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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및 감사의 말1부 | 상대성 이론1장 서두·아인슈타인과 벨기에 왕비2장 유년기3장 고전 물리학4장 마이컬슨-몰리 실험에 관한 여담5장 아인슈타인과 시간의 상대성2부 | 상대론, 중력 및 우주론6장 서두·젊은 시절의 아인슈타인7장 로렌츠와 푸앵카레8장 E-mc29장 4차원 공간-시간10장 마하의원리11장 1차대전과 빛의 굴절12장 기하와 우주론3부 | 양자론13장 서두ㆍ아인슈타인과 뉴턴14장 브라운 운동15장 양자16장 중년기17장 신의 주사위18장 우라늄과 벨기에 왕비ㆍ참고 문헌ㆍ〈부록〉 4차원 공간-시간과 특수 상대성 이론(장회익)ㆍ찾아보기ㆍ역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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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세 얼굴』은 상대성이론과 양자론의 세계를 통해 20세기 과학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꾼 한 인간의 사유와 내면을 탐구한 명저이다. 저자 제레미 번스타인은 아인슈타인의 생애를 단순한 전기적 서술이 아닌, 세 가지 축-특수 상대성 이론, 일반 상대성 이론과 중력, 그리고 양자론으로 나누어 그의 사상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이 책은 과학사의 위대한 전환점들을 따라가며, 아인슈타인이 남긴 방대한 업적 뒤에 숨은 철학적 고민과 인간적인 고독을 함께 보여 준다. 벨기에 왕비 엘리자베스와의 서신, 프린스턴 시절의 삶, 그리고 ‘신의 주사위’ 발언에 담긴 의문들까지. 아인슈타인을 천재 과학자이자 사색가, 그리고 시대의 증언자로 재조명한다.『아인슈타인의 세 얼굴』은 단순히 과학의 역사서를 넘어, ‘우주는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인간이 어떤 사유의 용기를 가져야 하는가를 묻는다. 물리학의 논리와 철학적 사유를 정교하게 옮겨 놓은 이 책은, 아인슈타인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독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사유의 지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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