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랍스터 코드 : 암과 면역의 전쟁
김은기
전파과학사 2025.12.09.
가격
23,000
10 20,700
YES포인트?
23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막 랍스터와 암

1. 세 마리 랍스터
2. 절망의 늪
3. 세포들의 수다: SNS 칩
4. 한강 비밀연구소
5. 거미줄 속으로
6. 생명의 신호

2막 면역상황실

7. 세포들의 전쟁 회의
8. 사이토카인 폭풍
9. 악마의 실험실
10. 암과의 전투
11. 절망의 시간
12. 좌절의 위기

3막 욕망의 공간

13. 암의 천적을 찾아서
14. 두 번의 살인
15. 암의 아킬레스건
16. 동굴 속 최종 결전
17. 치명적 유혹
18. 전군 비상령

4막 죽음의 전투

19. 내가 죽어서
20. 불멸의 열쇠
21. 죽음의 위기
22. 베테랑
23. 암과의 이별
24. 랍스터의 꿈

저자 후기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공대 박사학위 취득 후 인하대 공대생명공학과 교수로 재직. 현재 명예교수다. 한국생물공학회장, 한국화장품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피부 소재 국가지정연구실(NRL)을 운영하며 바이오와 피부 소재를 연구하고 있다. 국제 SCI급 논문 120편과 특허 45건이 있다. 바이오융합연구소장으로 중앙일보(선데이) ‘바이오 토크’ 칼럼을 7년간 연재했다. 삼성 SERI 강의 강사, 경인방송 고정출연 및 포탈(바이오스토리하우스)을 통해 바이오 과학 기술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피부 나이를 거꾸로 돌리는 바이오 화장품』(2020, 전파과학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공대 박사학위 취득 후 인하대 공대생명공학과 교수로 재직. 현재 명예교수다. 한국생물공학회장, 한국화장품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피부 소재 국가지정연구실(NRL)을 운영하며 바이오와 피부 소재를 연구하고 있다. 국제 SCI급 논문 120편과 특허 45건이 있다. 바이오융합연구소장으로 중앙일보(선데이) ‘바이오 토크’ 칼럼을 7년간 연재했다. 삼성 SERI 강의 강사, 경인방송 고정출연 및 포탈(바이오스토리하우스)을 통해 바이오 과학 기술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피부 나이를 거꾸로 돌리는 바이오 화장품』(2020, 전파과학사), 『미래의 최고 직업 바이오가 답이다』(2019, 전파과학사), 『톡톡 바이오 노크』(2018, 전파과학사), 『쓸모없는 아이디어는 없다』(2017, 전파과학사, 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손에 잡히는 바이오 토크』(2015, 디아스포라, 창의재단 우수도서), 『자연에서 발견한 위대한 아이디어 30』(2013, 지식프레임, 창의재단 우수도서)과 다수 공저가 있다.

김은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82g | 152*225*20mm
ISBN13
9791194832348

책 속으로

랍스터: 책의 제목인 랍스터는 실제로 장수하는 생물이다. 장수 비결은 랍스터 몸속 줄기세포가 활발하고 세포가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다는 데 있다. 소설 속 그룹 비밀연구소에서는 이 랍스터의 ‘불멸’ 유전자를 사람에게 주사하여 ‘불멸 신약’을 만들려 한다. 실제로 이런 연구는 동물 대상으로 시도되었다.
--- 「1막 1장」 중에서

SNS 칩: 몸속 세포들은 ‘소통 물질’을 만들어 서로 소통한다. 외부 침입자를 알려 주고 협공으로 죽인다. 이들 소통물질은 수백 종류다. 이들의 ‘대화’를 해석하는 연구는 건강 상태 측정에 중요하며 현재 개발 중이다. AI의 도움으로 이들 대화를 듣는 ‘SNS 칩’을 만든 주인공 의사는 면역세포들 이야기 속에 암 치료 힌트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
--- 「1막 3장」 중에서

면역 상황실: 면역세포는 전투병이다. 이들은 지휘 체계가 있는 군대 조직과 유사하다. 상황실에서는 세균,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면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바로 전쟁이다. 코로나 당시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심각한 위험이 닥쳤다.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소설 속 장면으로 볼 수 있다.
--- 「2막 8장」 중에서

암 불멸설: 암은 지구상 동물과 함께 태어났고 사라지지 않았다. 지금도 우리 몸에서 자라고 있다. 암은 왜 진화 경쟁에서 사라지지 않았을까? 무엇이 이들 암세포를 불멸로 만들었을까. 소설 속 면역사관학교 교장은 암 불멸설을 본인 이야기로 전한다. ‘내가 나이 들면 교수직을 내놓고 빨리 사라져야 너희가 좋을 거 아냐?’ 나이 든 개체는 개체 번식에 도움이 안 된다. 사라지는 게 번식을 돕는 길이다. 사라지게 만드는 그게 암이다. 이게 맞는 이야기일까?
--- 「3막 13장」 중에서

암의 천적: 암의 천적은 화학 항암제일까? 표적 항암제일까? 아니다. 암은 이들과 계속 싸움을 하면, 조금씩 진화한다. 그래서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다. 소설 속에서 면역 상황실의 킬러 팀장은 이런 점을 동료 면역세포들에게 이야기하며 그들의 용기를 북돋운다. ‘우리가 암의 천적이야, 우리만이 암을 정복할 수 있어, 자, 나가자, 나가서 암을 쳐부수자!’
--- 「3막 15장」 중에서

난공불락 암 동굴: 암 대부분은 ‘고형암’, 즉 덩어리이다. 이 덩어리 내부에 있는 암세포들은 항암제 공격에 저항한다. 항암제도 잘 침투되지 않는다. 면역세포들도 이 동굴에 들어가기 힘들다. 낮은 산소, 독성 물질 들로 차 있다. 이곳을 제대로 공격해야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 소설에서는 이곳 암 동굴 전투에서 고전하는 면역세포들과 이를 안타까지 지켜보는 주인공 의사와 여자 연구원의 한숨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3막 16장」 중에서

교활한 암세포: 암세포가 자기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의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 그러면 면역세포 무릎이 꺾인다. 이를 SNS 칩을 통해 바라보던 주인공은 절망한다. 그 정도는 약과다. 암세포가 내뿜는 ‘유혹’ 물질로 근처에 있던 면역세포가 좀비 상태가 된다. 이들이 면역세포를 약하게 만들고 공격한다.
--- 「3막 17장」 중에서

암의 기원과 정복 가능성: 주인공은 ‘암은 불패’라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그걸 극복하고 악당의 계략으로 뇌종양에 걸린 딸을 살리기 위해 본인이 죽음 문턱까지 스스로 내려간다. 개체가 정자, 난자 형태로 번식하지 못하는 죽음의 상태가 되면 개체는 번식 최후 수단을 쓴다. 바로 태초의 박테리아처럼 이분법으로 분열하도록 변화한다. 그것이 암이라는 학설이다. 주인공은 죽음 직전에 켜지는 유전자가 암의 ‘마스터 스위치’이고 이걸 찾아내려 한다.
--- 「4막 20장」 중에서

불멸의 방정식: 불멸을 누리려는 악당 병원장은 본인이 암에 걸리지 않고 불멸을 이루려고 주인공 딸과 부인에게 ‘불멸’ 유전자를 주입한다. 이 과정에서 암세포, 줄기세포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것이 현재 실험실에서 사용 중인 불멸의 ‘헬라 세포’와 같음을 알아낸다. 불멸의 열쇠이다.
--- 「4막 21장」 중에서

베테랑 세포: 암 동굴에 들어가서 전투하고 살아남은 ‘베테랑’ 면역세포는 암을 가장 잘 공격할 수 있다. 소설 속 킬러 팀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암 줄기세포와 한판 대결을 벌인다. 모든 희망이 사라진 순간에 수백만 베테랑 세포들이 나타난다. 암 동굴을 때려 부순다. 현재 임상 단계에 와 있는 ‘종양 침투 림프구’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 이야기다.

--- 「4막 22장」 중에서

추천평

암세포와 면역세포의 전투를 영화처럼 생생하게 그려 낸 과학소설이다. 복잡한 암 생물학, 최신 면역 항암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흥미진진한 스릴러로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교양 과학소설이다. - 성주명 (교수, 혈액내과 전문의, 의학한림원 정회원, 이대 의대 명예교수, 미국 MD 앤더슨 암 센터교수 역임)
첨단과학이 빚어낸 가장 현실적인 암 정복 시나리오다. 인간사의 끊임없는 대화·협력·배신을 세포 사회라는 기발한 발상으로 암세포와 면역세포의 전쟁을 정밀하게 재현한, 차세대 교양인을 위한 본격 과학소설이다. - 김동명 (충남대 교수, 한국생물공학회장)
소설 『랍스터 코드: 암과 면역의 전쟁』은 과학자가 쓴 암 정복에 관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픽션이다. 소설 소설 내용은 그동안의 과학적 연구와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 그렇기에 다른 과학소설이나 SF 소설에 비해 훨씬 생생한 현실감을 갖추었으며,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야 하는 소설이다.

이 기발한 소설은 세포 속 이야기와 외부 이야기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로 호기심을 자극하여, 영화나 드라마 원작으로서도 매력이 상당하다. 콘텐츠 제작자인 나는 이 소설을 읽을 때 AI를 활용한 나만의 영상을 상상하며 보는 걸 추천한다. 이 책이 여러 독자들의 상상력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소설이 될 거라 믿는다. 암 환우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소설 독자에게는 강력한 재미를 주는, 과학자 김은기 교수의 〈랍스터 코드: 암과 면역의 전쟁〉을 강력히 추천한다. - 김영섭 (타이거 스튜디오 대표, SBS 드라마국장 역임)

리뷰/한줄평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5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0,700
1 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