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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자들, 이렇게 취재한다
스티브 와인버그 저 / 이용식 역
학민사 20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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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취재를 위한 준비
자료추적 및 사람취재의 개요
2차 정보원
1차 증거자료
컴퓨터활용취재와 다른 정보접근방법들
국경을 뛰어넘는 취재
사람취재

2. 분야별 취재
입법부
행정부
교육
경찰
사법부와 검찰
정부와 민간부문의 중간지대
민간부문
자선기관 및 각종 비영리단체
의료분야
보험분야
금융기관
에너지·통신·생활시설
교통분야
환경분야

3. 기자작성과 보도
호소력 있는 기사 작성
언론의 윤리와 정확성

저자 소개

역자 : 이용식
서울대 공대를 졸업. 1984년 <서울신문> 기자로 출발하여, <한겨레신문><세계일보>를 거쳐 1991년부터 <문화일보>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문화일보>정치부장, 1999년 1년 동안 미국 미주리주립대 저널리즘 스쿨에서 공부. 노태우 정부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수서사건'을 특종 보도해 1991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서울언론인클럽 '언론상'을 수상했다. 그 외 특종 보도사건으로 '국회 노동위 돈봉투 사건' 추적보도(1994년), '흔들리는 대북정책' 기획보도(1997년)으로 각각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 '삼청교육대 훈련중 50명 사망'(1988년), '한국서 내방병 첫 발견' (1984년 등도 특종 보도했다. 저서로는 『김영삼 권력의 탄생』이 있다.
저자 : 스티브 와인버그
이 책의 대표집필자로서 IRE의 집행위원장을 역임. 현재 미주리주립대에서 언론학을 강의하고 있으면서 의 편집인을 맡고 있다.
미국 탐사기자ㆍ편집인협회
이 책의 대표집필자로서 IRE의 집행위원장을 역임. 현재 미주리주립대에서 언론학을 강의하고 있으면서 의 편집인을 맡고 있다.IRE는 1975년 설립된 미국의 유력한 언론단체의 하나로, 언론인들의 취재활동 지원, 취재기법 개발, 정부 정보공개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관지인 과 그외 많은 언론 관련 출판물을 펴내고 있고, 'IRE 보도상' 선정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4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931196

책 속으로

취재노트 기록에 자신이 없거나 모든 말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고 싶은 기자는 녹음을 해야 한다. 일부 취재원은 그런 방법에 대해 신경과민 반응을 보인다 : 그런 사람들에게는 녹음테이프의 사본을 하나 보내준다거나 그들 자신이 녹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해 볼 수 있다. 녹음이 어렵거나 정직한 답변에 방해가 되는 경우에 기자는 속기, 또는 스스로 개발한 속기의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취재대상의 말을 따라서 기록할 수 없다면 인터뷰 기자는 이따금씩 취재대상이 자신의 말을 반복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마지막 설명이 매우 뛰어나다. 그 말을 그대로 받아쓰고 싶다"는 식으로 인터뷰 대상의 기분을 좋게 해 주는 방법을 구사하는 것이 좋다.

--- p.111

출판사 리뷰

이 책에는 수많은 미국기자들의 취재경험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미국의 기자들이 어떻게 취재 대상을 선정하는지, 취재원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는지, 취재활동에서 어떤 기법을 사용하고 기사를 작성할 때 어떤 원칙을 견지하는지 구체적으로 접할 수 있다. 또한 미국기자들이 취재과정에서 활용하는 데이터베이스, 웹사이트나 정부기관 단체, 조직,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현장 기자들은 당장 취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며, 일반인들 또한 미국사회의 관심분야의 데이터베이스나 웹사이트에서 유용한 일반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이처럼 미국언론분야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를 넘어 취재기자의 눈을 통해 미국사회의 구석구석을 접근하고있기 때문에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실제구조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유익하다. 미국바깥에 사는 사람들로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미국사회 내부의 구조가 미국의 언론인들에 의해 상세한 조감도와 같이 드러나 있는 점이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의 신문 방송의 취재·보도기법에 관심이 있는 신문방송학도와 취재기자들뿐만 아니라, 미국사회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특히 미국에서 생활하려는 사람들이나 미국과 관련된 사업이나 투자, 광고를 하는 이들이 미국을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 역할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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