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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들어가며
1. 글쓰기, 말하기 통합의 필요성 2. 이 책의 구성 제2장 이론적 배경 1. 수사학의 이해 2. 의사소통 이론 3. 심리학적 접근 4. 언어학의 이해 5. 통합적 접근 제3장 성공적인 글쓰기 전략 1. 글의 시작: 들머리 전략 2. 글쓰기의 구조와 논리 전개 3. 문체와 표현 전략 4. 독자 고려와 감정 유도 5. 결론 쓰기와 설득 전략 제4장 성공적인 말하기 전략 1. 들머리: 청중의 관심을 끄는 첫 마디 2. 말하기 기초 다지기: 구조화된 전달 3. 자신감 있는 말하기: 심리적 장벽 넘기 4. 청중과의 소통 기술 5. 말하기의 마무리: 메시지 강조와 행동 유도 제5장 대학 강의에서 통합적 글쓰기와 말하기 1. 통합적 글쓰기 2. 통합적 말하기 3.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4. 실전 연습 문제 제6장 대학 생활에서 통합적 글쓰기와 말하기 1. 통합적 글쓰기 2. 통합적 말하기 3. 효과적인 면접 전략 4. 실전 연습 문제 제7장 나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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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 가운데 하나인 효과적 의사소통 능력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오늘날 대학생들은 보고서 작성, 토론, 발표 등 다양한 의사소통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사고의 구조화, 비판적 이해, 그리고 사회적 소통 능력을 포괄적으로 요구한다. 그러나 기존의 교육은 글쓰기와 말하기를 분리된 영역으로 다루는 경향이 강해, 실제 상황에서 두 능력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간극을 메우고자 글쓰기와 말하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집필 과정에서 저자들은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접목하고자 노력했다. 고대 수사학 전통,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와 키케로가 제시한 설득과 표현의 원리는 기본 틀을 제공했으며, 현대 커뮤니케이션 이론은 이를 오늘날 사회적 맥락 속에서 재해석하는 기반이 됐다. 여기에 심리학적 요소, 즉 주의·기억·인지 과정에 관한 연구 성과와 언어학적 분석을 더함으로써, 학습자가 직면하는 실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통합적 모형을 정립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적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방향을 제시한다. 글쓰기와 말하기를 상호 보완적 과정으로 재구성함으로써 학습자가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실습을 마련했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의 논리적 구조화는 발표에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능력으로 이어지고, 말하기 과정에서의 즉각적 피드백은 글쓰기의 수정과 보완으로 연결된다. 이러한 상호 작용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 교재는 단계별 학습과 실습을 아우르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이 책은 대학 강의실의 보고서와 발표를 넘어, 직장과 사회적 관계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회의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공적 연설과 일상 대화까지 모두가 글쓰기와 말하기를 긴밀히 맞물리는 장(場)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학문적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사회와 직업 세계에서 요구되는 의사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만의 사고를 더욱 명확히 표현하고, 타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윤성사의 정재훈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책을 만드느라 애써 준 편집진에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이 대학생들에게는 학문적·실천적 성장의 길잡이가 되고, 더 나아가 일반 독자들에게도 자신만의 목소리와 글을 가다듬는 데 유용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2025년 12월 임태성, 사용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