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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들어온 IB 학습 접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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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학습하는 방법의 필요성

미래교육을 위한 다양한 시도
IB의 교육 목표와 핵심 요소
IB ATL의 세부 영역과 특징
IB ATL 기능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역량
학습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한 수업

2부 교실에서 학습하는 방법 익히기

01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

‘듣기’를 가르치다
- 전략 ① 다섯 가지 듣기 | 전략 ② 한 번 더 듣기

‘말하기’를 가르치다
- 전략 ① 여섯 가지 말하기 | 전략 ② 빛나는 점 한 가지, 바라는 점 한 가지

02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

‘비판적 사고’를 가르치다
- 전략 ① 벤 다이어그램 | 전략 ② 의문 갖기 | 전략 ③ 일반화

‘창의적 사고’를 가르치다
- 전략 ① 질문 분류하기 | 전략 ② 질문 마라톤 | 전략 ③ 만약에 | 전략 ④ ‘개념 노래’ 활용하기 | 전략 ⑤ 개념 렌즈를 활용한 질문 만들기

03 대인 관계 방법을 배우는 수업 101

‘공감하기’를 가르치다
- 전략 ① 관점 탐구 | 전략 ② 서클 맵으로 개념을 탐색하고 정의하기 | 전략 ③ 공감 말하기를 위한 LTE | 전략 ④ 말해요 / 행동해요 구체화하기

‘협력하기’를 가르치다
- 전략 ① 북크리에이터 | 전략 ② 틱택토 전략 | ③ 나침반 침| 전략 ④ WOW

‘갈등 해결하기’를 가르치다
- 전략 ① 비폭력 대화 4단계 | 전략 ② 상황극

04 조사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

‘조사 기능의 의미’를 가르치다
- 전략 ① 생각 점수 토론 | 전략 ② 프레이어 모델 | 전략 ③ 예전 생각-지금 생각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를 가르치다
- 전략 ① 사실-의견-질문 | 전략 ② 나만의 퀴즈 만들기

‘자료의 신뢰성 판단하기’를 가르치다
- 전략 ① CRAPP

05 자기관리 방법을 배우는 수업

‘마음 관리하기’를 가르치다
- 전략 ① FAST 인물 탐구 | 전략 ② 줄 세우기 | 전략 ③ RAFT 활용 글쓰기 | 전략 ④ Suno로 노래 만들기

‘목표 설정 및 달성하기’를 가르치다
- 전략 ① SMART

06 아름다움을 느끼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
‘아름다움을 느끼기’를 가르치다
- 전략 ① SEE-THINK-WONDER | 전략 ② SEE-WONDER-THINK

3부 학습하는 방법을 익히는 교실 문화 만들기

성장 마인드셋 심어주기
어디서나 배우는 교실 환경 만들기
질문하는 교실 만들기
교실에서 우리의 학습을 되돌아보기
학생이 배움을 성찰하는 방법
교사를 위한 수업 성찰 도구

저자 소개 4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한동대학교와 남서울대학교에서 IBEC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IB 관심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2025 서울특별시교육청 초등 IB 지원단 부단장으로 IB 및 문해력 관련 연수 및 연구와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천천히 스미는 독서 교육』, 함께 지은 책으로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 학교 편』, 『IB 탐구 수업과 질문하는 문해력』, 『교실로 들어온 IB 학습 접근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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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에서 초등교육과 및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초등영어교육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시 공립초등학교 최초 1호 IB 월드스쿨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며(현) IBEC 과정을 이수하고, 다수의 IB 워크숍에 참석하였다. 2023년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IB PYP 지원단 및 연수 강사로 참여하여 개념기반 탐구 학습 중심의 연수 및 컨설팅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교실로 들어온 IB 학습 접근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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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과와 문예 창작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기획자이자 동화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핵심 콕 사회 교과서 어휘』 등 다수의 아동 학습 교양서와 번역서를 펴냈다. 독서생활연구소에서 독서 교육 관련 기획을 하며 『IB 탐구 수업과 질문하는 문해력』, 『교실로 들어온 IB 학습 접근 방법』을 함께 썼다. 독서생활연구소 인스타그램 @sondo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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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해 현직 교사와 작가, 출판기획자, 독서 교육 관련자가 모여 2024년에 설립한 모임이다. 누구나 평생 독자로서 책을 통해 경험을 쌓아 다른 입장을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sondo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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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65*235*20mm
ISBN13
9791167072108

책 속으로

그런 고민의 결과로 깨달은 점이 있다. 수업이 잘 진행되려면, 학생들이 그것을 배울 수 있는 기본적인 학습 기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교사가 아무리 수업을 잘 준비해도, 학생들에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역량이 없다면 좋은 수업을 만들 수 없다. 그것은 아이들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학습하는 방법을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습에 필요한 기능을 미리 가르치고, 충분히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아이들이 수업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예를 들어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만들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사고 기능은 국어 과목에서만, 혹은 초등학교 시기에서만 사용하는 능력이 아니라 평생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처럼 교과를 넘어서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뜻에서 ATL을 ‘초학문적 기능’이라고도 한다. ‘평생 학습자가 될 것을 장려’해야 하는 IB의 교육 목표를 고려했을 때도 ATL은 학생들이 꼭 익혀야 하는 학습 기능이다.
--- 「1부 학습하는 방법의 필요성」 중에서

의사소통 기능에서 듣기와 말하기는 친구와 일상을 나누는 대화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잘 듣고, 자신이 준비한 자료를 구조화하고, 연습하여 청중 앞에서 발표를 하는 ‘목적을 가진 듣기와 말하기’를 뜻한다. 각 과목별로 살펴보면 사회과에서는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 활동이 있고, 수학과에서도 문제를 제시하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다. 과학과에서도 조사한 내용을 보고서의 형태로 정리해서 말하고 친구들의 발표를 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다양한 수업에서 듣기와 말하기가 이루어지는데도 막상 아이들은 어떻게 듣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배워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다.
--- 「2부 1장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 중에서

우리는 매일 새로운 정보를 접하며, 당장 내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환경일수록 지식을 수동적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학습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단순히 정답을 찾는 것을 넘어선다. 아이들은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정보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배우고 익힌 지식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학습 과정을 되돌아보는 성찰 또한 사고 기능에 포함된다.
--- 「2부 2장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 중에서

“선생님 공감은 슬프거나 힘든 상황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쁠 때도 할 수 있지 않아요?”
이 질문에 잠시 활동을 멈추고, “공감은 힘들거나 슬픈 상황에서만 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에 모두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이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라면, 좋은 일에 함께 기뻐해 주거나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것도 공감이라는 대화가 오갔다. 이렇게 공감의 의미를 조금 더 확장한 후 공감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을 함께 적어 내려갔다.
--- 「2부 3장 대인 관계 방법을 배우는 수업」 중에서

특히 조사 기능이라는 개념을 먼저 충분히 탐색하고 나서 조사 기능의 하위 요소를 다루는 세부적인 활동으로 들어갔던 수업 흐름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조사의 필요성과 목적에 대한 공감 없이 방법만 안내하면, 활동이 형식적으로 흐를 수 있다. 사고 기능을 다룰 때에 ‘생각이란 무엇인지’를 먼저 탐색한 뒤 다양한 전략으로 확장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던 것처럼, 조사 기능 역시 먼저 ‘조사란 무엇인가?’를 스스로 정의 내리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2부 4장 조사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 중에서

아이들은 마음 관리 전문가가 되어 문제를 겪고 있는 자신 또는 친구에게 희망과 응원을 주는 가사를 만든다. 완성된 가사에 AI 작곡 도구로 음악을 입히고, 노래와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제작하며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한다. 완성된 노래는 학급에서 공유하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경험으로 확장된다.
이러한 수업 흐름은 아이들이 단순히 감정 조절 전략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며, 다시 일어서는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학급 분위기와 아이들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 「2부 5장 자기관리 방법을 배우는 수업」 중에서

심미적 감성 역량을 키우기 위한 수업으로써 아름다움을 느끼는 방법을 가르치고 나니 심미적 감성 역량이 자기관리 기능과도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자기관리 기능은 긍정적인 자아의식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관리해 나가는 능력인데, 심미적 감성 역량이 발휘되려면 특히 초등학생은 자신의 느낌, 생각에 대한 믿음이나 자아의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심미적 감성 역량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공감’이자 ‘향유’인데 이것은 자신의 관점이나 느낌이 먼저 받아들여진 경험을 충분히 한 후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 「2부 6장 아름다움을 느끼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 중에서

아이들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는 먼저 피드백의 목적이 ‘아이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음’을 안내해야 한다. 또한 피드백을 줄 때는 상대방의 마음을 고려하여 먼저 칭찬할 점을 말하고, 그다음 제안할 점을 전달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이때 수업에서 함께 정한 평가 기준을 근거로 하여 의견을 제시하도록 지도한다. 아이들이 피드백 방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내가 잘되었다고 생각하는 점은’, ‘내가 제안할 점은’ 이렇게 피드백 문장 틀을 제시하거나 평가 기준표를 나누어 주어 연습시키는 것도 좋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비난이 아닌 성장을 위한 대화를 나누게 되고, 학급 안에서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자리잡게 된다.
--- 「3부 학습하는 방법을 익히는 교실 문화 만들기」 중에서

굵은 몸통과 무성한 나뭇잎, 많은 열매가 매달린 탐스러운 나무를 보면 누구나 감탄한다. 튼튼한 나무는 땅속 깊이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있을 것이며, 그 뿌리는 꾸준히 여러 영양분을 흡수하여 나무를 튼튼하게 자라나도록 했을 것이다.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아이들에게 있어 단단한 뿌리를 키우는 일과 마찬가지다. 이 과정이 우리 아이들을 더 큰 나무로 자라게 할 것이라 믿는다.

--- 「나가며」 중에서

출판사 리뷰

“IB는 뭐가 다른 걸까?”
- ‘학습하는 법’을 먼저 가르치는 ATL의 관점


교육 현장은 늘 새로운 시도 속에서 학생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시 묻고, 그에 맞는 수업과 문화를 만들어 왔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 토론 수업, 혁신 교육에 더해 최근에는 에듀테크 도입, AI 활용, 기초 학력 강화 등 변화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초등 교실은 이런 변화가 가장 먼저 실험되고 정착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새로운 방법이 늘어날수록 현장 교사들은 한 가지 질문을 더 자주 마주한다. “이 수업을 아이들이 제대로 해내려면, 그 전에 무엇을 먼저 갖추게 해야 할까?”

이런 변화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존 수업 방식의 일부를 바꾸는 것을 넘어 더 근본적인 교육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대안 중 하나로 IB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IB는 1980년 서울외국인학교에 처음 도입된 뒤 2021년부터 공교육으로 확장되었으며, 2025년 현재 전국적으로 2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운영 또는 연구 중이다. 다만 실제 교실에서 IB를 도입해 수업을 재구성하려는 교사들에게는 ‘아이들이 탐구하고 토의하고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 학습 기능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더 현실적인 질문이 남는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답을 찾는다.

핵심역량을 수업 언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ATL 5가지 기능을 ‘6가지 학습하는 방법’으로 재구성하다


『교실로 들어온 IB 학습 접근 방법』은 IB의 교수·학습 접근 방법 중 ‘학습 접근 방법(ATL)’에 집중해, 학생이 평생에 걸쳐 활용할 수 있는 초학문적 기능을 교실에서 어떻게 명시적으로 지도할지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ATL은 사고·조사·의사소통·대인 관계·자기관리 기능으로 구성되며, 특정 교과에 한정되지 않는 학습의 기본 바탕이다. 즉 “수업을 잘 설계하는 것”만큼이나 “아이들이 수업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춘 실천서다. 이 책은 이 다섯 가지 기능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역량과 정교하게 연결해 ‘소통하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 대인 관계 방법, 조사하는 방법, 자기관리 방법’에 더해 ‘아름다움을 느끼는 방법’까지 포함한 여섯 가지 학습하는 방법으로 재구성했다. 이는 핵심역량을 ‘좋은 말’로만 남겨두지 않게 해 주는 장치다. 현장 교사가 수업 목표를 세우고, 활동을 설계하고, 과정 중심 피드백과 성찰을 운영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언어와 구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IB 학교뿐 아니라 IB를 아직 본격 도입하지 않은 일반 초등 교실에도 충분히 현실적인 길잡이가 된다.

내일 수업에 바로 얹을 수 있는 IB 실천 도구
- 수업 사례, 활동지, 성찰 루틴까지 한 권에


1부에서 IB의 교육 목표와 핵심 요소, ATL의 세부 영역과 특징을 짚고, ATL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연결 지점을 정리한 뒤, 우리 교실에서 학습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한 수업 설계의 틀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여섯 가지 학습하는 방법을 실제 수업으로 구현한 사례를 ‘수업 전략-수업 준비하기-수업 진행하기-수업 성찰하기’의 흐름으로 상세히 안내하며, 듣기·말하기·비판적 사고·창의적 사고·공감·협력·갈등 해결·자료의 신뢰성 판단·목표 설정 등 교실에서 마주치는 구체적 장면을 다룬다. 3부는 성장 마인드셋, 어디서나 배우는 교실 환경, 질문하는 교실, 교사와 학생의 성찰 도구 등 ‘학습하는 방법을 익히는 교실 문화’까지 확장해 제안한다. 정규 교과는 물론 학교 자율시간·창의적 체험 활동·방학 중 독서/IB 캠프에도 적용할 수 있고, 각 전략별 활동지는 QR 코드로 제공되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교실에서 충분히 시도할 수 있는 ‘학습하는 방법’의 길을 보여 주고, 교사에게는 수업을 설계하고 조율하는 구체적인 언어와 도구를, 학부모에게는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이 무엇인지 이해할 실마리를 건네주어 각자의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단단한 배움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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