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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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거래를 제안하고 싶다고 했잖소. 끝까지 들어 보는 게 좋을 텐데.”
억양이 강한 라파엘로의 목소리는 사납게 들렸다.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 거요” 마그다는 겁에 질려서 그를 바라봤다. 맙소사, 그녀가 옳았다. 뭔가 추잡한 거래를 원하는 것이 분명했다. “고맙지만 됐습니다. 전 그런 짓은 안 해요.” 그 남자는 다시 얼굴을 찌푸렸다. “내가 무슨 말을 할 줄 알고?” “무엇이든 상관 없어요. 전 그냥 청소부예요. 그게 다예요.” 그녀의 목소리는 심하게 떨렸다. “제발 보내 주세요. 전 청소밖에 하는 게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