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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서 가능한 이야기
삶을 사랑하게 만든 300일의 기적
조대수
꿈나비북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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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따뜻한 일상 12

카네이션 한 송이와 기도 14
달콤한 오월의 비밀 15
수다쟁이 장미덩굴 16
갈대의 댄스 배틀 17
앵두 같은 입술 18
노란 후리지아 19
포기의 미덕 20
마음의 무게 22
야식 라면 23
웃는 얼굴 24
좋겠다 25

2장. 가족의 진심 26

아들에게 보내는 말 28
거울 앞에 앉은 엄마 30
요즘 시대의 멘토 32
바쁜 내 스카프 33
부부라는 이유 34
인생은 공놀이 35
엄마는 뻥쟁이 36
가족 갈무리 38
가족사진 39

3장. 신비의 세계 40

당신이 그리운 이유 42
비 오는 날의 포옹 43
그대 닮은 하늘 44
너와 함께라면 45
그대를 위해 46
봄바람 인연 48
당신이라면 49
사랑할 이유 50
사랑한다고 51

4장. 고백과 위로 52

너에게 하고 싶은 말 54
부르고 싶은 그 이름 55
아버지 그 이름으로 56
지금 있는 그대로 59
나의 기억 중에서 60
행복한 인생이란 63
가까운 사람 64
소중한 선물 65
백년가약 66
고백 67

5장. 계절과 감정 68

비 오는 하늘과 막걸리 한 잔 70
햇살 좋은 날의 졸음 71
철지난 바닷가 72
비 온 뒤 풍경 74
네잎클로버 75
화창한 날 76
여름 장마 77

6장. 성찰과 다짐 78

용기의 초상화 80
커피향이 주는 82
세월이 가면 83
행복의 조건 84
꽃반지 끼고 86
높은 곳으로 87
고개 들어 88

7장. 유쾌한 일상 90

그건 운동이 아니야 92
7월의 복숭아 93
6월 어느 날 94
코스모스 길 95
평생 단짝 96
풋 사랑 98
차 한 잔 100
너라면 101

8장. 따뜻한 마무리 102

칠월 칠석의 사랑 104
운 좋은 사람 105
아름다운 이별 106
뛰어볼까 108
기다려요 101
옥이 누나 112
팔베개 114
좋다〈톡 한 줄의 기적〉 115

저자 소개 1

산골 함백에서 자라며 세상의 매서움과 사람의 따뜻함을 동시에 배운 그는, 어른이 되어 삼성화재에서 20년 동안 법인영업 전문가로 성장했다. 단장(부장)으로 퇴임하기까지 수많은 기업과 사람의 인생에 스며들며, 보험이라는 직업이 단순한 경제 활동이 아닌 삶을 지켜주는 마음의 산업임을 체득했다. 이후 그는 멈추지 않았다. 인생 2막에서 그는 다시 공부했고, 상담심리학 석사 과정을 지나 박사과정에 들어섰으며, 마음을 다독이고 웃음을 피우게 하는 강의로만 3천 회 이상 무대를 채웠다. 그의 강의는 늘 “재미없으면 강의가 아니다”라는 신념으로 움직인다. 힐링 인문학, 스트레스 관리,
산골 함백에서 자라며 세상의 매서움과 사람의 따뜻함을 동시에 배운 그는, 어른이 되어 삼성화재에서 20년 동안 법인영업 전문가로 성장했다. 단장(부장)으로 퇴임하기까지 수많은 기업과 사람의 인생에 스며들며, 보험이라는 직업이 단순한 경제 활동이 아닌 삶을 지켜주는 마음의 산업임을 체득했다.
이후 그는 멈추지 않았다. 인생 2막에서 그는 다시 공부했고, 상담심리학 석사 과정을 지나 박사과정에 들어섰으며, 마음을 다독이고 웃음을 피우게 하는 강의로만 3천 회 이상 무대를 채웠다.
그의 강의는 늘 “재미없으면 강의가 아니다”라는 신념으로 움직인다. 힐링 인문학, 스트레스 관리, 세일즈 심리학, 회복탄력성, 리쿠르팅, 글쓰기와 그림책 코칭까지 ? 세상과 소통하는 모든 장면을 그는 따뜻한 언어로 풀어낸다. 또한 *한국보험신문 칼럼 ‘조대수의 사이다 화법’*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통찰을 건네며, 유튜브 〈대수굿TV〉에서는 설계사의 삶에 꼭 필요한 실전 지혜를 직관적이고 유머러스하게 전하고 있다.
그는 지금, 시대의 흐름이 바뀌는 지점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본다. 생성형 AI가 등장하고, 보험영업의 언어와 방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이 막막함을 느끼는 그 자리에서, 그는 다시 자신이 걸어온 경험과 심리학적 기반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 설계사들이 흔들리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AI 시대 보험영업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주는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단순한 사용설명서가 아니다.
20년의 법인영업 현장, 11년의 교육사업, 3천 회가 넘는 강의, 수많은 설계사·지점장·리더들과의 눈물과 웃음, 그리고 인간의 마음을 탐구해온 한 심리학자의 시선이 담긴 기록이다.
그는 말한다. “AI가 보험인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는 조용한 동료가 되길 바란다”고. 조대수. 강사, 작가, 상담가, 유튜버, 그리고 여전히 배우는 사람. 그는 오늘도 설계사들의 하루에 작은 빛 하나를 켜기 위해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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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17쪽 | 130*200*20mm
ISBN13
9791199530430

책 속으로

풀꽃 나태주 시인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시의 참 맛을 알게 되었다. 시란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신이 시인과 독자의 가슴에 내려준 선물이라는 것을.

살다 보면 누구나 가슴 한켠에 아릿한 순간하나 둘 쯤은 품고 산다.

웃고 울고 때로는 버티며 견뎌온 시간들 속에서 그 조각들을 하나씩 꺼내 짧은 시로 적어내려 갔다.

매일 하루 한 편, 300일 동안 꾸준히 시를 적었다. 그것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내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된 의식이었다.

그렇게 써 내려간 작은 시들이 모여 첫 시집이 되었다. 내 시를 읽는 당신의 하루에도 삶의 고단함이 추억으로 슬픔이 미소로 변하는 기적이 피어나길 바란다. 내 시 쓰기가 내게 그랬던 것처럼.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그대라서 가능한 이야기』저자는 삼성화재에서 스무 해를 보낸 뒤, 강사·유튜버·작가·교수·시인으로 이어진 그의 인생. 결코 한 줄로 요약될 수 없는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그가 걸어온 길 위에서 피어난 이 시집은 모든 경험을 통해 길러진 인생의 통찰과 따뜻한 인간미를 담고 있다. 조대수 작가의 평범한 하루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은 기적의 순간들을 포착한다.

이 시집은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뜻한 일상’에서 시작해 ‘성찰과 다짐’, 그리고 ‘따뜻한 마무리’의 시는 한 편의 인생 순례와도 같다.

“삶은 흐르고 또 흐른다”는 고백처럼 이 시집은 특히 「아들에게 보내는 말」, 「부부라는 이유」, 「비 오는 하늘과 막걸리 한 잔」 같은 시편에서는 생활 속에서 감정이 따뜻하게 묻어난다.

이 시집은 그가 300일 동안 하루 한 편씩 써 내려간 시의 결정체이기도 하다. 그 꾸준함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자기 성찰의 의식, 삶을 새롭게 사랑하게 된 ‘하루의 기도’에 가깝다. 『그대라서 가능한 이야기』는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이 시가 된 이야기다. 그대라서 가능한 삶, 그대라서 가능한 사랑, 그리고 그대라서 가능한 글이 모든 것이 한 권의 시집 안에서 잔잔히 흐른다. 읽는 이 또한 어느새 자신의 ‘그대’를 떠올리며 미소 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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