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진실의 문
파킨슨 환자가 가고 싶은
송인숙
그림책 2025.10.31.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수필집을 내며
파킨슨 환자가 가고 싶은 진실의 문…4

제1부 생활 속에서

살아온 길…12
장마가 오는 흐린 날…18
우리 동네 길…21
철(Fe)의 또 다른 의미…22
목걸이…25
속죄…26
들깨를 일면서…29
장마…33
별이 내린 천…35
눈빛…37
글이라도 쓰자…39
허전함…41
오늘 할 일…43
새벽, 손자가 생각나다…45
아버지 사초…46
싱크대 이상…48
운동…49
아름다운 나의 집…50
나의 친구들…52
잊혀져가는 과거…54
2023년도를 보내며…56
어느 날…60
뇌를 깨우자…62
바이올린과의 인연…65
책…70
나이 70세에…72
화가의 봉사…75
새봄 맞이하는 새싹…76
고향에서 정원을 가꾸는 박 선생에게…78
엄마 생각…81
길고 긴 무더위 속에서…83
인연…85
삶의 키…87

제2부 아픔 속에서

파킨슨 환자가 가고 싶은 진실의 문…90
나의 앞날이 보이는…93
새로운 꿈…95
파킨슨병 진단 나오는 날…99
동병상련 환우님과…101
아픔의 날…104
노력한다면…106
팔의 흔들림…107
그날이 그날인 것을…110
갑자기…113
악기를 연주하여 병을 극복한다면…115
아픔…118
매일 조금씩 노력한다면…119
실망…121
이제 글을 쓰지 말자…123
공부하는 날…125
글이란 왜 쓰는가…127
파킨슨 환자로 구년 살다…129
아픔을 이기기 위해서…132
한 해를 보내며…134
숨기고 싶은 여자…137
왼손이 흔들리는 날…139
꾸준한 노력…141
나는 파킨슨병이 아니다…143
살아가는 의지…145
팔의 흔들림…147
남편…150
아픔의 진실…152

제3부 세상 속에서

바람이 몹시 불던 날…156
여행과 골프의 의미…159
치앙마이 골프여행…161
남당리 다녀오며…163
8월의 휴가…165
베니스 수상 택시…167
백두산의 엉겅퀴…168
백두산 정원…169
천지에서 하늘을 보다…170
백두산 가는 길 …172
도문시 두만강…176
하롱베이를 가다…178
골프, 유람선을 타다…180
그리스 산토리니…182
여행을 끝낸 후…184
치앙마이에서 지인과의 골프…186

제4부 아직도 남은 이야기

농부의 빛나는 마음…190
나의 손자에게…191
오늘의 메뉴…192
비행기 안에서…193
여행…194
사파이어 골프장…195
백두산 그대…196
윤동주, 용정을 가다…197
파도를 보며…198
그리스 여행을 꿈꾸며…199
에게해의 파도…200
이방인…201
나바지오…202
빅토리아 폭포 1…203
빅토리아 폭포 2…204
쌍계사 가는 길…205
빌딩 숲길…206
부르스타코르즈에서…208

저자 소개 1

1952년 충북 청주에서 출생하였고 한국방송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청주 청원군 보건소에 근무를 하였고 서울시 공무원으로도 근무하였다. 제1시집 “목련이 피면”을 출간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하였고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제2시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과 제3시집 “나의 봄을 기다리면서" 제 4시집 "또 다른 하루”를 세상에 내놓았다. 그리고 첫번째 수필집 “파킨슨 환자의 고백-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에 이어 이제 두번째 수필집 "파킨슨 환자가 가고 싶은 진실의 문"을 출판한다.

송인숙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50*210*20mm
ISBN13
9788967064327

책 속으로

내게는 아직 할 일이 많은데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 많은데, 평생 죽을 때까지 일하다가 죽으리라 하고 다짐했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꽃 피고 봄볕이 기분 좋게 온몸을 자극하는 봄날에 어릴 때부터 운명을 점쳐 왔던 대로 내게 맡겨진 일 하다가 죽으리라. 진실의 문은 그 순간에 있다고 생각해 본다.

온전한 청춘의 피 끓던 정신으로 살고 싶어도 돌아올 수 없는 진실의 문. 그 문 속에 숨겨져 있던 지난날, 후회되고 이루고 싶었던 꿈들은 구겨지고 찌그러져 닫혀있는 문 속이라 바라볼 수 없어 아름다운 꽃으로 피웠어도 깨닫지 못하고 지내다가 파킨슨병에 걸린 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여 진실의 문턱에서 깨닫는다.

매일매일 진실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마음속으로 소리친다. 활짝 열어 진실하게, 몸은 망가졌어도 세상 마무리하는 그 순간까지 치매에 걸리지 않고 죽는 순간까지.

잘 버티어낸다면 그것… 잘 버티어낸다면 그것이 진실의 문이라고 깨닫는 것이라고… 파킨슨 환자는 진실의 문 열고 저 세상 가는 그 길에, 정신줄을 놓아서는 안 된다.

진실의 문에 들어서기 위한 온전한 정신, 죽음을 마무리 하는 순간까지 태어날 때 지고 온 운명 속에 맡겨진 그 임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래서 잠시라도 정신줄을 놓아서는 안 된다. 이런 노력과 살고자 하는 자세가 “진실의 문”이라고 부르고 싶다.

--- 「파킨슨 환자가 가고 싶은 진실의 문」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