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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4
1장 양지회관에서의 꿈, 그 뿌리의 시간 아래 처음 느낀 행복12 반짝이는 꿈, 붉은 흙길 위의 현실13 없는 것에 익숙했던 시절, 그러나 잃지 않았던 것들15 양지회관에서 시작된 나의 꿈23 신문배달 소년의 새벽, 책임감이 자라는 시간24 자유와 책임 사이, 경기상고 시절32 처음 겪은 좌절과 절망의 치유38 대우실업의 선택, 그리고 처음 본 세상43 쪼개진 가정, 그리고 쪽방에서 얻은 따뜻함50 기회와 현실 사이, 그리고 내 첫 번째 결단52 가지 않은 길, 재수생이 되다58 격동의 해, 대학에서 운명을 마주하다65 ROTC에서 배운 삶의 자세67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평화가 없다73 스스로를 칭찬하며 작은 성취를 이뤄낸 시간75 2장 도전, 희생, 창조를 통한 배움과 성장의 시간 보병 학교 입교와 최승균 소위, 그리고 사필귀정82 철책선 소대장, 사격장과 우물장에서 얻은 것들86 수해와 무너진 철책선, 지뢰지대에서의 결단95 다른 중대로의 전출과 소대 운동회97 주삼신(酒三神) 102 13명의 무장탈영104 세 번째 보직 변경과 안수태의 선택107 대우와 현대 사이, 나는 미래를 선택했다111 진정한 보스, 박성훈 차장116 반짝인 성과, 반쪽의 무게119 무역 대학원 진학과 해외근무의 열망127 리비아에서 시작된 두 번째 군 생활130 돌관 작업과 현장의 분노134 동독회사VUKO와의 계약과 미수금 회수138 트리폴리 스포츠센터 미수금 회수142 트리폴리 메인 스타디움의 사고와 대처147 흙으로 맺은 우정, 모래보다 단단했다150 아스팔트 콘크리트 공장과 권총 협박157 10년 만의 휴가, 돌아오지 못한 길159 건설을 떠나, 세계경영의 첨병이 되다161 허공으로 날아간 나의 첫 사업166 베이징 루프트한자 센터, 나의 사관학교169 중국을 향한 용기와 열정174 그날, 나는 아빠였고 회사원이었다181 임대계약으로 떠난15개월의 북경 생활184 성공보다 아쉬움이 길게 남은 연변대우호텔의 투자189 계림은 품었고, 서안은 내려놨다193 중국통으로의 성장과 삶의 축복197 산동성(山東省) 제남(?南)의 골프장 사업200 결단의 문 앞에서, 다시 길을 묻다203 북경과기대학(北京科技大?)에서1년간의 중국어 연수208 소통의 열쇠, 중국어로 얻은 신뢰212 3년의 숙제, 10개월의 정리214 유태인 보스의 신뢰와 인정219 골프 광풍이 몰아치다222 황당한 요구와 우리 기업의 의전 문화224 팽창의 끝과IMF 사태 발생226 계림 쉐라톤 호텔의 사장이 되다228 생존을 위한 처절한 투쟁과 끝없는 개혁231 나는 럭키보이, 만화 같은 기적을 이루다243 대우그룹의 해체, 나의 새로운 도전252 가족의 행복과 나의 꿈 사이에서의 갈림길255 3장 급변하는 세계경제 속에 대륙을 넘나드는 거침없는 도전 론스타 코리아에서의 새로운 출발260 사라질 뻔한 공장, 되살린 희망263 강남파이낸스센터 인수, 협상의 마무리 그리고 묘한 기분265 론스타는 ‘을’ 당신은 ‘갑’272 믿음과 결단 사이, 스스로 길을 선택한 순간276 작은 시작, 큰 기대, 그리고 험난한 현실278 다시 돌아온 대우, 그리고 다시 중국으로280 중국 부동산 열풍, 성공을 위한 발판을 놓다282 신안빌딩(?安大厦)에서의 좌절과 다시 만난 기회287 미국으로, 그러나 리만브라더스의 파산292 아랍의 기업문화와 철마는 달리고 싶다! 294 다시 시작된 도전, 잃어버린 신뢰302 안일하게 쉬운 길을 선택한 대가는 혹독했다308 후배와의 동행, 신뢰의 끝에서 멈춘 발걸음311 더 이상 내 운명을 남의 손에 맡기지 말자314 운명처럼 다가온 미국 사업318 전장으로 떠나는 장수의 심정으로 미국땅을 밟다322 태극기 아래 쓴 미국 성공기325 아메리칸 드림의 문을 열다347 마진 회장과의 만남349 가자 두바이로, 마지막 도전을 위하여…354 과감한 구조조정과 속도경영359 고 선배의 암투병과 코로나19 팬데믹368 멈춰진 세상 속에 도약하는 할로우 그룹372 인생무상, 그리고 나의Final Mile을 위하여374 에필로그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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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도전으로 써 내려간 한 남자의 생애, 그 뜨거운 기록
양지회관의 소년 세계로 향하다’는 가난과 결핍의 어린 시절에서 출발해 세계 여러 대륙을 넘나들며 치열하게 살아온 한 인간의 자전적 여정이다. 저자 임상천은 초등학교 시절 신문배달을 시작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했고, 경기상고 재학 시절 이미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대우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현장에서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취를 몸소 경험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 인물이다. 그가 이 책에서 전하는 것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배운 인내의 의미, 자신에 대한 믿음의 소중함, 그리고 그를 지켜온 정직과 용기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양지회관에서 책을 만나 꿈을 키운 소년은, 이후 리비아·중국·아랍에미레이트·미국·이라크 등 세계 곳곳에서 한국 및 외국회사의 건설과 경영 일선에 몸담으며 ‘세계는 곧 나의 무대’라는 신념을 증명했다. 혹독한 추위 속 신문배달의 기억, 부당한 현실에 눈물 흘리던 청춘의 좌절, 리비아 사막과 중국 대륙에서 부딪친 수많은 위기와 기적, 그 모든 장면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그 과정에서 그는 외부의 구원이 아닌 ‘자기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귀인임을 깨닫고, 도전하는 삶의 본질을 다시 써 내려간다. 저자는 기업의 최고경영자이자 세계경영의 실무자로서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며 ‘도전·희생·창조’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그러나 이 회고록의 진정한 울림은 화려한 경력보다도 그 뒤에 숨은 인간적 고뇌와 성찰에 있다. 그는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큰 깨달음을 얻었고,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지켜왔다. 은퇴 이후에도 사회적 기업과 봉사로 젊은 세대에게 희망을 나누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양지회관의 소년 세계로 향하다’는 한 개인의 인생 기록을 넘어, 치열한 시대를 살아온 한 세대의 정신사이자, 오늘의 독자들에게 ‘다시 일어서라’는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 인생의 길목에서 방향을 잃은 이들에게, 저자의 이야기는 스스로를 믿고 도전할 용기를 불어넣는 살아 있는 응원가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