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Makoto Tateno,たての まこと,立野 眞琴
타테노 마코토의 다른 상품
|
손에 넣을 수 없는 사랑만큼 비참한 건 없어. 그러니까 이기도록 안간을 기도하지. 너도 간청하면 된다. 이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사랑하는 자의 마음을 내손에. 연적에게는 불행을 안겨주라고. ...니야... 아니야 아프로디테...분명히 나는 타모츠 오빠를 좋아하고,애인이 있다는 걸 알고 상처 받았지만, 이기고 싶었던 게 아니야.
져서 분했던 것도 아니고. 사실은 날 좋아해 주길 바랬어. 하지만, 슬펐던건 이제 좋아해선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안 될까? 애인이 있는 사람을 계속 좋아하면 안 되는 걸까? 진 사람은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가? 난-... 난 계속 타모츠 오빠를 좋아하고 싶어. 타모츠 오빠를. 하지만 포기해야 한다면 괴로워서 카드도 할 수 없어. 카드도 좋아해. 다 좋아해! 그러니까 죽지마! 보통게임으로 돌려놔줘...!! --- p.9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