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무덤의 천사
이디스 워튼 기담집 EPUB
가격
11,900
11,900
YES포인트?
5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벨벳 귀마개
죽은 손의 집
기도하는 공작 부인
움직이는 손가락
무덤의 천사
미스 메리 파스크
밤의 승리
하플던의 신사

저자 소개 3

이디스 워튼

관심작가 알림신청
 

Edith Wharton

1862년 1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 철학, 종교 서적을 탐독했고 다양한 독서의 내공으로 1878년 첫 시집을 출간했다. 1885년 열세 살 연상의 에드워드 로빈스 워튼과 결혼했으며 1894년부터 심각한 신경쇠약을 앓았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유럽으로 이주, 이후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유럽 지역의 역사, 건축, 미술에 대한 글과 소설을 썼다. 1905년 장편소설 『환락의 집』을 발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헨리 제임스, 싱클레어 루이스, 장 콕토, 앙드레 지드 등 유명한 문인들과 교류했다. 이후 발표한 『순수의 시대』(1920)로
1862년 1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 철학, 종교 서적을 탐독했고 다양한 독서의 내공으로 1878년 첫 시집을 출간했다. 1885년 열세 살 연상의 에드워드 로빈스 워튼과 결혼했으며 1894년부터 심각한 신경쇠약을 앓았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유럽으로 이주, 이후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유럽 지역의 역사, 건축, 미술에 대한 글과 소설을 썼다.

1905년 장편소설 『환락의 집』을 발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헨리 제임스, 싱클레어 루이스, 장 콕토, 앙드레 지드 등 유명한 문인들과 교류했다. 이후 발표한 『순수의 시대』(1920)로 192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평생 소설, 시, 에세이, 여행기, 회고록 등 40여 권이 넘는 책을 남겼으며 1937년 일흔다섯의 나이로 프랑스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이디스 워튼의 다른 상품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세종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중앙대학교, 동서울대학교, EBS에서 번역학, 영문학, 영상번역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OnStyle, MGM, 하나TV 등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활동했으며 소니, 디즈니, 20세기폭스, CJ엔터테인먼트 등 개봉관 영화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제로의 기적』 『가디언의 전설』 『서약』 『비밀의 정원』 등 40여 편의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윤희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 통역을 전공하였으며, 어린 시절 영국과 대만 등에서 다년간 거주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디즈니의 악당들 3 : 버림받은 마녀』, 『디즈니의 악당들 5 : 가짜 엄마』, 『빨간 머리 앤』, 『더미를 위한 와인』, 『이디스 워튼 단편선 : 기도하는 백작 부인&밤의 승리(출간 예정)』가 있다.

김지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1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2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5만자, 약 5.6만 단어, A4 약 110쪽 ?
ISBN13
9788937438400

출판사 리뷰

『무덤의 천사』의 표제작 「무덤의 천사」는 위대한 학자인 할아버지 오레스테스 앤슨 박사를 기리고, 그의 업적을 편찬하는 데에 일생을 바친 폴리나 앤슨의 삶을 추적한다. 전 세계 지식인들의 존경을 받고, 친구들이 읽는 교과서에조차 인용되는 저명한 할아버지의 긴 그림자 속에 기거하며 이제껏 그 위인이 이룩한 학문의 금자탑에 모든 것을 의탁한 채 살아온 폴리나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오레스테스 앤슨’이라는 인물이 서서히 잊혀 가는 세태를 직면하고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정녕 그녀의 헌신은 무모하고 부질없는 집착에 불과했던 것일까? 과거의 영광에 생매장당한 ‘무덤의 천사’는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까? 이어 「벨벳 귀마개」는 우연한 인연이 빚어낸 황당하고 기막힌 한바탕의 소동을 들려준다. 주인공 로링 박사는 건강 문제로 편히 요양하기 위해, 그리고 가증스러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반박하기 위해 햇살 가득한 남프랑스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로링 박사는 아름다운 풍경마저 성가시게 여기는 ‘극한의 내향인’답게 증기선의 소음, 왁자지껄한 승객들의 목소리 등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이 그저 거슬릴 따름이다. 그는 이 끔찍한 고통에서 놓여나고자 ‘벨벳 귀마개’를 뒤집어쓴 채, 가까스로 몬테카를로행 열차에 올라타지만 돌연 누군가가 그의 손목을 덥석 부여잡는다. 로링 교수는 화들짝 놀라, 얼른 건너편 좌석을 바라보는데, 난데없이 화려하게 차려입은 젊은 여성이 앉아 있다. 그녀는 로링 교수의 철벽 수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인생사를 늘어놓고, 급기야 그의 손에 100프랑짜리 지폐 한 장을 쥐여 준 채 사라져 버린다. “부디 이 돈을 가지고 도박을 해 주세요!” 오직 이 말만을 남긴 채 말이다.

「죽은 손의 집」은 친구의 부탁을 받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미지의 걸작’을 보기 위해 시에나에 들른 영국인 와이언트를 중심으로, 두 남녀의 어긋난 사랑을 오싹하게 그려 낸다. 「기도하는 공작 부인」은 먼 옛날,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살았던 어느 공작 부인의 비극적인 삶을 그로테스크한 액자식 구성을 통해 들려주고, 「움직이는 손가락」은 죽은 아내에 대한 집착을 그녀의 초상화에 투사하는 한 남성과, 그 같은 파국을 기꺼이 돕는 어느 광기 어린 화가의 모습을 섬뜩하게 보여 준다. 워튼의 대표적인 공포 소설로 손꼽히는 「미스 메리 파스크」는 이웃 그레이스 브리지워스 부인의 부탁을 받고 프랑스 브르타뉴의 외딴곳에서 홀로 사는 그녀의 언니, 메리 파스크를 만나러 가는 한 남자의 기이한 여정을 뒤밟는다. 하필 메리 파스크 양의 집은, 그 이름부터 불길한 ‘죽은 자들의 만’에 위치해 있는데, 끔찍한 연무와 지독한 악령처럼 울부짖는 바닷소리가 주인공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하지만 주인공은 마치 밤에 취하거나 유령에게 홀린 듯, 어쩌면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자 끝끝내 메리 파스크 양의 집으로 걸음을 옮긴다. 그런데 이 다정한 방문은 뜻밖의 방향으로 전개되고,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경악스러운 반전이 거듭된다.

「밤의 승리」는 한 노부인의 비서로 막 취직한 젊은이 팩슨이 맹렬한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칠흑 같은 밤, 인적 없는 역에 도착하면서부터 시작된다. 본래 자신을 데리러오기로 한 마차는 아무리 기다려도 올 기미조차 없고, 폭설 탓에 연락할 방법마저 두절된 상태다. 때마침 미국 동부의 내로라하는 재벌의 조카이자 아름다운 용모를 지닌 라이너가 마치 구세주처럼 주인공의 눈앞에 나타나고, 팩슨은 행운인지 불운인지 모를 이 기회를 엉겁결에 움켜쥐고 만다. 마침내 첫인상부터 상대를 압도하는 으리으리한 저택과 막대한 재력가인 라이너의 삼촌, 존 래빙턴을 맞닥뜨린 팩슨은 본능적으로 을씨년스럽고 불길한 기운에 사로잡힌다. 한겨울에도 더위가 느껴질 만큼 따사로운 실내와 휘황찬란한 조명으로 형형하게 반짝이는 저택의 이면에서 꿈틀대는 어둠은 과연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하플던의 신사」는 남부 고딕풍의 이야기를 마치 미국 동부로 옮겨 온 듯한, 유서 깊은 한 집안의 기묘한 비밀을 파헤친다. 과거에 좋은 기회를 만나, 해상 무역으로 큰돈을 번 크랜치 집안의 상속자 왈도 크랜치는 오랜 세월 유럽을 떠돌다가, 어느 날 갑자기 고향 하플던으로 돌아온다. 한편, 하플던의 터줏대감인 왈도 크랜치보다 이곳의 내력을 더 잘 아는 사람은 주인공의 숙모, 루실라 셀윅뿐인데, 몹시 연로한 탓에 그녀의 머릿속은 늘 뒤죽박죽이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그녀의 말을 귀담아듣기보다 우스개 정도의 실없는 이야기로 취급하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실라 숙모의 기억 속에 뚜렷이 각인된 장면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왈도 크랜치가 다시 자신의 저택으로 돌아오던 날의 풍경이다. “그 이삿짐 위에 진짜 갈기를 단 검고 흰 목마가 하나 놓여 있었지. 내가 본 중에서 가장 멋진 목마였단다.” 아내와 일찍 사별한 까닭에 달리 자식도 없고, 절친한 친구의 아이조차 냉담하게 대하는 왈도 크랜치가 아동용 완구를 싣고 하플던으로 돌아왔다고? 이처럼 숙모의 기이한 기억과, 결코 크랜치 저택의 문을 열지 않는 왈도의 수수께끼 같은 행동이 한데에 뒤섞이며 의혹은 점차 부풀기 시작한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