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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전쟁의 서막 01 성벽과 마주하다 02 침묵한 정의 03 그래, 내가 변호사가 되는거야 04 반격의 서막 2부 또 하나의 전장 05 돌아온 자 06 다시 부당함에 맞서 07 고발과 감시의 나날 08 역사적인 대법원 09 끝나지 않은 전쟁 10 시련과 응전 에필로그 부록 1 KT, 권력과 낙하산 인사 15년 연대기, 그리고 끝나지 않은 전쟁 부록 2 부당해고와 징계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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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권력의 부당함에 맞서 침묵 대신 투쟁을 택한 현직 KT 노동자의 실화 르포”
KT는 한국의 3대 통신 공룡이다. 경영진의 낙하산 인사를 시작으로 ‘윤리 경영’과 ‘구조 조정’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된 칼바람은 젊음을 온전히 바쳐 헌신했던 한 노동자의 삶은 물론 사내 노동자의 권리와 인간 존엄을 무자비하게 옥죄었다. 2013년 2월, 오희표는 그런 폭풍우의 한복판에서 아무런 예고 없이 일방적으로 무장해제당하였다. 하지만 그는 침묵과 순응 대신 처절한 투쟁을 결심했다. 그리고 법정 투쟁을 거쳐 사측의 손해 배상 소송에서의 승리는 물론, 마침내 복직을 쟁취해 했다. 해고 기간의 인사 평가와 관련해 한국 최초의 대법원 판례까지 이끌어 내기도 했다. 아직도 온존한 부조리에 맞서 ‘노동 권리’와 ‘인간 존엄’을 위한 그의 투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책은 대기업의 부당함에 맞서 노동자가 정의를 세워 가는 과정을 기록한 르포이자 KT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용감한 내부고발이며, 노동 권리 쟁취를 위한 연대의 희망이다. 저자 오희표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묻는다. “부당한 현실 앞에서, 당신은 침묵할 것인가? 아니면 맞설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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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노동자의 절규이자, 인간 존엄을 되찾기 위한 투쟁의 기록이다.” - 강두용 (민주노총 공인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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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악명 높은 노동 탄압에 맞서 노동조합마저 침묵한 가운데 온몸으로 싸워 이긴 노동 인권의 소중한 기록이다.” -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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