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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개인의 부를 빼앗는 법정화폐와 비트코인 혁명
지미 송백훈종강승구 감수
거인의정원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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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법정화폐의 숨겨진 진실

1부 법정화폐는 악마다
1장 문명을 훼손하는 법정화폐
2장 꿈을 훔치고 삶의 의미를 바꿔버린 법정화폐
3장 도덕을 훼손하는 법정화폐
4장 법정화폐는 신념을 훼손한다

2부 개인의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5장 법정화폐라는 러닝머신
6장 지대 추구자들의 나라
7장 결혼을 파괴하는 법정화폐
8장 가족을 무너뜨리는 법정화폐
9장 법정화폐는 인간관계를 훼손한다
10장 포스트모던 투자의 승리

3부 조직의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11장 법정화폐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12장 돈을 빨아들이는 새로운 자석, 스타트업
13장 일의 가치를 훼손하는 법정화폐
14장 기술 독과점 체제를 만들어낸 법정화폐
15장 최초의 알트코인, 항공사 마일리지
16장 자선단체의 위상을 추락시킨 법정화폐
17장 대학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법정화폐

4부 국가의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18장 법정화폐는 국가 부패를 조장한다
19장 기업을 착취하는 국가
20장 세금은 정부의 수입을 위한 연극이다
21장 부동산의 허황된 현실
22장 법정화폐는 모든 것을 정치화한다

5부 세계화의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23장 세계화를 망가뜨린 법정화폐
24장 과학을 망치는 법정화폐
25장 풍력과 태양광은 에너지의 알트코인이다
26장 예술을 타락시키는 법정화폐
27장 지식을 타락시키는 법정화폐

6부 법정화폐 체제의 종식
28장 법정화폐는 반드시 파괴되어야 한다
29장 알트코인의 망상과 순진함
30장 알트코인 지지자들이 비트코인을 지대 추구에 이용하는 방법
31장 피자데이의 잘못된 교훈

결론 가치, 자기 주권, 희망의 미래
결론 가치, 자기 주권, 희망의 미래

감사의 말
주석

저자 소개 3

Jimmy Song

비트코인 프로그래머이자 기독교 자유주의자이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독실한 외할머니를 통해 복음을 접했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주해 미시간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했으며 20여 년간 개발자로 활동했다. 비트코인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기여자이자 다양한 비트코인 컨퍼런스에 핵심 연사로 초청받는 인물로 블록체인캐피탈(Blockchain Capital)의 비트코인 펠로우이자 텍사스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프로그래밍 비트코인(Programing Bitcoin)》, 《더 리틀 비트코인 북(The Little Bitcoin Book)》, 《땡스 갓 포 비트코인(Thank God for
비트코인 프로그래머이자 기독교 자유주의자이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독실한 외할머니를 통해 복음을 접했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주해 미시간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했으며 20여 년간 개발자로 활동했다. 비트코인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기여자이자 다양한 비트코인 컨퍼런스에 핵심 연사로 초청받는 인물로 블록체인캐피탈(Blockchain Capital)의 비트코인 펠로우이자 텍사스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프로그래밍 비트코인(Programing Bitcoin)》, 《더 리틀 비트코인 북(The Little Bitcoin Book)》, 《땡스 갓 포 비트코인(Thank God for Bitcoin)》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비트코인에 담긴 기술과 철학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Fiat Ruins Everything)》는 개인이 더 적은 급여로 더 오래 일하게 만드는 법정화폐의 폐해를 파헤치고, 조작된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비전으로서 비트코인을 제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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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디에이그라운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투자 플랫폼 스매시파이(SmashFi)의 대표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학(금융 특화)을 전공했다. 코인원과 세아상역에서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추구하며 위험한 알트코인 단기 투자나 고레버리지 파생상품에 의존하는 상황과 약 75퍼센트 이상의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시장을 떠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을 결심했다. 현재 그가 CEO로 있는 스매시파이는 전 세계 비트코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자동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비트코인을 정기적으로 매수하고 개인지갑으로 옮겨 보관하고 싶은 투자자들을 위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튜브 채널 <백훈종의 전지적 비트코인 시점>에서 비트코인 장기 투자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웹 3.0 사용설명서》, 《비트코인 사용설명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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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이너이자 연쇄창업가. 국내 최초 AI·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의 부대표이다.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가로서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근에는 인류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망가진 돈’을 더 나은 시스템으로 바꾸는 비트코인에 중심을 두고 있다. 비트코인 분야 외에도 연쇄창업가로서 벤처기업협회 멘토, ‘모두의 창업’ 멘토 등 창업 생태계 전반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창업 이전에는 이랜드를 비롯한 국내외 대기업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했다.〈한국경제TV〉와 함께 비트코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
비트코이너이자 연쇄창업가. 국내 최초 AI·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의 부대표이다.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가로서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근에는 인류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망가진 돈’을 더 나은 시스템으로 바꾸는 비트코인에 중심을 두고 있다. 비트코인 분야 외에도 연쇄창업가로서 벤처기업협회 멘토, ‘모두의 창업’ 멘토 등 창업 생태계 전반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창업 이전에는 이랜드를 비롯한 국내외 대기업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했다.〈한국경제TV〉와 함께 비트코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땡크 갓 포 비트코인(Thank God for Bitcoin)》, 《Broken Money(브로큰 머니)》등의 국내 출간을 기획·감수했다. 저서로는 《나는 오늘도 비트코인을 산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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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866g | 152*225*28mm
ISBN13
9791193869321

책 속으로

이렇듯 무분별한 지출이 가능한 것은 정부 자체가 아니라 정부를 대신하는 관료가 제품과 서비스의 조달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정부를 대신하여 행동하는 이 관료는 정부의 자금을 지출할 권한을 위임받는데, 이 체제를 남용하기 쉽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관료들은 본인의 돈이 아니라 타인의 돈을, 본인의 이익이 아니라 타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효율적으로 거래할 인센티브가 부족해지고 잘못된 투자와 낭비가 발생한다.
--- p.30, 「법정화폐와 왜곡된 인센티브」 중에서

정부가 돈을 찍어낼 수 있는 체제에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사람은 그 돈에 가장 먼저 접근하는 사람들이다. ‘캉티용 효과’로 알려진 이 현상은 부자들이 특별한 가치를 창출하지 않고도 더 부자가 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왜 많은 국회의원들이 몇 번의 임기만 마치면 그토록 엄청난 부자가 되는 것일까? 이
들은 단순히 법을 제정하는 역할만 할 뿐인데도 말이다.
--- p.33, 「능력주의를 약화시키는 ‘캉티용 효과’」 중에서

이처럼 효과적인 가치저장 수단이 부족한 이유는 정부 소속 경제학자들과 케인스주의자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들은 저축으로 돈을 쌓아두는 것이 생산적이지 않다고 믿는다. 그들은 돈이 경제 내에서 활발히 순환해야만 번영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며, 이 때문에 화폐 유통 속도를 경제 건전성의 핵심 지표로 삼는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실제로 경제적 안정성과 번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p.89, 「우리는 왜 저축수단이 부족할까」 중에서

법정화폐의 확산과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은 두 가지 강력한 역동성을 불러일으킨다. 첫째, 경제에 상당한 양의 자금을 투입하게 되며, 이 자금은 결국 어디엔가 머물러야 한다. 둘째, 이 화폐의 소유자들은 화폐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환경에서 자신의 부를 보존하려는 본능적인 욕구에 의해 움직인다. 부의 가치를 저장하는 다른 수단들에 비해 주식 시장이 지닌 인상적인 수익률과 생산성을 고려할 때, 새로 발행된 이 돈의 상당 부분은 주식 시장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97 이렇게 유입된 자금에는 기회비용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배당금과 수익률을 쫓게 되고, 결국 배당금은 수익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
--- p.153, 「법정화폐와 포스트모던 투자」 중에서

자유경쟁 시장에서는 주가를 통해 상장 기업의 건전성을 측정하지만, 법정화폐 경제에서는 자사주 매입을 통해 이 지표를 조작할 수 있다. 실제로 대기업들은 종종 대출을 받아 자사주를 매입함으로써 수익 감소를 감추고 성장이라는 환상을 만들어낸다. 자사주 매입은 혁신을 대체하며, 주가에 따라 급여가 결정되는 CEO들에게 이 전략은 시장에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덜 위험하고 훨씬 빠르게 부를 축적하는 방법이 된다.
--- p.175, 「대기업의 좀비화」 중에서

정부는 다양한 유권자의 지지를 얻기 위해 여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의료 서비스부터 식량, 연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 실제로 법정화폐가 등장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복지 혜택이 보편화되었다. 복지는 일반적으로 동정심의 한 형태로 대중에게 ‘판매’되며, ‘무료’라는 인식 덕분에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라는 숨겨진 ‘세금’은 문제점으로 꼽히기는커녕 거의 인식조차 되지 않는다. 복지의 문제는 비용 지출이 곧 블랙홀처럼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는 것이다.

--- p.261, 「복지 혜택」 중에서

출판사 리뷰

“모든 국민이 은행과 화폐 시스템을 이해하는 순간
내일 당장이라도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오직 부자만 더 부유해지는 법정화폐 시스템의 진실

당신의 재산을 훔쳐가는 도둑, 인플레이션


법정화폐 시스템은 겉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일상에서 물건을 사고팔 때 돈은 너무나도 잘 작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은 다르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법정화폐 시스템을 통제하는 조종자로서 통화 공급의 고삐를 쥐고 언제,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입할지를 결정한다. 이는 화폐가치를 교묘하게 떨어트려 대중이 보유한 저축의 구매력을 약화하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킨다. 호황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의 진정한 영향을 무시하거나 인식조차 하지 못한 채 서서히 물이 끓는 냄비 속의 개구리처럼 살아간다. 인플레이션은 대표성도, 입법 절차도, 투명성도 없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은밀한 세금이다. 중요한 건 대다수의 사람들이 법정화폐 시스템 안에서 속절없이 자신의 주머니를 털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국채의 실질적인 채무자는 국민이지만 우리는 내 통장 속 돈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내가 도둑맞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정부가 새롭게 ‘발행한’ 돈은, 사실 대중의 통장에서 ‘강탈한’ 돈이라는 것이다.

자본의 비효율과 정치의 부패를 부르는 법정화폐 시스템

법정화폐는 필연적으로 경제의 정치화를 불러온다. 사람들은 물건을 살 때 최고의 효율을 달성하려고 한다. 가격은 얼마인지, 성능과 내구성, 인지도까지 꼼꼼하게 따진다. 그러나 정부의 예산은 그렇게 운용되지 않는다. 자신의 돈이 아닌 공공의 돈을 운용하는 관료들은 자본의 효율적인 활용보다는 자신의 안위와 정치적 목적에 따라 정책을 결정한다. 새롭게 공급되는 돈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을수록 혜택을 볼 수 있기에, 이 시스템은 필연적으로 경제의 정치화와 부패를 불러온다. 실제로 우리는 기업이 정치인과 결탁해 정보를 선취하여 이익을 얻거나,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예산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경우를 끊임없이 목격하고 있다. 자본은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시스템은 부패하는 상황에서 기득권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발행하고 더 많은 공공 서비스를 약속한다. 그러나 더 많은 돈은 더 많은 부패를 부를 뿐이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돈이 늘어날수록 개인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저축한 돈의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사회의 모든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법정화폐 시스템이 가진 진짜 문제는 그것이 우리 삶의 모든 부분, 인류의 모든 긍정적인 부분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법정화폐 시스템 속에서 사람들은 비도덕해지고, 실질적으로 인류에 도움되는 일보다 시스템 가까이에 머물며 기득권이 되기를 갈구한다. 인재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기보다는 금융업에 종사하며 그저 숫자를 가지고 노는 일을 통해 돈을 벌기를 원한다. 기업은 혁신보다는 정부와 결탁해 시장을 선점한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한다. 무엇보다 효과적으로 가치를 저장할 수단이 없어 미래가 불투명해진 사람들은 이상적인 꿈보다 현실의 안위라는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된다.

당신의 돈을 지켜줄 새로운 가치저장 수단

효과적인 가치저장 수단이 부족한 것은 정부와 경제학자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돈이 저축으로 쌓여 있지 않고 시장에서 활발히 순환해야만 한다고 믿는다. 정부의 권한을 확대하는 걸 정당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영 강탈당하며 노예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단언컨대 비트코인이야말로 법정화폐 시스템에서 벗어나 개인의 부를 되찾을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견고한 바위처럼 보였던 법정화페 시스템에 던져진 작은 계란처럼 보였던 비트코인은 왜 점점 더 영향력이 커지고 있을까? 과연 비트코인이 법정화폐의 폐해를 무너뜨리고 개인에게 ‘부’를 되돌려줄 수 있을까? 이 책은 당신을 착취하기 위해 설계된 법정화폐 시스템의 진실과 더불어 당신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되돌려줄 비트코인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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