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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랑에 아파하는 당신에게 나는 언제나 사랑을 쓴다 scene 1. 사랑을, 하고 싶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앞으로 겪게 될 사랑이란… Like인지 Dislike인지 고갈되고 사라지지 않는다 고요한 밤, 잔잔한 그 밤에 나는 그 사람에게, 그 사람에게 나는 내 몸이 기억할 따스함 내게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단 한 가지, 사랑 앞에서 당연하게 여기느라 몰랐던 것 몇 분 후면 그리워할 사람들 물들어 있었다 사랑, 사람… 사랑 세모-였던 너, 네모-였던 나 아니, 정말 좋아 어느 날 갑자기 너에게서 여전히, 당신만이 나의 잊고, 살아간다 작고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기적에 대한 작지만 확실한 이유 첫 하이라이트 하나씩 쌓아가던 그 모습이 떠올라 한 단계 더 깊어지기 위해서 혼자가 아닌 둘이서 사랑 이야기1. 해피 엔딩 scene 2. 사랑을, 지키고 싶다 내가 누리는 사랑을, 지켜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하나둘씩, 내가 물러서고 다가서야 하는 사랑이란… 고개를 돌리면 볼 수 있는 곳에서 그대로 두면 안 되는 것들 그 사람의 하루 속에 나는,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요 내 손이 닿을 곳 또 다른 당연했어야 할 것들 마음은 어떻고 생각은 어떠한지 머리가 말한다. 마음이 답한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이야기 시작해 보지 않고서는 모른다 아흔아홉 번의 아픔 전혀 다른 사람과 사람 중간에 멈춰버린 차 추억을 쌓기 전에 혹시라도 잊고 있을 한마디 혼자서는 버틸 수 없는 길 사랑 이야기2. 하루라도 scene 3. 사랑을, 느끼고 싶다 열 살 아이의 사랑부터 60세의 사랑까지.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릴 적 느끼던 사랑과 지금 느끼는 사랑.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사랑이란… 몇 시간 동안 고민하곤 했던 단어, 사랑 혜원이의 사랑: 가장 자연스러웠던 말, 사랑 예슬이의 사랑: 사랑의 참모습 10대: 그냥, 지금 나는 말이에요 10대: 마음이 내게 시키는 대로 10대: 사랑에 없는 세 가지 20대: 당신이 들어올 자리 20대: 말하고 전하고 안아보고 20대: 있어서 오는 것과 없어서 오는 것 20대: 처음부터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30대: 갑작스러운 질문 앞에는 30대: 걷다 보면 어느새 30대: 사랑 앞에 몇 번이라도, 망설이세요 40대: 가엾은 나의 일부 40대: 그 사람의 마음이 원하는 것 40대: 눈치채지 못한 내 마음을 40대: 불안해서가 아니라 누리고 싶어서 40대: 다가올 내일을 위해 오늘의 나를 다독여주는 50대: 나를 먼저, 너를 먼저 50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50대: 알면서도 모르는 척 60대: 언젠가 안타까워할 순간들 사랑 이야기3. 그런 바보 더 깊은 곳에서 시작된 사랑 에필로그 Thanks to.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감사한 분들 Congratulation. 팬들이 보내온 출간 축하 인사들 |
이힘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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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이 두려워 내 마음을 그저 안에 가둬두고만 있다면
내일도 모레도 십 년 후에도 뒤돌아 추억할 수 있는 내 몸이 기억할 수 있는 따스한 순간이란 없을 것이다. --- p.41 주는 사랑에는 출구가 없다. 그래서 그렇게 들어온 사랑이 쌓여 가득 차면 그 사랑의 온도에 온도가 더해져서 더 따뜻한 사랑으로 다시 나에게 쏟아져 내린다.--- p.75 우리는 때때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참 무서운 실수를 저지른다. 물에 들어가야 숨을 쉬는 이를 뭍에 붙잡아 놓는 실수. 숨이 차서 밖으로 나가려는 이를 이왕이면 내 곁에서 쉬라며 물속으로 끌어당기는 실수. “나는 너처럼 마음이 금방 회복이 안 돼! 잠시 혼자서 조용히 있어야 한단 말이야!” 그녀의 외침을 듣고서야 깨달았다. 그녀를 향해 다가가는 열 걸음 중에 뒤로 물러나야 하는 한 걸음도 있다는 것. --- p.139 때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잠시 잊고 지내도 괜찮은 것이 있고 때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절대로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내 마음 그리고 그 사람의 마음이 그렇다. 됐어… 라며 돌아서는 뒷모습도 아니야, 괜찮아… 라며 내쉬는 한숨도 그래, 알았어… 라며 맺히는 눈물도 모르겠다… 라며 끊어버린 통화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 그래… 라며 두고 지나가지 말고 그 앞에 멈추어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그때는 누구나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때뿐이다, 기회는. --- p.140 너에게 잘해주려고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그렇게 말해놓고서 뒤를 돌아보면 대부분 자기 시선대로의 행동들뿐이다. 내가 좋다고 여기는 것을 해주는 것은 그 사람을 위한 노력이라고, 나름의 이해라고 말하기 어렵다. 그 사람이 지금 왜 웃지 못하는지, 그 사람은 무엇을 할 때 밝게 웃었는지,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알기 위해 그 사람의 하루 속으로 그 사람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이 노력이고 이해다. 내 마음이 아닌, 당신의 마음으로. --- p.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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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사랑 사이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
평범해서 더욱 특별한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출판계의 장범준! 진솔한 사랑을 노래하는 청춘 작가, 이힘찬!’_didtjdal님 ‘냉철하게 ‘판단’하며 읽는 책이 아니라 그저 스며들 듯이 ‘공감’하며 읽는 책’ _TJDAL87님 ‘마흔의 나이인 저이지만 작가님의 글을 보며 저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맺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실은 제가 아직 연애다운 연애를 못 해본지라 아직까지도 미혼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한 처자를 만나 서로에게 호감으로 교제를 시작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아직 사랑이라는 감정에 많이 미숙한 제게 이 책이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믿습니다.’ _배OO님 ‘따뜻해서, 내 마음이 웃었다’ _구기영님 왜 1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힘찬 작가의 글에 열광할까? 그것은 바로 한 폭의 수채화처럼 맑은 감성 때문일 것이다. 순수한 마음. 이 책에는 거창하고 대단한 이야기는 없다. 단지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실 어린 이야기들이 토닥토닥 당신의 등을 쓰다듬어줄 뿐이다. 책 곳곳에 여운이 짙어 어찌 보면 일기장 같기도, 라디오 사연 같기도, 낙서 같기도 한 이 책은 20대 이하 독자에게는 사랑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20대 독자에게는 현재 진행 중인 사랑에 대한 소중함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30대 이상 독자에게는 지나간 사랑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고 되짚어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에는 사랑도 결국은 ‘사람’ 속에 있는 것임을 알게 된다. 결국 이힘찬 작가가 말하는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늘 ‘그 사람의 입장에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신뢰하며 채워주는 것이다. 그게 남녀 간의 사랑이든, 친구간의 사랑이든, 가족 간의 사랑이든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사랑 앞에서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내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어린 애가 되고 만다. 그러다보면 싸움이 빈번하게 되는데 그 ‘관계’ 속에서 얽힌 실타래들을 지혜롭게 푸는 법을, 사람과 사람 간에 진실로 소통하는 법을 이힘찬 작가는 이 책 속에 가득 풀어놓았다. 당신이 해 본 사랑, 당신이 하는 사랑, 당신이 하게 될 사랑, 혼자 아는 것으로만 끝난 사랑, 겪어봤지만 깊이 들어가 보지 못한 사랑, 아직 겪지 못해 어떻게 그려나가야 할지 모르는 사랑까지… 이 책을 읽다보면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고 상대에게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사랑과 사랑 사이에는 항상 ‘사람’이 있고 사람이 있어야 사랑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시작해야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 번에 쭉 읽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커피를 천천히 식히며 마시듯, 그렇게 한 장씩 음미하며 읽어주세요. 심심할 때보다는 슬플 때, 아플 때, 기운이 없을 때. 쓸쓸할 때, 사랑받고 싶을 때 문득 펼쳐서 한 페이지만 읽고 다시 덮어버리더라도 지금의 사랑을 더 누리고 싶을 때, 그 사랑을 잡고 싶을 때, 되찾고 싶을 때,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읽는 그런 그리운 책이 되었으면 해요..” _저자 카카오스토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