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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글로벌 미디어 시대01 AI 시대, 시청률의 해체와 OTT 플랫폼 전환02 새로운 공공성의 재정립03 저널리즘의 가치와 AI의 역할04 BBC의 AI 모델 구축과 스트리밍 전략05 AI 아나운서와 방송 캐릭터의 진화06 방송 데이터화와 메타데이터 정치경제학07 하이퍼모더니즘과 방송 문화08 탈진실 시대의 미디어 전략09 AI가 다시 쓰는 미디어 리터러시와 방송 교육10 AI 시대 공영방송의 가치 브랜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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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방송의 융합, 새로운 미디어 문명의 지도를 펼치다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흐려지는 특이점 시대에, 방송이 어떤 존재론적 전환을 맞이하고 있는지를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한때 외부 세계의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였던 방송은 이제 인간의 지각·기억·감정과 알고리즘이 맞닿는 인식 장치로 재편되고 있다. 넷플릭스의 플랫폼 혁신, 챗GPT·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의 도입, BBC·KBS의 기술 전환 사례는 방송이 더 이상 ‘기술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정체성 재구성’의 문제에 직면했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글로벌 OTT 확산이 만든 시청률 구조 변화에서 출발해, 공영방송의 공공성 재정의, AI 기반 뉴스 제작의 투명성, 생성형 AI와 스트리밍 전략의 결합, AI 아나운서와 캐릭터의 신뢰 문제, 데이터 거버넌스, 탈진실 시대의 정보 검증, 디지털 시민성을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까지 방송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변화를 정교하게 분석한다. 또한 BBC의 사례를 중심으로 AI 윤리, 알고리즘 투명성, 공영방송의 재정 모델 혁신 등 실질적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한국 방송이 나아갈 길을 짚는다. 기술의 속도를 좇는 가이드북이 아니라, 기술 변화 속에서 방송의 본질적 가치, 곧 공공성·신뢰·책임을 어떻게 회복하고 확장할 것인지 제안하는 미래 전략서다. AI 시대 방송의 방향을 찾는 종사자·정책가·연구자에게 필수적인 나침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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