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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괜찮아 14 혼자 사는 외로움 15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16 고독이 나를 불러 18 그리운 이름 하나 19 고독 속에 홀로 외로운 여자 20 홀로 남은 삶 22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24 어떤 날 26 고독 연습 28 홀로 새우는 밤 30 이 외로움을 31 외로움의 이유 32 혼자라고 생각될 때 33 그대는 꿈으로 와서 34 외로움이 가득한 날 35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36 홀로 남는다는 것은 38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사는 것도 40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 준다면 42 외로울 거야 46 살아가는 일이란 48 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50 행복을 주는 사람 52 참 쓸쓸하다 54 가장 외로운 날엔 56 목 놓아 울고 싶은 날 59 아무도 없다 60 어느 고독한 날에 62 홀로 서야 하는 외로움 64 산다는 것이 슬픔이 될 때 66 허무 67 홀로 있을 때 68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69 외로움 70 혼자 울고 싶다 71 고독이 선명해질 때 72 외로워지는 날에는 74 아쉬움 75 푸념 76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80 홀로 바닷가를 거닐어 보았습니까 82 커피로 적시는 가슴 84 고독이 떠나지 않는 날 86 깊고 깊은 밤에 88 인생이 무대에 올려진 연극이라면 90 외로움을 느낄 때 92 죽음 같은 고독 93 괴로운 세상 94 혼자 남아 있을 때 96 밤낚시 98 고독하다 이 세상은 100 고독 1 101 고독 2 102 고독 3 104 외로운 날이면 106 어디로 갈까 108 비 내라는 창밖을 바라보며 110 사람들의 눈빛에서 112 사랑이 떠난 후에 113 고독을 아는 사람이 114 고독이라는 열병 118 외로움 탓에 120 네 기억의 창고에 사랑으로 남고 싶다 122 떠나가면서 남긴 말 124 아무도 모르게 126위로받을 수 없는 고통 127 외로움의 벽 128 살아가는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 130 어디로 가야 하는가 132 외로움을 묶어 던져버리고 싶은 날 134 뒤돌아보지 마라 135 설움이 가득한 날 136 허무 136 홀로 남아 있던 날 140 고독한 날에 마시는 커피 142 고독의 길 144 절벽 146 고독의 비 148 혼자 살면 150 마음이 허전한 날은 1151 빈 의자 154 서러움 155 상처가 있을 때 156 혼자 서럽다 울지 마라 158 슬픈 상처 160 몸이 아플 때 162 돈이 없을 때 164 나 홀로 남아 166 차가운 손 167 어둠 속의 고독 168 가슴 속의 멍 169 가슴에 가득한 고독 170 혼자 식탁에 앉으면 172 혼자 먹는 밥상 173 홀로 남을 때 174 빈 잔 가득 175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을까 176 고독의 흔적을 벗겨내면 177 고독한 날의 풍경 178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때 180 혼자만의 짧은 여행을 181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182 깨달음 184 모든 것이 꿈인 듯 185 이별이 시작되던 날 186 외로움이 엄습할 때 188 고독한 날은 190 잠들지 못하는 밤 191 마음 한구석에 슬픔이 고여 있을 때 192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은 193 감옥 같은 날 194 외면 195 그립다는 말 196 널 만났으면 좋겠다 198 세월이 남기는 것은 199 나 홀로 외롭기에 200 혼자 생각 202 마음이 허전한 날에는 204 고독을 즐기는 방법 206 허무한 생각이 들 때 208 지독하게 고독한 날에는 21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211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212 꼭 만나지 않아도 좋은 사람 214 관심 215 추억 속의 그림자 216 그대와 나 218 내 마음에 그리움이란 정거장이 있습니다 220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 222 너를 만나러 가는 길 224 밀려드는 그리움 225 그리운 사람 있다면 226 이런 날이면 228 우리 만나서 커피 한 잔 합시다 230 그곳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232 |
용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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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있는 자리, 공허한 자리에 던지는 외로움의 소리를 표현한다.
이 세상에 외롭지 않고 고독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고독으로 쓰는 사랑의 유언처럼 이 시집에서는 간절함이 절절히 묻어나온다. 그러나 그 끝에는 늘 고통을 회생시키고 사랑의 감정을 다시 솟아오르게 하는 감정을 드러낸다. 외로움 끝에서 사랑을 기다리고, 그리움 속에서 만남을 기약하는 느낌이 살아 움직이고 조용히 흩어진 마음의 그림자를 주워 모아 하루의 노래를 마치게 한다. 이 시집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 이런 요소 안에 머물러 있다. 시인이 지금까지 써온 수많은 시들 속에서 고독과 그리움, 적막과 회한 등의 삶의 조각들을 잊지 않는 날들의 노래로 남겨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