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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치 사람····················1
햄릿기계····················23 사중주·····················43 황폐한 물가 메데이아 자료 아르고호 사람들이 있는 풍경······87 그림쓰기····················111 해설······················125 지은이에 대해·················173 지은이 연보···················192 옮긴이에 대해··················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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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치 사람····················1
햄릿기계····················23 사중주·····················43 황폐한 물가 메데이아 자료 아르고호 사람들이 있는 풍경······87 그림쓰기····················111 해설······················125 지은이에 대해·················173 지은이 연보···················192 옮긴이에 대해··················197 |
Heiner Mu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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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비극적인 전설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구성한 <호라치 사람>, 정신이 억압당하는 시대 상황에서 고뇌하는 지식인, 예술가의 모습을 햄릿으로 형상화한 <햄릿기계>,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를 발몽 대 메르테유의 성 대결로 극화한 <사중주>, 뮐러의 극작품 중 가장 난해하다고 할 수 있는 <그림쓰기>가 있다. 그 밖에도 <황폐한 물가>, <메데이아자료 아르고호 사람들이 있는 풍경>, <아르고호 사람들이 있는 풍경>이라는 세 편의 독립된 장면으로 이루어진 <황폐한 물가 메데이아자료 아르고호 사람들이 있는 풍경>을 수록했다. 정복자인 이아손을 비롯한 아르고호 원정대와 그에게 정복당했던 메데이아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억압 구조, 그 반복으로 인한 인류의 종말을 경고하려는 작품이다. 뮐러가 쓴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작품들로 출간을 위해 기존 번역을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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