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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새판짜기
현장 행정가와 실천적 개혁가가 함께 그려낸 ‘정치 새판 짜기 로드맵
든든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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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왜 지금, ‘정치의 새판 짜기’인가

제1부 기울어진 운동장, 한국 정치의 구조적 병리

문제의 진단 : 왜 한국 정치는 신뢰를 잃었는가
제1장 정당이 사라진 나라
제2장 책임지지 않는 정치, 선거만이 목표다
제3장 국민은 없고, 계파만 남았다
제4장 대통령제의 구조적 한계
제5장 국회, 견제도 입법도 실종
제6장 선거 때만 주권자, 이후엔 방관자
제7장 국정운영과 사법권력의 긴장과 충돌
제8장 관료국가, 정치를 삼키다
제9장 민생은 뒷전, 정치 쇼에 매몰된 의회
제10장 갈등 조정이 아닌 갈등 생산 시스템

제2부 권력의 재설계, 새로운 정치질서를 향하여

제도 개편을 통한 구조적 전환 제안
제1장 4년 중임 대통령제, 현실적 대안인가
제2장 책임총리제, 실현 가능한 권력 분산
제3장 이원집정부제 도입의 명암
제4장 분권형 개헌, 어떻게 가능할까
제5장 대통령실의 탈정치화
제6장 국무회의와 내각의 실질화
제7장 인사권의 분산과 감시체계 개편
제8장 선거관리위원회의 독립성 보장
제9장 검찰과 경찰의 정치 중립성 확보
제10장 헌법재판소, 권력구조 조정자의 역할

제3부 정당의 혁신 없이 정치도 없다

정당개혁, 당내 민주주의가 시작이다
제1장 당대표 중심 구조의 해체
제2장 공천 시스템, 완전 개방하라
제3장 국민참여경선의 제도화
제4장 비례대표제, 개혁이 시급하다
제5장 정책정당으로의 전환
제6장 정당의 교육·연구기능 강화
제7장 청년 정치 참여 의무화
제8장 탈계파, 탈진영 정치문화 만들기
제9장 당원의 권리와 책임 확대
제10장 중앙당-지방당 구조 개편

제4부 선거제도, 정치개혁의 시작점

제도는 결과를 만든다
제1장 지역구 중심 선거의 폐해
제2장 중대선거구제, 가능성과 한계
제3장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제4장 유권자 중심의 선거운동 제도 개선
제5장 금권선거 차단 장치 강화
제6장 국회의원 정수 논쟁
제7장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제8장 온라인 투표제 실현을 위한 조건
제9장 선거방송 및 여론조사 공정성 강화
제10장 청년·여성·소수자 정치 진입 장벽 낮추기

제5부 국회의 제도와 역할을 다시 설계하라

국회의 품격은 시스템에서 나온다
제1장 상임위 중심의 국회 운영
제2장 법안 발의의 질적 제고
제3장 국회 윤리심사 강화
제4장 특권 폐지, 국회의원 특혜 구조 해체
제5장 국회 예산심사 기능의 독립성 확보
제6장 국회 입법보좌관 제도 개혁
제7장 청문회 실효성 확보 방안
제8장 대정부질문 제도의 구조적 개선
제9장 국회 운영의 디지털 혁신
제10장 국민청원과 국회의 연계 강화

제6부 지방과 중앙, 정치의 균형을 복원하라

자치와 분권은 정치 혁신의 출발선
제1장 지방정부 권한의 실질적 이양
제2장 자치경찰제의 실효성 강화
제3장 지방의회 전문성 제고
제4장 시·도지사와 지방의원 간 견제 균형
제5장 자치입법권과 자치조례권 보장
제6장 중앙-지방 재정구조 개편
제7장 지역 정당 허용, 정치 다양성 실현
제8장 지역 언론과 정치 참여
제9장 주민투표제도의 일상화
제10장 지방선거와 지방공무원 정치 중립 문제

제7부 정치와 행정, 권력의 경계를 재정립하라

정무직과 공무원의 건강한 협력 시스템
제1장 정무직의 전문성과 윤리성 강화
제2장 관료의 정치화 방지 대책
제3장 감사원의 독립성 보장
제4장 공공기관 낙하산 근절 방안
제5장 공직자 재산공개 및 이익충돌 방지 강화
제6장 행정정보의 공개와 시민 접근권
제7장 ‘정무보좌관’ 제도 개선
제8장 국정 조정 기능의 효율화
제9장 부처 칸막이 해소와 융합 행정
제10장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정치적 리더십

제8부 시민정치와 민주주의의 일상화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다
제1장 참여민주주의 확대 방안
제2장 정치 교육의 제도화
제3장 시민사회와 정당의 협력구조
제4장 청소년 정치 참여, 가능성과 전략
제5장 시민예산제도의 전국 확대
제6장 공론조사와 시민배심제 도입
제7장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시민의견 수렴
제8장 정치혐오를 줄이는 미디어 개혁
제9장 정치자금의 투명성 강화를 위하여
제10장 정치, 일상의 언어로 되살리기

에필로그
이제, 정치의 판을 바꾸자

저자 소개 2

서울특별시 종로구청, 시청, 중구청 등에서 공직 생활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역 정책 이해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온 행정학 박사다. 현재는 동국대학교 정치행정학부와 행정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특별시 육상연맹 수석부회장, 중구육상연맹 회장과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문회 사무총장, 미국콩코디아국제대학교 총동문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중구 호남향우회연합회 감사 등 지역사회와 체육계, 동문 네트워크에서 활발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마라톤클럽과 100회마라톤클럽, 런닝아카데미마라톤 클럽에서 회장 및 총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서울특별시 종로구청, 시청, 중구청 등에서 공직 생활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역 정책 이해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온 행정학 박사다. 현재는 동국대학교 정치행정학부와 행정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특별시 육상연맹 수석부회장, 중구육상연맹 회장과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문회 사무총장, 미국콩코디아국제대학교 총동문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중구 호남향우회연합회 감사 등 지역사회와 체육계, 동문 네트워크에서 활발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마라톤클럽과 100회마라톤클럽, 런닝아카데미마라톤 클럽에서 회장 및 총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속 가능한 건강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행정과 교육, 체육과 시민참여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통해 한국 정치의 실천적 개혁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경영학박사·경제 경영 칼럼니스트 현장의 경험과 인문학적 통찰로 경제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경제 전문가.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와 신보에이드 대표이사를 거쳐 호원대학교 무역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실물 경제와 금융의 최전선을 지휘했다. 현재 서울이코노미포럼 공동대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금융시장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경제 위기의 본질을 인간의 과도한 욕심과 착각에서 찾으며, 그 해법을 동양의 지혜인 ‘사자성어’를 통해 제시한다. 『코로나 경제실록』, 『한국 경제, 새판짜기』, 『대한민국 개조론』 등 2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숫자가 놓치기 쉬운 인간 행동의 이
경영학박사·경제 경영 칼럼니스트
현장의 경험과 인문학적 통찰로 경제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경제 전문가.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와 신보에이드 대표이사를 거쳐 호원대학교 무역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실물 경제와 금융의 최전선을 지휘했다. 현재 서울이코노미포럼 공동대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금융시장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경제 위기의 본질을 인간의 과도한 욕심과 착각에서 찾으며, 그 해법을 동양의 지혜인 ‘사자성어’를 통해 제시한다. 『코로나 경제실록』, 『한국 경제, 새판짜기』, 『대한민국 개조론』 등 2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숫자가 놓치기 쉬운 인간 행동의 이면을 탐구하며 미시·거시경제부터 AI 기술 문명까지 아우르는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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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95g | 150*225*17mm
ISBN13
9791199355101

출판사 리뷰

정치는 실패했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다. 정치는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동시에, 정치는 세상을 망가뜨리는 가장 무서운 무기이기도 하다. 한국 정치는 지금 그 양면성의 끝에 서 있다. 신뢰는 무너졌고, 기대는 사라졌으며, 정치에 대한 희망은 실종됐다. 이제는 선거를 해도 바뀌지 않는다는 체념이, 누구를 뽑아도 똑같다는 냉소가, ‘정치 혐오’라는 말로 일상화된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정치가 얼마나 쉽게 퇴행하고, 정당이 얼마나 쉽게 무력화되며, 국회가 얼마나 손쉽게 무시될 수 있는지를 똑똑히 보았다. 대통령이 바뀌어도, 여야가 뒤바뀌어도,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정치는 정권만 바뀌었을 뿐, 시스템은 바뀌지 않았고, 구조는 여전히 낡은 방식으로 작동 중이다. 이 책은 그 실패의 기록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실패를 기록하기 위해 쓰인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새로운 가능성을 설계하기 위한 실천적 지도다. 정치의 근본 틀을 바꾸는 ‘새판 짜기’ 없이는, 어떤 정권 교체도, 어떤 정책 발표도, 우리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지 못한다는 절박한 인식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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