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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신경계통의 구성과 발생
2장 신경조직학 및 신경생리학 3장 척수영역 4장 뇌줄기 5장 뇌신경과 특수감각계통 6장 사이뇌 7장 바닥핵 8장 소뇌 9장 대뇌 10장 수막, 뇌실, 뇌척수액과 혈액공급 11장 자율신경계통 부록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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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를 포함한 보건계열 학생이라면 누구나 어려워하는 과목으로 바로 신경분야 과목을 뽑을 것이다. 저자들 역시 대학 시절 동안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것이 바로 신경분야 과목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러니하게도 이 과목의 매력에 빠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혹시 그 매력을 물어본다면 아마도 많은 신경학자들이 그랬듯이 신경의 세계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지의 세계로 알려져 있는 인간의 뇌와 신경을 공부한다는 건 어렵겠지만 그만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고, 이것이 곧 현실의 세계로 나타난다는 사실에 그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본다. 많은 의학 교육들이 해부학이나 생리학같은 고전적인 과목 중심 교육에서 기관과 계통 중심, 그리고 현상으로 보고 체험 가능한 융합적 교육으로 바뀌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좀 더 쉽고, 재밌고, 또한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학습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신경학, 신경해부학, 신경생리학, 신경과학 등 많은 신경 관련 교재들의 한계점을 조금이나마 뛰어 넘어, 위에서 언급한 지금의 학습 방식에 맞는 교재를 만들기 위해 1년 여간 여러 교수님들의 노고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의 특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먼저, 신경해부 및 신경생리학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기관 및 계통별 중심의 내용 전개를 강조하였고, 두 번째로 수준 높은 그림을 상당수 삽입하여 내용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세 번째로 각 장별로 임상노트와 문제를 포함시켜 간접적인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보건계열의 국가고시에 대비하고자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