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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특유의 이미지와 충실한 스토리
디즈니 프린세스는 ‘공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림이자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밝고 명랑한 인어 공주와 환상적인 바닷속, 멋진 왕자님의 그림을 보며 명작 인어 공주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 짧게 축약되어 아쉬웠던 다른 공주 책과 달리 스토리를 충실하게 담았답니다. 그림은 더욱 풍부하게, 글은 읽기 쉽게 미공개 되었던 그림까지 모두 실어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해요. 글을 모르는 어린아이가 그림만 넘겨 보아도 스토리의 전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답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하여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에게도 부담이 가지 않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인간 왕자님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 인어 공주! 인어 공주 에리얼은 바닷속 임금님의 사랑스러운 막내딸이지만, 인간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어요. 어느 날 멋진 에릭 왕자님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말았지요! 결국 공주님은 왕자님을 만나기 위해 목소리도 포기한 채 마녀 우르술라의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말았어요. 공주님은 사흘째 되는 날 해가 지기 전까지 왕자님과 입맞춤을 하고 영원히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책을 읽는 내내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 - “인간 세계가 얼마나 위험한지 모른단 말이냐! 이제부터는 절대 물 위로 올라가선 안 된다!” - “아, 한 번만이라도 인간 세계에서 살아 봤으면…….” 트리톤 왕의 호통에도 불구하고 에리얼은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한 인간 세계를 꿈꾸었어요. - “아, 정말 멋진 분이야.” 에리얼은 에릭 왕자에게 눈을 떼지 못한 채 중얼거렸어요. - “다시는 에리얼을 잃을 수 없어!” 에릭 왕자는 용감하게 바닷속으로 뛰어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