 상속 및 증여수단으로서의 채권 투자 채권등록제도 및 사고신고 3. 시장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채권이 태어나는 시장 발행된 채권이 거래되는 시장 채권수익률은 투자수익률의 바로미터 채권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 채권가격정리 채권기사 해독하기 나의 투자성향은? 4. 채권 투자 전략! 이렇게 짠다 채권투자전략 직접투자 간접투자 짬봉채권 들여다 보기 5. 채권투자시 유의할 점 신용평가기관, 믿어 말어? 채권도 등급을 받는다 신용등급에 따라 수익률도 다르다 채권투자시의 위험 채권투자에도 함정은 있다 채권투자, 보호받을 수 있나 6. 부록 채권관련 용어 채권투자 Q&A 증권회사 홈페이지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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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 하면 복잡하고 돈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주식이나 부동산보다 더 적은 자금으로도 큰 위험 없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채권이다. 채권투자의 매력을 한마디로 말하면 안정성ㆍ수익성ㆍ환금성을 골고루 갖춘 최고의 재테크 수단이라는 것이다.
채권투자는 주식투자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손실을 볼 가능성 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안전한 투자수단이다. 물론 주식투자는 운만 따라주면 한 해에 투자원금의 몇 배를 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주식은 투자하는 순간부터 상승과 하락으로 원금손실을 염려해야 한다. 해당기업이 부도라도 나면 감자(減資)로 큰 소실을 보거나 아니면 사실상 휴지조각이 되고 만다. 반면 채권은 발행자의 신용(실제로 국채는 무위험자산이고, 부도 위험이 없는 우량회사채도 많다)만 확실히 챙겨두면 원금을 떼일 염려가 없다. 채권만기까지 투자하는 경우에는 시중금리 변동에 관계없이 당초의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도 있다. 주식과는 달리 매입하는 순간부터 예금처럼 매일 꼬박꼬박 이자가 붙는다. 수익성에서도 채권은 다른 투자대상에 비해 월등한 편이다. 굳이 통계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역대 평균수익률에서 채권투자가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연 9% 내외의 수익률로 만족하라는 뜻은 절대 아니다. 채권투자로도 원금의 수백 내지 수십배의 수익이 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반채권으로는 실현하기 어렵지만 채권투자와 주식투자의 묘미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틈새채권인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에 투자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주식시장이 바닥을 헤매고 있을 때(상승이 예상될 때)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사서 묻어 두면 수십배의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 pp.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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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신주인수권증권을 개당 500원에 500만원어치(총 1만개)를 샀다고 하자. 신주인수권증권 1개는 조흥은행 주식 1주를 5,790원에 살 수 있는 권리이다. 나중에 조흥은행 주가가 10,000원으로 상승했다면 투자수익률은 842%에 달한다. 500만원을 투자해 4,210만원을 벌게 되는 셈이다. 반대로 2002년 10월 말까지 조흥은행 주가가 오르지 않아 행사가격 이하일 경우에는 최대 500만원의 투자손실을 입게 된다.
--- p.134,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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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추세에 편승하여 재테크 관련서적들도 시중에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시중에 나온 재테크 서적들은 얼마전의 주식열풍을 다시 재현하려는 듯 주식관련 서적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갖가지 타이틀로 주식투자의 비법을 소개하면서 ` 이 책 한 권으로 주식투자를 끝낸다`라는 선전문구로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 p.5,---pp.6-11,---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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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이익이 있는 곳에 세금은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채권매매의 경우 표면금리에 의해 계산되는 이자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한다. 채권을 살 때와 팔 때의 수익률 차이인 자본이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간접투자상품인 수익증권에 투자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수익이 어디서 발생하는지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 그렇다고 채권매매 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다. 채권매매론 인한 자본손실이 이지소득보다 많아 투자원금 일부를 까먹는 경우에도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은 이중의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얘기다.
--- p.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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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10원짜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경우 13,500원으로 1,350배 뛰었고 전북은행 신주인수권부사채도 단 하루만에 260배가 올랐다. 최근 발행중인 조흥은행의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예를 들어 대박의 가능성을 점쳐보자. 조흥은행의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기간은 2000년 2월부터 2002년 10월까지이고 행사가격은 5,790원이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과 일반사채를 말한다. 여기에서 신주인수권증권 1개는 조흥은행 주식 1주를 5,790원에 살 수 있는 권리이다. 만약 조흥은행의 주가가 10,000원으로 상승한다면 투자수익률은 842%(10,000원― 5,790원/500원)에 달한다. 이때 조흥은행 신주인수권증권을 개당 500원에 500만원어치(총 1만개)를 샀다면 500만원을 투자하여 총4,210만원의 투자수익을 얻는 셈이다. 만약 20,000원으로 오른다면 투자수익은 142,100,000원이 된다.
--- p.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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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의 중심에 채권이 있다. 예금이자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위험을 싫어하는 사람은 채권투자가 안성맞춤이다. 채권은 주식에 비해 위험이 적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투자수단이다. 일부에서 채권투자를 '어려운 것'으로 치부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몇 가지 기초만 쌓으면 주식투자보다 오히려 더 쉬운 것이 채권투자이다. 아마도 시중에 채권관련 재테크 서적들이 없고, 그동안 채권시장이 기관투자자들 중시으로 형성된 데 기인한 듯 싶다.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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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확장국면이냐,침체국면이냐에 따라 수익률의 변동이 심해진다.경기가 상승국면에 진입하면 각 기업들은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자금수요가 급증한다. 이때 기업은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에서 빌리든가 회사채를 대량으로 발행하여 조달하게 되며, 금융기관 역시 필용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을 팔기 때문에 금융시장에서는 자금사정이 궁핍해진다. 이 경우 채권의 공급은 늘어나고 채권의 수요가 감소함으로써 채권수익률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경기가 하강국면에 진입하면 각 기업은 투자의욕이 줄어들며 시설투자의 증가보다는 축소를 도모한다. 금융기관에서는 대출자금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금의 여유가 발생, 자금사정이 풍부해져 채권수요가 늘어나게 되므로 채권수익률은 하락하게 된다.그밖에 세금제도나 환율 및 국제금리 변동 등에 따라 채권수익률은 변한다. --- pp.8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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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테크 하면 모두들 주식투자만 이야기하는 걸까? 들리는 설에 의하면 진짜 큰 부자들은 다들 채권으로 돈을 번다고 하고, 증권회사를 비롯한 기관투자가들도 수익의 상당 부분을 채권투자를 통해 얻는다고 한다. 그간 너무 몰랐고 어렵게만 인식돼온 채권투자의 방법을 일반 개미투자자들에게도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굿인포메이션 실용서 기획자들은 그러한 의문에서 출발하여, 국내 출간돼 있는 채권 관련 책들을 섭렵했고, 모두 너무 어렵고 교재들 일색이어서 이를 알기 쉽게 서술할 필자를 여러 통로를 통해 물색하였다. 물론 채권계의 대부 세종증권 전 회장 김형진 씨의 자료만도 A4용지 100매 이상을 숙독하였다.
그러던 차에 아는 기획사를 통해 제일은행에서 상품개발만 수년째 담당하고, 여러 차례의 굵직한 수상경력을 가진 수신상품팀 박정일 과장을 소개받을 수 있었다. 그는 정말 채권에 관한 한 모르는 것이 없는 '채권박사'였다. 지난해 말 이래 재테크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주식시장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단 그 이유만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보다 안전하고 은행예금보다 수익성이 좋은 '채권투자'에 관한 정보와 투자방법을 선보임으로써 독자들에게 재테크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기존에 나와있는 채권투자에 관한 도서는 불과 열 권을 넘지 못한다. 더구나 그 열 권 중에서도 나온 지 십 년이 넘는 서적이 세 개나 되며, 그 외의 책들도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다기보다는 관련 학과 학생들의 교재로 제작이 되었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들도 주식, 간접투자 등과 함께 묻어 소개함으로써 채권투자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바보 주식, 똑똑한 채권》은 채권투자에 관한 내용만을 다루었고, 일반 대중을 상대로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다는 데 큰 장점이 있다. 1부 지금은 채권투자 시대! 왜 재테크를 하는지 그 필요성을 제시하고, 재테크 수단으로써의 채권투자의 이점을 설명한다. 안정성과 환금성, 수익성의 면에서 다른 재테크 수단, 즉 주식투자, 부동산, 은행예금 등과 비교·분석하여 왜 채권투자를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채권투자로 성공한 사례를 소개해 추상적인 투자의 설명이 아닌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2부 알고 있어야 할 채권의 기본개념 채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다. 채권의 본질과 종류, 분류기준에 따라 채권종류와 주요 채권의 권면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요즘 연일 추락하고 있는 유가증권인 주식과의 비교를 통해, 같은 유가증권이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채권의 이점을 보여준다. 3부 시장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채권이 태어나는 시장' 즉, 채권이 발행되는 시장과 채권이 거래되는 시장, 채권수익률의 종류와 영향을 주는 변수 등을 설명한다. 채권의 가격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주요 일간지에 나와있는 채권기사의 이해력을 돕는 설명이 있다. 설문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채권투자 성향을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4부 채권투자전략! 이렇게 짠다 채권투자를 통한 재테크 전략을 소개하고 우량금융기관을 고르는 방법과 채권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투자자 개인이 하는 직접투자와 투자신탁회사의 채권형 펀드에 가입하는 간접투자의 장·단점을 제시한다. 직접투자시 채권을 사고 파는 곳과 방법, 채권투자의 절차와 유의할 점을 알려준다. 또한 간접투자시 투자신탁회사와 펀드의 종류, 투자신탁과 은행신탁의 차이점, 간접투자상품 등을 알려주고 있다. 위험을 싫어하면서 주식투자에 미련이 있는 사람을 위한 주식의 높은 수익성과 채권의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짬봉채권도 소개하고 있다. 5부 채권투자시의 유의할 점 채권투자자에게 회사채, 기업어음 등 채권의 원리금을 발행기관이 제대로 갚을 수 있을지 여부를 알려주는 신용평가기관에의 설명과 채권의 신용등급을 소개한다. 채권투자시에 주의해야 할 위험들을 설명한다. 또한 얘기치 않은 채권발행기관의 부도로 입게 되는 불이익과 해결방안을 알려준다. 6부 부록 채권에 관련된 용어 정리와 채권투자에 관한 질문과 대답이 있다. 또한 현재 증권회사의 홈페이지 현황을 알려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