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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입(Archetype) 사자성어 경영학
북랩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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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부동의 중심 - 시대를 이기는 100가지 경영 아키타입의 서막

1부 전략과 통찰(Insight & Strategy) - 시장과 시대를 읽는 리더의 ‘혜안’을 읽다
1. 온고지신溫故知新 데이터 역사가 알려 주는 미래 예측
2. 지피지기知彼知己 시장 분석과 자사 역량의 객관화
3. 선즉제인先則制人 시장의 판을 바꾸는 선점 전략
4. 유비무환有備無患 시나리오 플래닝과 리스크 대비
5. 격물치지格物致知 팩트 기반의 데이터 드리븐 경영
6. 마부작침磨斧作針 끈기 있는 R&D와 기술 장벽 구축
7. 망양보뢰亡羊補牢 실패 분석과 시스템 복구 전략
8. 권토중래捲土重來 피벗(Pivot)을 통한 화려한 재기
9. 등고자비登高自卑 기본기가 강한 스케일업 전략
10.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매일 혁신하는 조직의 가이젠(Kaizen)

2부 리더의 자기 수양(Leadership Archetype) - 조직은 리더의 태도와 인격을 닮아 간다
11. 수기치인修己治人 리더의 자기 객관화와 수양
12. 외유내강外柔內剛 유연한 소통과 단호한 원칙 경영
13. 솔선수범率先垂範 현장에서 증명하는 리더십의 진짜 권위
14. 언행일치言行一致 신뢰 자본의 근간이 되는 약속의 경영
15. 겸양지덕謙讓之德 서번트 리더십과 겸손의 힘
16. 호연지기浩然之氣 글로벌 시장을 담는 경영자의 기개
17. 살신성인殺身成仁 위기 시에 리더가 보여 주는 책임의 무게
18. 명실상부名實相符 이름값(Brand Value)을 하는 리더십
19. 좌고우면左顧右眄 결정 장애를 극복하는 결단력의 원형
20. 천고불변天古不變 시대를 관통하는 경영 철학의 수립

3부 인재와 조직(Talent & Organization) - 사람을 얻고 키워 조직의 ‘엔진’을 돌리는 인재 경영의 원칙
21. 삼고초려三顧草廬 핵심 인재 영입을 위한 진정성
22. 인재시교因材施敎 개인별 강점에 맞춘 적재적소 배치
23. 대기만성大器晩成 고잠재력 인재를 기다려 주는 안목
24. 청출어람靑出於藍 리더를 뛰어넘는 후계자를 만드는 지혜
25. 사제동행師弟同行 리더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26. 백년대계百年大計 기업 성장의 뿌리, 교육 훈련
27. 풍수지탄風樹之嘆 핵심 인재 이탈 방지를 위한 리텐션
28. 공평무사公平無私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평가 시스템
29. 우후죽순雨後竹筍 사내 벤처와 아이디어의 폭발적 확산
30. 토사구팽兔死狗烹 아웃소싱과 파트너십의 전략적 종료

4부 소통과 협업(Communication & Collaboration) - 서로 다른 마음을 하나로 묶는 ‘공명’의 리더십
31. 허심탄회虛心坦懷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솔직한 대화
32. 화이부동和而不同 다양성을 포용하는 팀 시너지
33. 이심전심以心傳心 비전 공유를 통한 텔레파시 경영
34. 다다익선多多益善 집단지성을 활용한 의사결정
35. 단도직입單刀直入 보고와 회의의 효율성 극대화
36. 문경지교刎頸之交 창업 파트너 간의 절대적 신뢰
37. 역지사지易地思之 부서 이기주의(Siloing) 타파
38. 절차탁마切磋琢磨 상호 비평을 통한 결과물의 고도화
39. 동고동락同苦同樂 위기 돌파를 위한 조직 몰입
40. 대동단결大同團結 전사적 역량 결집과 목표 달성

5부 고객과 마케팅(Customer & Marketing) - 고객의 무의식적 원형을 공략하는 ‘매혹’의 기술
41. 물아일체物我一體 브랜드와 고객을 하나로 묶는 팬덤
42. 낭중지추囊中之錐 광고 없이도 드러나는 제품의 본질
43. 구미동발口尾同發 디지털 시대의 입소문(Viral) 법칙
44. 금상첨화錦上添花 기능에 감성을 더하는 프리미엄 전략
45. 견물생심見物生心 구매를 부르는 UX/VMD 디자인
46. 오매불망寤寐不忘 예약과 한정판으로 만드는 결핍 마케팅
47. 심심상인心心相印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찌르는 공감
48. 격세지감隔世之感 트렌드 변화에 따른 리포지셔닝
49. 유유상종類類相從 커뮤니티 기반의 타깃 마케팅
50. 일목요연一目瞭然 미니멀리즘이 주는 고객 편의성

6부 혁신과 실행(Innovation & Execution) - 생각을 결과로 바꾸는 ‘추진’의 원형을 분석하다
51. 파죽지세破竹之勢 시장 확장기의 공격적 실행력
52. 좌충우돌左衝右突 애자일(Agile) 방식의 시행착오 학습
53. 환골탈태換骨奪胎 낡은 비즈니스 모델의 전면 개조
54. 전무후무前無後無 유니크 세일링 포인트(USP) 창출
55. 화룡점정畵龍點睛 디테일이 결정하는 품질의 완성도
56. 무궁무진無窮無盡 오픈 이노베이션의 무한한 확장성
57. 초지일관初志一貫 혁신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하는 힘
58. 전광석화電光石火 시장 적기 진입을 위한 속도 경영
59. 일거양득一擧兩得 효율과 혁신을 동시에 잡는 린(Lean) 전략
60. 점입가경漸入佳境 파고들수록 수익이 나는 틈새시장

7부 신뢰와 평판(Trust & Reputation) - 브랜드의 운명을 결정하는 ‘품격’과 ‘진정성’의 경영학
61. 사필귀정事必歸正 진정성 있는 브랜드의 최종 승리
62. 설왕설래說往說來 온라인 평판과 위기 대응 전략
63. 조삼모사朝三暮四 눈속임 마케팅이 부르는 부메랑
64. 화중지병畵中之餠 실현 불가능한 비전의 공허함
65. 자업자득自業自得 불공정 거래의 대가, 불매 운동
66. 안하무인眼下無人 갑질 경영이 파괴하는 기업 가치
67. 철두철미徹頭徹尾 컴플라이언스와 보안의 완벽주의
68. 함흥차사咸興差使 CS 지연이 초래하는 고객 이탈
69. 부화뇌동附和雷同 줏대 없는 미투(Me-too) 전략 경계
70. 결자해지結者解之 이슈 발생 시 리더의 책임 경영

8부 재무와 내실(Finance & Stability) -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한 ‘기초 체력’을 만드는 전략
71. 안빈낙도安貧樂道 무리한 확장보다 단단한 내실 경영
72. 과유불급過猶不及 과잉 투자와 오버 스펙의 위험성
73. 일석이조一石二鳥 원가 절감과 품질 향상의 양립
74. 자급자족自給自足 핵심 기술 및 부품의 내재화 전략
75. 주객전도主客顚倒 수단이 목적을 앞지르는 본질 망각 경계
76. 천재일우千載一遇 결정적 M&A 기회를 포착하는 재무적 감각
77. 고진감래苦盡甘來 투자 회수기(J-Curve)를 견디는 힘
78. 철옹성鐵甕城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통한 진입 장벽
79. 토영삼굴兔營三窟 현금 흐름(Cash Flow) 다변화
80. 안거위사安居危思 호실적일 때 시작하는 비용 구조 개선

9부 위기 관리와 회복(Crisis & Resilience) - 거친 파도를 넘어 더 큰 바다로 나가는 ‘복원력’의 아키타입
81. 전화위복轉禍爲福 위기를 브랜드 강화의 계기로
82. 곡돌사신曲突徙薪 굴뚝을 굽히고 땔감을 옮겨 화재를 예방
83. 절치부심切齒腐心 경쟁 패배 후의 독한 재기 준비
84. 자중지란自中之亂 내부 갈등이 부르는 기업 붕괴 예방
85. 백절불굴百折不屈 규제와 장벽을 넘는 기업가 정신
86. 청천벽력靑天霹靂 갑작스러운 대외 변수(Pandemic 등) 대응
87. 사분오열四分五裂 조직 분열을 막는 통합의 리더십
88. 심사숙고深思熟考 위기 시 성급한 결정을 막는 신중함
89. 천려일실千慮一失 완벽한 리더의 판단 착오 보완 시스템
90. 파란만장波瀾萬丈 글로벌 확장기의 풍파를 견디는 법

10부 상생과 영속(Sustainability & Legacy) - 100년 기업을 향한 ‘공존’과 ‘비전’의 아키타입
91. 우공이산愚公移山 ESG 경영을 향한 끈기 있는 발걸음
92. 상생공영相生共榮 공급망(SCM)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
93. 공존공영共存共榮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로컬 경영
94. 화합장생和合長生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실현
95. 유종의 미有終之美 아름다운 퇴장과 경영권 승계 전략
96. 도원결의桃園結義 미래 100년을 약속하는 비전 선포
97. 백년해로百年偕老 평생 고객(LTV)과 함께하는 긴 여정
98. 지성감천至誠感天 진심이 시장을 움직이는 마지막 한 수
99. 화광동전和光同塵 대중과 섞여 빛나는 낮은 자세의 경영
100. 법고창신法古創新 전통을 지키며 매일 새로워지는 100년 기업

에필로그: 마침표가 아닌 비상(飛上), 우리만의 전설을 완성하는 마지막 순간

저자 소개 2

경영학박사·경제 경영 칼럼니스트 현장의 경험과 인문학적 통찰로 경제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경제 전문가.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와 신보에이드 대표이사를 거쳐 호원대학교 무역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실물 경제와 금융의 최전선을 지휘했다. 현재 서울이코노미포럼 공동대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금융시장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경제 위기의 본질을 인간의 과도한 욕심과 착각에서 찾으며, 그 해법을 동양의 지혜인 ‘사자성어’를 통해 제시한다. 『코로나 경제실록』, 『한국 경제, 새판짜기』, 『대한민국 개조론』 등 2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숫자가 놓치기 쉬운 인간 행동의 이
경영학박사·경제 경영 칼럼니스트
현장의 경험과 인문학적 통찰로 경제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경제 전문가.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와 신보에이드 대표이사를 거쳐 호원대학교 무역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실물 경제와 금융의 최전선을 지휘했다. 현재 서울이코노미포럼 공동대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금융시장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경제 위기의 본질을 인간의 과도한 욕심과 착각에서 찾으며, 그 해법을 동양의 지혜인 ‘사자성어’를 통해 제시한다. 『코로나 경제실록』, 『한국 경제, 새판짜기』, 『대한민국 개조론』 등 2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숫자가 놓치기 쉬운 인간 행동의 이면을 탐구하며 미시·거시경제부터 AI 기술 문명까지 아우르는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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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465g | 150*225*18mm
ISBN13
9791175983359

책 속으로

동양의 서사와 서양의 프레임워크: 두 세계가 만나는 지점의 폭발력
전통적으로 동양의 경영 철학은 ‘도(道)’와 ‘인(人)’을 강조하며 직관적이고 서사적인 통찰을 제공해 왔다. 반면에 서양의 경영학은 ‘법(法)’과 ‘수(數)’에 기반하여 논리적이고 정교한 프레임워크를 발전시켜 왔다. 그동안 이 두 세계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평행선을 달려왔지만, 21세기의 복합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둘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융합의 용광로가 되고자 한다.
---p.6

혁신의 아키타입: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알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은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서 공자가 강조한 학습의 도리다.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경영의 관점에서 이 아키타입은 ‘기업이 보유한 과거의 성공과 실패 데이터, 즉 “히스토리”를 철저히 복기하여 현대의 첨단 기술(AI, 빅데이터 등)과 결합함으로써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독창적인 미래 전략을 도출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p.16

수양의 아키타입: 나를 다스리는 자가 세상을 다스린다
유교의 핵심 가르침이자 리더십의 근본 원리인 수기치인(修己治人)은 “먼저 자기 몸을 닦고 난 뒤에 남을 다스린다”는 뜻이다. 경영에서 이 아키타입은 ‘리더가 조직을 지휘하기 전, 자신의 편향과 감정, 한계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스스로를 먼저 통제할 수 있는 격(格)을 갖추는 자기 경영’을 의미한다. 조직은 리더의 그릇만큼 성장하며, 리더의 무너진 도덕성이나 통제되지 않은 감정은 전략적 성공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가장 큰 내부 리스크가 된다.
---p.48

철학의 아키타입: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가치의 기둥을 세우다
천고불변(天古不變)은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경영에서 이 아키타입은 ‘기술 트렌드나 시장의 유행이 급변하더라도 결코 타협하거나 바꿀 수 없는 기업의 핵심 가치와 존재 이유를 정립하는 철학 경영’을 의미한다. 리더에게 철학은 나침반과 같다. 안개가 자욱한 불확실성의 바다에서 북극성처럼 변치 않는 기준이 있을 때, 조직은 길을 잃지 않고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있다.
---p.75

조화의 아키타입: 남과 화합하되 무조건 동조하지는 않는다
화이부동(和而不同)은 『논어(論語)』 「자로(子路)」 편에서 유래한 말로, “군자는 남과 화합하되 뇌동부화(부화뇌동)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경영에서 이 아키타입은 ‘서로 다른 배경, 전문성, 관점을 가진 인재들이 자유롭게 비판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장려하되, 조직의 핵심 가치와 목표 안에서는 강력하게 결속하는 고도의 조직 관리 전략’을 의미한다. 반대로 ‘동이불화(同而不和)’는 겉으로는 모두가 리더의 의견에 찬성하는 듯 보이나(同), 속으로는 각자 딴마음을 품어 실질적인 화합(和)이 없는 위험한 상태를 이른다.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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