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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Nawang Khechog (나왕 케촉) & R. Carlos Nakai & Peter Kater & David Darling - Winds of Devotion (헌신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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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디스크

CD

  • 01 Sentient Beings (1st Movement) - 중생 18:22
  • 02 Wisdom (2nd Movement) - 지혜 18:24
  • 03 Compassion (3rd Movement) - 자비 17:46
  • 04 Heart (4th Movement) - 마음 17:47

아티스트 소개 4

연주Nawang Khech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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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왕 케촉

연주R. Carlos Na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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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카를로스 나카이

연주Peter K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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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케이터 (피아노)

연주David Da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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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달링

데이빗 달링은 솔리드 바디의 8현 전자첼로와 이펙트를 건 일반 4현 첼로, 거기에 반복적인 오버 더빙을 통해 그만의 독특한 첼로의 매력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첼리스트이다. 1941년 미국 인디애나주 엘커트 태생의 그는 초등학교 음악선생으로 시작, 서부 켄터키 대학 지휘자겸 첼로교수로 근무하기도 했다. 5살 때 피아노로 음악적 여정을 시작, 10살 때 그의 평생 동반자가 된 첼로를 만난다. 청소년기에 재즈의 세례를 받은 그는 학창시절 피아노, 색소폰, 콘트라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를 두루 섭렵했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음악교육을, 버클리 음악학교에서는 재즈를 수학했다. 피에르 몽퇴 지휘학
데이빗 달링은 솔리드 바디의 8현 전자첼로와 이펙트를 건 일반 4현 첼로, 거기에 반복적인 오버 더빙을 통해 그만의 독특한 첼로의 매력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첼리스트이다. 1941년 미국 인디애나주 엘커트 태생의 그는 초등학교 음악선생으로 시작, 서부 켄터키 대학 지휘자겸 첼로교수로 근무하기도 했다. 5살 때 피아노로 음악적 여정을 시작, 10살 때 그의 평생 동반자가 된 첼로를 만난다. 청소년기에 재즈의 세례를 받은 그는 학창시절 피아노, 색소폰, 콘트라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를 두루 섭렵했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음악교육을, 버클리 음악학교에서는 재즈를 수학했다. 피에르 몽퇴 지휘학교에서는 장학생으로 세계적인 첼리스트인 야노스 슈타커(Janos Starker)와 프리츠 막(Fritz Magg)에게 첼로를 사사하면서 클래식과 재즈에 이르는 폭넓은 음악세계를 만들어 왔다.

1970년 그의 음악적 멘토가 된 색소폰 연주자인 폴 윈터의 콘소트에 가입하면서 폭넓은 음악적 능력은 빛을 발하게 된다. 폴 윈터 콘소트(Paul Winter Consort)는 이른바 월드비트(Worldbeat) 또는 월드 퓨전의 용어가 생기기 이전부터 전세계 각국의 전통리듬을 도입해 재즈와 클래식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로 뉴에이지-월드 퓨전에 이른 방대한 음악적 결과물들을 쏟아낸 바 있다. 1987년까지 콘소트의 멤버로 폴 윈터 콘소트의 최고 명작인 [Common Ground]와 [Icarus]등에서 클래식과 재즈, 뉴에이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녹여내면서 그의 음악적 방향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ECM과 인연을 맺은 그는 1980년 첫 솔로 음반인 [Journal October(1980)]를 시작으로, 4 장의 솔로앨범 [Cycles(1981)], [Cello (1992)], [Dark Wood(1993)]를 통해 한없이 깊고도 넓은 새로운 첼로의 세계를 선사했다. 기타리스트 테례 립달(Terje Rypdal)과의 실험적 듀오 앨범 [EOS(1984)]과 피아니스트이자 작가인 케틸
비외른스타트(Ketil Bijornstad)와 함께한 2장의 듀오 앨범[The River(1996)], [Epigraphs(2000)]에서 여백과 울림이 공존한 아름다운 사운드를 연출했다. 그리고 씨 그룹(The Sea Group)을 통해 2 장의 앨범 [The Sea(1995)], [The Sea 2(1998)]에서 가슴 시린 첼로 사운드의 정수를 들려주었다. 이와는 별도로 [8 String Religion(1993)], [Cello Blue(2001)], [The Tao Of The Cello(2003)]을 미국의 Heart Of Space와 Valley Entertainment를 통해 발표하면서 ECM과는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펼쳐 보인 바 있다.

익히 우리에게 잘 알려진 ECM의 사색적이고 내면적이며 자기독백적인 음반들이 주는 우울한 정서는 바로 만프레드 아이허의 손길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라면, 미키 훌리헌과 함께한 음반들에서는 반대로 온화하고 가슴 따뜻한 사운드와 우아한 첼로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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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매일
2015년 03월 12일
시간/무게/크기
110g | 크기확인중
KC인증

제작사 리뷰

1. Sentient Beings (1st Movement) - 중생
둥첸(dungchen), 그리고 사람의 소리와 가장 닮아있다는 대나무 피리 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영혼을 울리는 대나무 피리 소리가 울려 퍼지며 북소리 반주와 함께 나왕 케촉이 나지막하게 챈팅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8가지 게송”이 들려온다. 중반부부터 장엄하고 심원한 울림의 대나무 피리 독주가 흐르는데, 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남녀혼성 보컬의 아름답고 장엄한 허밍 코러스가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다. 중후반부에 이르러 다시 챈팅이 이어지고, 마치 울음을 우는 듯한 대나무 피리의 긴 요성(搖聲: 떨어서 내는 소리)의 파동이 가슴속 깊이 사무쳐 흐르며, 바람소리 같은 극히 낮은 저음의 오묘한 챈팅이 남녀 혼성보컬의 허밍 코러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몽환적인 상태로 빠져들게 한다. 영적인 힐링명상곡인 마치 천상계에 와 있는 듯 말로는 형언할 수 평온함과 환희심을 느끼게 하며, 마음속에 환한 빛을 밝혀준다.

2. Wisdom (2nd Movement) - 지혜
종소리와 유사한 딜부(dril bul)와 북소리로 시작, Heya Heya~ 하는 인디언 찬트가 이어진다. 딜부는 티베트 불교의 중요한 의식구의 하나로 종모양처럼 생겼으며 ‘지혜(智慧)’를 의미한다. 뒤이어 가슴을 저미는 장중한 첼로와 대나무 피리의 환상적인 콜라보가 진행된다. 중반부부터 다시 북소리와 첼로반주에 맞춰 챈팅이 다시 시작되다가 첼로 독주로 바뀐다. 중후반부터 다시 등장하는 대나무 피리소리를 주선율하여 북소리와 첼로 선율이 여백을 채우면서 곡의 끝까지 챈팅이 지속된다. 특히, 영적이고 중독성 있는 인디언 찬트와 더불어 그래미상 '최우수 뉴에이지 앨범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달링 특유의 깊고도 풍성한 첼로의 깊은 울림과 위무하는 선율이 우리들 마음에 더욱 진한 감동과 여운을 준다. 여러 악기들과 찬트의 조화롭고 심원한 소리파동이 우리들 내면 깊숙이 지혜의 울림으로 다가온다.

3. Compassion (3rd Movement) - 자비
‘나왕 케촉이 피터 케이터의 신디사이저 반주에 맞춰 녹도모심주인 “Om Tare Tuttare Ture Soha: 타라 보살께 경배드립니다)”를 챈팅하며 곡이 시작된다. 대나무 피리에 숨결을 불어넣어 영혼을 치유하는 영적이고 명상적인 나왕 케촉과 카를로스 나카이의 대나무 피리, 나왕 케촉의 만트라 챈팅과 여성 보컬리스트의 신비하고 영성적인 하이 톤의 허밍, 듣는 이들을 몰입시키고 지속되는 하나의 파장이 심신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드론의 역할을 하는 피터 케이터의 신디사이저,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하는 데이비드 달링의 깊은 울림을 주는 평온한 첼로, 곡의 중반부터 등장하며 심장박동을 연상케 하는 퍼커션 연주의 콜라보레이션이 그야말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다. 이는 자비심의 근원인 깊은 마음고요와 내면의 평화를 경험하게 하며, 우리들 내면에 깊숙이 내재되어 있는 자비의 씨앗을 움트게 하고 전세계인들에게 자비심을 일깨워준다.

4. Heart (4th Movement) - 마음
인트로에서 저 멀리 허공을 메아리치며 울려 퍼져나가는 나왕 케촉의 대나무 피리 독주 선율을 따라 주문 외우듯 나지막하게 속삭이는듯한 반야심경(般若心經) 챈팅이 흐른다. 이어서 대나무 피리소리와 퍼커션 반주에 맞춰 또렷한 소리로 티베트어 반야심경 독송이 이어진다. 중반부에 이르러 시작되는 여성 보컬 크리스 화이트의 영적인 허밍, 심장의 고동소리 같은 퍼커션과 베이스 반주, 가슴속 깊이 스며드는 카를로스 나카이의 대나무 피리소리 울림과 긴 떨림의 파동, 남녀 혼성보컬의 성스러운 분위기의 허밍이 반야심경 독송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곡의 끝까지 지속 이어진다. 이 곡은 수 년 전에 발매된 오디오 북으로 정목스님이 낭송한 '티벳 사자의 서'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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