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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 수상자 12
우리가꼭만나야할
홍서여
문공사 20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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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김대중 대통령
2. 넬슨 만델라
3. 리고베르타 멘추
4. 아웅산 수지
5. 달라이 라마
6. 엘리 위셀
7. 레흐 바웬사
8. 테레사
9. 안드레이 사하로프
10. 마틴 루터 킹
11. 알베르트 슈바이처
12. 앙리 뒤낭
13. 알프레드 노벨과 숨겨진 노벨상 이야기
14.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며, 단재 신채호의 정신을 이어 한국의 역사를 사회학적인 면에서 고찰하고 당대의 말과 글이 정치·사회학적으로 미친 영향력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역사학, 국문학, 사회학 전공자들로 조직된 '丹齋 역사사회학 포럼'의 대표이다. 전북일보에 소설 「상실시대」를 연재했으며, 『삼가 전하께 아뢰옵나니』, 『창의력이 커지는 생각』, 『과거로 역사로 꼬리꼬리』, 『책 읽는 아이의 글쓰기』, 『체험 추리 속으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 12』, 「어린이 시사정보 사이트 시리즈」의 정치*경제 편, 과학*환경 편, 사회*문화 편, 『한방의 명의 33』, 『사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며, 단재 신채호의 정신을 이어 한국의 역사를 사회학적인 면에서 고찰하고 당대의 말과 글이 정치·사회학적으로 미친 영향력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역사학, 국문학, 사회학 전공자들로 조직된 '丹齋 역사사회학 포럼'의 대표이다. 전북일보에 소설 「상실시대」를 연재했으며, 『삼가 전하께 아뢰옵나니』, 『창의력이 커지는 생각』, 『과거로 역사로 꼬리꼬리』, 『책 읽는 아이의 글쓰기』, 『체험 추리 속으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 12』, 「어린이 시사정보 사이트 시리즈」의 정치*경제 편, 과학*환경 편, 사회*문화 편, 『한방의 명의 33』, 『사랑이여, 당신의 이야기는 쓰지 않겠습니다』,『악처일 수밖에 없는 99가지 이유』등 다수의 책을 썼으며, 구리 료헤이의 『훈이의 마지막 선물』, 쟝 샤를르 따쉴라의 『내 인생의 남자』,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번역하였다.
그림 : 원혜진
강원도에서 태어나 한겨레 문화 센터 출판 만화 학교를 수료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20가지 습관』『친구에게 인기 있는 아이들의 40가지 이유』『여보세요, 거기 북한이죠?』등 다수가 있다. 현재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자 : 이혜진
추계 예술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1999년 중앙일보 신춘 문예에 『소인국』으로 등단하였다. 저서로는 『아스피린』이 있으며, 현재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 책을 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9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5213457

책 속으로

목축과 농업을 주로 하고 라마 교를 통해 삶과 죽음을 확인하며 살던 티베트는 매우 고요한 나라였다. 게다가 지리적으로 고원 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예부터 외세의 간섭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그들은 독자적으로 자급자족을 하며 평화롭게 잘살고 있었다.

그러나 제2차 대전이 끝나고 중화 인민 공화국이 탄생하자, 중국 공산당들은 중국 대륙의 완전한 해방을 이룬다는 명목으로 티베트를 무력으로 점령하였다. 또한 국가 분열을 꾀하는 라마 교를 인정하지 않았다.

역사적, 정치적으로 중국 영토였던 적이 없는 티베트는 그들의 독립성을 주장하는 한편, 라마 교를 무시하는 중국의 태도에 분을 참지 못했다.

"일어나야 합니다. 중국을 이 땅에서 몰아냅시다!"

당시 열다섯 살이던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국민을 향해 외쳤다. 티베트 국민들은 그 말에 따라 일제히 중국에 항거해 일어나기 시작했다.

---pp.63~64

출판사 리뷰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한마당인 올림픽은 마라톤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그리고 세계 최대의 영예인 노벨상 수상은 평화상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을 놓고 전세계의 언론과 전 국민이 숨을 조였던 2000년 10월 13일!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발칸 반도의 평화에 공헌한 마르티 아티사리 전 핀란드 대통령 등 그야말로 쟁쟁한 후보들이 각축을 벌였던 해였다. 결과는 김 대통령의 승리로 끝이 났다. 김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은 대한 민국의 자랑이자, 세계 속에 한국을 심는 새로운 전환점이다.

위대하게만 보이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어린 시절은 어찌 보면 평범하기 그지없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하지만 그 평범함 속에 숨어 있는 인류 사랑과 평화에 대한 염원은 결코 평범하지가 않다. 우리 어린이들도 이런 인류 사랑의 정신과 꺾이지 않는 자기 소신을 배운다면, 노벨 평화상의 새로운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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