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제2의 성 2
시몬느 드 보봐르 저 / 강명희 역
하서출판사 2001.07.31.
판매자
책싸랑
판매자 평가 0 0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상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책싸랑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1. 형성
유년기
젊은 처녀
성의 입문
동성애의 여성

2. 상황
기혼부인
어머니
사교생활
창녀와 정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여자의 상황과 성격

3. 정당화
나르시시즘의 여성
연애하는 여자
신비주의자인 여성

4. 해방
독립한 여성
결론

저자 소개 1

저시몬 드 보부아르

 

Simone de Beauvoir

1908년 1월 9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1913년 엄격한 가톨릭 학교인 데지르 학원에 입학해 수학하고, 1926년 소르본 대학 철학과에 입학했다. 3년 후에는 철학 교수 자격시험에 2등으로 합격하고, 1등으로 합격한 장폴 사르트르를 처음으로 만나 그와의 계약 연애를 시작했다. 이 만남은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일이 되었다. 두 사람은 평생을 연인이자 사상을 공유하는 지적 동반자로 살아갔다. 이후 1931년 마르세유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 루앙과 파리를 거쳐 1943년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전, 절친한 친구의 죽음을 소
1908년 1월 9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1913년 엄격한 가톨릭 학교인 데지르 학원에 입학해 수학하고, 1926년 소르본 대학 철학과에 입학했다. 3년 후에는 철학 교수 자격시험에 2등으로 합격하고, 1등으로 합격한 장폴 사르트르를 처음으로 만나 그와의 계약 연애를 시작했다. 이 만남은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일이 되었다. 두 사람은 평생을 연인이자 사상을 공유하는 지적 동반자로 살아갔다. 이후 1931년 마르세유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 루앙과 파리를 거쳐 1943년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전, 절친한 친구의 죽음을 소재로 한 소설 『정신적인 것의 우위(Primaute du Spirituel)』를 완성하지만 1979년이 될 때까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다. 1943년 『초대받은 여자(L’Invitee)』로 본격적인 작가 생활을 시작해, 1945년 사르트르가 잡지 [현대(Les Temps Moderns)]를 창간하자 그 일에 협력하며 실존주의 문학운동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다. 독일에 대한 레지스탕스의 저항을 그린 『타인의 피(Le Sang des Autres)』(1945), 죽음과 개인의 문제를 취급한 『인간은 모두 죽는다(Tous les Hommes sont Mortels)』(1946)를 연달아 발표하고, 1954년에 출간한 『레 망다랭(Les Mandarins)』으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수상한다.

이 밖에도 소설 『아주 편안한 죽음(Une Mort Tres Douce)』(1964), 『아름다운 영상(Les Belles Images)』(1966), 『위기의 여자(La Femme Rompue)』(1967) 등을 발표하며 문학 활동을 이어 간다. 또한 평론 · 기행문 등을 꾸준히 발표하여 프랑스에서 가장 뛰어난 문학가 중 한 사람이 되었으며 철학적 글쓰기의 대표작인 1949년에 발표한 『제2의 성』은 역사적 · 철학적 · 사회적 · 생리적 분석을 통해 여성문제를 고찰한 작품으로, 전 세계 페미니즘 운동의 참고 도서가 되었고, 이후 『특권(Privileges)』(1955), 『노년(La Vieillesse)』(1970) 등 다수의 철학적이고 논쟁적인 에세이를 집필했다.

사르트르 사후 그의 말년을 기록한 『작별 의식(La Ceremonie des Adieux)』(1981)과 생전 그에게서 받은 수많은 편지를 엮은 책 『비버에게 보내는 편지(Lettres au Castor)』(1983)를 출간했다. 1986년 4월 14일 생을 마감할 때까지 사르트르와 함께 [현대(Les Temps Moderns)]지의 편집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편, 알제리 독립이나 낙태 합법화 등 셀 수 없이 많은 다양한 시위에 참여하며 행동하는 지성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주요 저서로 『얌전한 처녀의 회상』, 『나이의 힘』, 『사물의 힘』, 『결국』 등 자서전과 소설 『초대받은 여자』, 『제2의 성』, 『레 망다랭』, 『대장정 : 중국에 관한 에세이』, 『인간은 모두 죽는다』, 『실존주의와 국가의 지혜』, 『거물들』, 『노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1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303649

책 속으로

여성은 수동적인 역할에는 다소 정확하게 적응해도, 능동적인 개인으로서는 언제나 손해를 보고 있다. 여성이 남성을 부러워하는 것은 그 소유를 위한 기관이 아니라, 그 먹이이다. 남성이 상냥하고 애정에 충만한 부드러운 감각세계, 즉 여성적인 세계에 살고 있는 반면에 여성은 거칠고 살벌한 남성적인 세계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이상한 아이러니이다. 여성의 손은 아직도 매끄러운 살같이나 녹을 듯이 부드러운 육체를 껴안고 싶은 욕망을 잃지 않고 있다. 즉 새파란 소년 · 여성 · 꽃 · 모피 · 어린이 같은.

그녀 자신의 일부가 그런 역할을 하고 싶은 만큼, 그녀는 자기가 남성에게 주는 것과 똑같은 보물을 소유하고 싶어한다. 많은 여성들에게 다소 미완성의 형태이기는 하지만 동성애의 성향이 남아 있는 것은 이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복잡한 원인으로 말미암아 이 성향이 특수한 세력을 갖고 나타나는 여성도 있다. 모든 여성들이 안고 있는 성적 문제에 대해 사회가 공인하는 고전적인 해결책을 받아들인다고 할 수는 없다. 우리는 또한 반도덕적인 길을 택하는 여성들에 대해서도 고찰해 봐야 한다.

--- p.53

세상에서 여자에게 주는 경멸과 어머니에게 주는 존경 속에는 심한 아이러니가 있다. 여자의 공적인 활동을 거부하고 남성이 종사하는 직업의 문을 닫아버린 채, 모든 영역에서 여자의 무능을 공언하면서 인간 형성이라는 가장 어렵고 중대한 일을 여자에게 맡긴다는 것은 큰 모순이다. 많은 여성들에게는 지금도 관습이나 전통이란 이름으로, 남자의 특권인 교육 · 문화 · 책임 · 활동을 금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런 여자의 팔에 태평스럽게 아이를 안게 한다. 마치 그녀들이 어렸을 때, 남자아이와 비교한 열등성을 인형으로 위로한 것처럼, 여자에게는 사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 대신 여자에게는 살과 뼈로 된 완구를 주어 갖고 놀라는 것이다. 여자가 완전히 행복하거나 성녀가 아닌 한, 자기 권리를 무심코 남용하게 되는 것도 당연하다.

--- p.239

추천평

제2부 체험 편에서는 성적 체험을 둘러싼 여성들의 솔직한 고백과 함께, 어렸을 때부터 여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결혼생활 속에서 어떻게 억압되는가를 설명하고 잇다. 실존주의적 분석을 토대로 '여성은 여성으로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으로 만들어진다'라는 새로운 이론을 수립해 놓은 이 책은, 여성의 성적 체험을 매우 대담하고 솔직하게 표현했다는 점 때문에 당시 좌우익의 양 진영으로부터 맹렬한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여성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한 혁명적 여성론으로 자리잡고 있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3,240원
총 1개 3,2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