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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Blu-ray 지금, 만나러 갑니다 [700SET,초회한정판] 양장본+커피북 : 블루레이
감독 : 도이 노부히로 , 주 연 : 타케우치 유코, 나카무라 시도, 미야마 카렌, 나카무라 카츠오, 이
디에스미디어 2012.03.29.
판매자
콜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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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감독 : 도이 노부히로 출연 : 타케우치 유코, 나카무라 시도, 미야마 카렌, 나카무라 카츠오, 이치카와 미카코 장르 : 로맨스 / 멜로,판타지, 드라마 등급 : 12세 관람가 음향 : DTS-HD MA 5.1ch / Linear PCM 2ch 더빙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일본어 화면비 : 1.85:1 Anamorphic Widescreen 해상도 : 1080 P High-Definition (AVC) , 50G 상영시간 : 169분 (본118편분) Supplement (51분 ) ㅁ. 6주간의 기적 - 00:35:39 ㅁ. 일본 시사회 현장 - 00:07:48 ㅁ. 뮤직 비디오 : R.envy '기약' - 00:04:07 ㅁ. 예고편 - 00:02:02 ㅁ. TV스팟 30초, 20초, 15초

품목정보

발매일
2012년 03월 29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2세 이용가
KC인증

줄거리

처음부터 다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내 미오(다케우치 유코)를 먼저 떠나 보낸 아이오 타쿠미(나카무라 시도우)와 그의 6살난 아들 유우지(다케이 아카시)는 미오가 죽기전 남긴 “1년 후 비의 계절에 돌아올께…”라는 약속을 마음에 품으며 어설프지만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비오는 어느 날, 늘 놀러 가던 숲에서 산보를 하던 타쿠미와 유우지 앞에 세상을 떠났던 미오가 거짓말처럼 나타난다. 하지만 그녀는 생전의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 그러나 타쿠미와 유우지는 그런 미오를 따뜻하게 맞아들이고, 조금은 이상한 세 사람의 생활은 다시 시작된다.

기억이 없는 미오에게, 자신들이 만나게된 사랑의 과정을 들려주는 타쿠미. 그리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두번째’의 사랑을 맺어가고, 유우지 역시 ‘두번째’의 엄마를 만나게 된 사실에 너무나 큰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

그렇게 꿈 같은 시간을 보내던 미오는 유우지가 보관하던 타임 캡슐에서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써왔던 일기를 발견하고, 한없이 눈물을 흘린다. 그 이유는 자신이 6주 후, 비의 계절이 끝남과 것과 동시에 타쿠미와 유우지를 떠나게 되어 있기 때문.

과연 그 6주동안의 기적은 무엇이었을까?
미오는 왜 타쿠미와 유우지의 곁으로 돌아왔던 것일까?
모든 답은 미오가 남긴 일기 속에 명확하게 쓰여 있었다.





ABOUTMOVIE
지금, 만나러 갑니다
いま, 會いにゆきます - 비와 함께 찾아온 아스라한 사랑
유난히 길고 긴 겨울이 지나간 봄날, 가슴 찡한 눈물을 담은 영화가 개봉한다. 비의 계절에 찾아온 6주간의 기적을 다룬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겨우내 묵었던 마음의 먼지를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는 영화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장마 기간 동안 만나게 되는 사랑의 기적을 다룬다. 그리고 그 기적이 끝나는 순간 햇빛은 눈부시게 세상을 밝힌다.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서는 순간, 이 노래의 가사가 생각났던 건 아마 영화의 여운과 맞닿는 묘한 슬픔의 기운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내 미오를 먼저 떠나보낸 타쿠미는 여섯 살짜리 아들 유우지와 살고 있다. 미오가 죽기 전에 남긴 ‘1년 후 비의 계절에 돌아올게’라는 약속을 믿고 그날만을 기다리는 두 사람. 그리고 비 오는 어느 날, 거짓말처럼 두 사람에게 기억을 잃어버린 미오가 돌아온다. 타쿠미는 그들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이야기해 준다.

그 과정에서 타쿠미와 미오는 두 번째 사랑을 하고, 아들 유우지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미오는 유우지가 보관하던 타임캡슐에서 자신이 써 왔던 일기장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그녀는 비의 계절이 끝나는 날 타쿠미와 유우지 곁을 떠나야 했기 때문. 그런데 이 6주간의 안타까운 기적은 이렇게 끝이 나는 걸까?

이미 이치카와 타쿠지의 동명 소설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착한 사람들의 착한 사랑 이야기다. 너무도 사랑했던 아내가 죽은 지 1년 만에 환생해 돌아와 다시 행복한 생활을 한다는 이야기는 판타지적이지만 어색하지 않게 관객을 끌어들인다.

마음씨 착한 타쿠미와 천진난만한 아들 유우지 사이에 미오가 다시 환생하는 건 관객 모두의 바람이었을 것이다. 6주간 비가 오지만 영화는 전혀 우울하지 않다. 내리는 빗소리는 경쾌하게 들린다. 밝은 톤의 화면과 경쾌한 음악이 세 식구뿐 아니라 관객의 마음마저 행복하게 만든다. 눈물을 글썽이게 만드는 이별 장면에 이어 반전의 묘미까지 느끼게 만드는 엔딩 신에선 많은 드라마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도이 노부히로 감독의 재치가 느껴진다. 자리에서 성급히 일어나지 말고, 엔딩 크레딧과 함께 등장하는 동화 ‘꼭꼭 기억해줘- 아카이브 별 이야기’도 꼭 감상할 것.
나,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가슴이 먹먹할 때나 나타나는 것들이 있다. 아내의 유령이 찾아오는 것, 언젠가 어디선가 반드시 다시 만나 몇 번이고 사랑에 빠질 것이라는 희망 같은 것들. 그것들은, 어디에 감춰져 있었는지 어느 날 저절로 후드득 떨어지던 눈물처럼 순수하다. 아카이브 별은 ‘사후의 세계’이고, 이야기를 아름다운 판타지로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다.

- 원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옮긴이 양윤옥씨의 글 중에서 -

순애보는 눈물샘을 동반한다. 더구나 그게 환생과 로맨스를 교직한 정서라면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런 점에서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는 감정에 호소하는 멜로영화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과 남겨진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교차하면서 영화는 ‘가족의 존재’ 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말하고 있다.

세상을 떠난 아내 미오(다케우치 유코)를 잊지 못하는 아이오 타쿠미(나카무라 시도우). 엄마의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6살 난 아들 유우지(다케이 쇼우). 이들은 비가 오는 계절이 되면 ‘그리움의 문’을 열고 찾아오겠다는 약속을 굳게 믿고 있다. 그리고 이들 앞에 죽었던 미오가 거짓말처럼 나타난다.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키워가는 세 사람. 아이오는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으며, 사랑하게 됐는지를 들려준다. 이윽고 떠나야 할 6주의 시간이 다가오고, 미오는 자신이 떠난 빈자리에 가슴 아파할 사랑하는 두 사람 때문에 차마 이별의 걸음을 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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