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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6추천합니다 … 9Part 1 축복의 도구 고질병과 백혈병(Leukemia)나의 고질병과 아들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 23십자가의 고통 중에도어머니를 배려하시던 예수님처럼 … 29Part 2 결혼 전 나의 가족, 내게 전해진 복음의 씨앗외할머니의 예수님 영접 … 35아버지와 어머니의 첫 만남 … 36부모의 곁을 일찍이 떠난 나의 형제들 … 37부모님의 남한으로 피난 … 38피난 온 남한에서 새로운 시작 … 40다시 피난길 … 43첫째 언니와 형부의 만남 … 45가족의 미국 이민생활 … 47아버지의 딴 살림 … 48남산 밑, 회현동에서의 생활 … 49나의 어린 시절 춤 끼 … 50헐벗고 굶주린 자들을 돌보신 어머니 … 52‘홍역’의 역을 통과 … 53‘놈새’ … 55교회로 첫 발걸음 … 56성도교회 중?고등부시절 … 58다가오신 주님을 영접 … 60Part 3 미국이민, 결혼 그리고 이민목회 여정이민 길에 오름 … 67쓰임 받은 손 … 68결혼의 귀한 통로가 되어주신 분 … 71가정을 이루시라는 급행을 원하심 … 73매료 시킨 음성 … 74빈약한 기타실력도 쓰임 받음 … 76우리 모두는 불완전한 인간들 … 77부실한 영성을 위한 공사 … 79결혼 … 81결혼 후 달라스 미국 생활 시작 … 84육체의 가시 … 86첫 이민목회 사역/달라스 북부 셔먼한인 교회 개척 섬김 … 87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 세 자녀 … 90두 번째, 라피엣 침례교회 개척 섬김 … 94남편의 목사 안수 … 96엄마, 예수님이 주신 꽃이야 … 98세 번째, 델라웨어 한인침례교회 섬김 … 99네 번째, 데이튼 사랑의 침례교회 섬김 … 102치욕적 상처, 무너져 내린 자존심 … 103비염도 이사의 한 이유 … 106다섯 번째, 남가주 지구촌교회 개척 섬김 … 108GBC 미주복음방송 … 109LA. Rainbow Tres Dias … 111만나 맛난 섬김 지기 … 112여섯 번째, 코로나 새비젼교회 개척 섬김 … 115(뇌 수술) UCLA 병원 … 118P.K.: 목회자의 자녀들Pastor Kid, Problem Kid … 122경제적 부담,피할 길 주시며 공급하시는 풍성한 은혜 … 124버팀의 비결/ 큐티 … 126일곱 번째, 열린길교회 한국으로 역이민 개척 섬김 … 127맑게 갠 하늘의 날벼락 소식 … 128막내에게 찾아온급성골수 백혈병과의 첫 씨름 … 130엎친데 겹치는 나의 질병 … 131앤드류의 두 번째 이식 … 133두 번째 뇌 재수술 … 134찬양의 삶 … 136여덟 번째, 시애틀 휄로쉽 교회 개척과 노숙자 사역 … 139앤드류의 백혈병 재발Leukemia relapse … 141“엄마, 집에 가서 쉬어” … 142앤드류의 이 땅에서의 마지막 여행 … 146아홉 번째, 샌프란시스코 상항서머나교회 섬김 … 148주님의 사려 깊은 배려심 … 150충족의 은혜 … 152엔드류의 마지막 효도 가운데 이사 … 155마음 메모장 … 156에필로그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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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질병과 아들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도다”(롬 8:18)어떤 사람은 이 구절을 대할 때에, 이 성경을 기록한 사람은 틀림없이 어떤 고난에도 끄떡도 않는 강심장을 가진 사람이거나, 아니면 평상시에 일어나는 사소하거나, 별것 아닌 일들에 익숙해진 사람이 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 구절은 성령의 도움이요, 이끄심으로 기록된 것이며, 가장 ‘가혹한 고통’에 시달린 사람이 기록한 것으로, 고난 후의 ‘영광’은 상상이 아닌 수많은 시간 육신의 고통을 통과하면서 체험한 ‘확신’입니다. 때때로 저 자신도 감당할 수 없는 잔혹한 고통이 이어질 때,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시는가?’라며, 의문과 의심이 들 만큼, 깊은 상처와 절망의 늪으로만 빠져들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외면하지 않으신다면 왜 나를 도와주지 않는지 실망하며 한탄할 때, 그때도 저를 위한 많은 분들의 기도 가운데 하나님은 여전히 내 곁에 함께 계셔 연약한 손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예수님도 십자가를 앞두시고 간절하고 절박한 모습으로 자신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으나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의 응답받지 못하심을 성경은 고스란히 나타내고 있습니다.예수님은 아버지를 향해 온몸에 전율이 느껴질 만큼 처절한 탄식도 하셨습니다.“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그러나 “어찌하여”라고 울부짖는 예수님의 질문에도 하나님은 아무런 대답도 주시지 않으셨고, 예수님은 거부당하며, 철저하게 버림받으셨습니다.하지만 최선의 시간에 하나님은 침묵을 깨고 응답하셨습니다.산산조각 난 듯한 응답은 소망이 되어, 무덤 속에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이 놀라운 사실은 깨진 꿈과 버려진 소망들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이 다시 세워지고 셈을 할 수없이 성취될 것임을 미리 보여주시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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