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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미래학교입니다1장. 낯선 세계로의 초대커피 우유 한 잔의 환대김 주세요, 김!마스크가 뭐길래뿌리 깊은 나무처럼주어진 환경에도 불구하고민수의 봄봄날의 달리기행운 담은 네 잎 클로버단 하나의 이유로작별 인사2장. 부딪히며 성장하는 아이들어제 일요일 아니었어요?외국인은 거짓말을 잘한대요.소화기 사건조금 느리거나 조금 빠를 뿐누구나 다 잘하는 것이 있다엄마 나라가 싫어요.‘외국인들’ 때문에3장. 도전하며 성장하는 아이들베로니카? 베로니카!용기 있는 도전, 그 자체가 아름답다다문화 부문 특별상의 추억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의 나라〉4장. 관계 맺으며 성장하는 아이들놀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 날개를 달다내 마음이 친구 마음 같다면깨어진 관계, 돈독해진 관계이반과 빅토르의 화해우리 반에도 새 친구가 왔다!절친이 소원해지기까지넌 ‘소주한’ 사람이야?!오늘은 알렉산드라가 인사해요!5장.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입니다그때 그 아이는 어떻게 자랐을까?다문화 감수성이 뭐에요?다문화 감수성 신장 프로젝트학부모 교육을 위해 필요한 것들가정통신문에 대하여왜 슬럼화라고 하나요?〈오징어 게임〉 속 이주노동자러시아어를 배웁니다삶은 이어지잖니에필로그. 존중과 존경의 미래학교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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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교실에서 다문화 학생을 보는 것은 낯설지 않다.저자가 근무하는 학교는 외국인들의 주 생활 근거지로 다문화 배경의 학생이 과반수를 차지한다. 다문화 학생은 자신이 ‘소수자’라서 의기소침하거나 주눅 들지 않는다. 교실 속 아이들은 오히려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친구들끼리 뭉쳐서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어내기도 한다.이미 우리 앞에 다가온 현실,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38개의 이야기 속에 다문화 사회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구체적인 경험과 실천을 기록하고 있다. 독자들은 교실에서 아이들의 역동, 협력과 배려를 위한 활동, 다문화 감수성 신장을 위한 프로젝트 수업,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학부모와 교사의 협력을 위한 노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1장은 다문화 학생 비율이 과반수, 특히 외국인 학생 비율이 높은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로서 경험한 낯선 세계를 담았다. 2장은 교실 속 아이들 개개인이 자신의 환경이나 편견에 부딪히며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여 기록했다. 3장은 담임 교사와 아이들이 자기 안에 머무르지 않고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4장은 교실 속 또래들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록했다. 5장은 다문화 사회의 미래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한 글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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