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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새로운 연애 감수성의 드라마, 결국은 인간의 이야기
CHARACTER|한여름, 강태하, 남하진, 안아림, 도준호, 윤솔 01 그토록 아름다웠던 시간도 오 년을 버티지 못했다 02 과거의 남자친구가 돌아왔다 03 사랑은 의지의 문제 04 어떻게 안 흔들리니? 05 우리, 헤어지자 06 너랑 있을 때의 내가 가장 나 같아서 INTERVIEW|정현정, 김성윤 , 정유미, 문정혁, 성준 MAKING PHOTO CAST & STA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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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에서
[연애의 발견]은 여름과 하진의 입장에서는 ‘사랑의 균열’에 관한 이야기이고, 태하와 여름의 입장에서는 ‘사랑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정현정 여름이 하진에게 조금이라도 상처를 주거나 태하한테 마음이 기울면 ‘나쁜 년’이라고 비난하면서도 여름이 되고 싶어 하거든요. 대부분 현실은 ‘솔’이지만 욕망은 ‘여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성윤 정현정 작가님의 가장 큰 힘은 대본에 있어요. 여성들이 원하는 연애의 민낯을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잘 그리실 뿐만 아니라 대사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깊이가 있으시잖아요. 그래서 직접 겪은 일이 꼭 아니어도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정유미 멜로 드라마에서는 보통 남주인공에게 완벽함을 부여하잖아요. 그런데 [연애의 발견]에는 그런 게 없었어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게 자명한 환상 공식을 따르지 않아서 더욱 좋았죠. -문정혁 어떻게 제대로 헤어질 것인가? 이별이야말로 여름과 하진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였고 그 이별로 여름도 하진도 성장했어요. -성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