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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shi Kitamura,きたむら さと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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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는 빨간 튤립 꽃들을 깡충깡충 뛰어넘어 나무 사이로 재빨리 숨어 버렸답니다.
울리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어요. "아직도 가슴이 뛰어. 근데 여긴 어딜까?" 어느새 울리는 낯선 집 앞에 다다른 거예요. 그 집은 창문이 아주 많았답니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