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ie Morgens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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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는 이야기로 토닥여 주는 작가, 수지 모건스턴!『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는 토템 상, 크로너스 상, 베르나르 베르셀 상 등을 비롯해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은 어린이 문학 작가 수지 모건스턴이 오랜만에 발표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학교생활 속에서 아이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담은 그림책, 『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와 부모님을 토닥여 주어요.우왕좌왕 왁자지껄한 1학년의 깊숙한 학교생활 이야기1학년 아이들은 학교에서 수많은 감정을 겪고 돌아옵니다. 희로애락을 모두 겪고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아이들이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날 겪은 감정을 모두 꺼내 말하긴 쉽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 학교 어땠어?”라고 물어보는 부모님에게 몇 가지만 듬성듬성 이야기하기도 하고 대답을 피하기도 하지요. 부모님은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럴 때 아이들 감정을 담아낸 그림책에 기대어 보세요. 맥스처럼 걱정되는 일이 있었는지, 실수했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처음 급식 먹을 때 떨리진 않았는지, 맥스의 감정 흐름을 따라가며 아이와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스스로 극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응원하는 한마디!맥스는 학교 첫날 사소한 실수를 반복하지만 스스로 다독이기도 하고, 때로는 친구의 도움을 받기도 해요. 반대로 준비물을 놓고 와 어쩔 줄 몰라 하는 친구를 보며 돕기도 하지요. 이렇게 아이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어려움을 이겨 내는 방법을 배워요. 당황하거나 힘들 때 자기 자신을 어떻게 위로하는지도 알아 가고요. 맥스처럼 마음이 성큼 자라날 아이들과 함께 『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를 읽으며 학교생활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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