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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방구석에서 읽는 수상한 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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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순
맘에드림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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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의 말) 방구석에 앉아서 함께 나누는 그림 그리고 세상 이야기



THEME #1 우리가 꿈꾸는 공정한 세상

“난 도저히 이 경기 결과를 납득할 수 없어요!”



01│노력과 재능은 과연 성공의 열쇠일까?

_에두아르 마네 <롱샹의 경마>

02│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정을 외치다!

_조지 벨로스 <절벽 거주자>

03│세습되는 학벌과 끊어진 사다리

_프랑수아 부셰 <점심식사>

04│왜 자꾸 좁은 병목을 통과하라고 강요하는가?

_움베르토 보치오니 <갤러리아에서의 소동>

05│어떻게 해야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가?

_조지 크룩생크 <벌집 영국>



THEME #2 유명세를 쫓는 사람들

“남들이 선망하는 사람이 되면 정말로 행복해질까요?”

01│내 꿈은 누가 뭐래도 연예인~

_에드가 드가 <발레 수업>

02│유튜버, 미디어 소비자를 넘어 생산자로

_존 슬론 <영화>

03│우리가 슈퍼히어로 영화에 열광하는 이유

_피터 파울 루벤스 <헤라클레스와 네메아의 사자>

04│유명해지면 진짜로 행복할까요?

_장 앙투안 와토 <질>

05│진짜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_레옹 장 바질 페로 <명상>



THEME #3 우리는 모두 뭔가에 중독되어 있다!

“왜 나쁜 줄 뻔히 알면서도 헤어나기 어려운 걸까요?”



01│게임 중독의 늪에 빠진 사람들

_장 루이 에르네스트 메소니에 <카드 게임>

02│나도 혹시 소비 중독일까?

_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 <베를린 거리>

03│빠질수록 더 외로워지는

저자 소개 1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고전과 미술 등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전달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옛그림과 선현들의 글로 오늘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도록 돕는 『옛그림 인문학』, 인문학적 시각으로 방대한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고전과 미술 등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전달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옛그림과 선현들의 글로 오늘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도록 돕는 『옛그림 인문학』, 인문학적 시각으로 방대한 서양 미술사를 풀어내며 진정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다양한 소재로 인문학적 관점을 기르는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헌법의 발견』, 『일인분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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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17.5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3쪽 ?
ISBN13
9791199595835

출판사 리뷰

미술작품과 함께하는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



숨 가쁜 일상, 잠시 멈춰야 보이는 것들에 관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극적인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다. 스마트폰, 인공지능, 민간 유인 우주선 등 과거 어느 때와 비교할 수 없는 숨 가쁜 변화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사회는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며 새로운 경험들을 안겨주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 19의 팬데믹 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경험하기도 했다.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저만큼 뒤처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팽배하다 보니, 최소한 변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우리는 모두 발버둥을 치며 경쟁하듯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변화의 물결 속에서 오직 앞만 바라보며 허겁지겁 따라가다 보면 상황 전체를 조망할 여유 없이, 자칫 눈앞의 이익에만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우(愚)를 범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알맹이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채 겉모습만 요란하기 짝이 없는 현실 속에서 공허함이나 내적 갈증을 느끼며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이러한 공허함과 갈증을 채우는 데 빛을 발하며 새삼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인문학을 통해 숨 가쁜 변화의 시대에 한 걸음 물러서서 숨을 고르며 ‘성찰’의 기회를 갖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눈앞의 작은 부분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조망하는 폭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고차원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가는 것이다. 특히 미술작품 같은 종합예술을 감상하는 과정은 그 자체로 인문학적 성찰 과정과 다르지 않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끈 주역들, 그들은 왜 미술에 주목한 걸까?



오늘날 기술 혁신을 주도하며 세계를 움직인 리더들도 철학, 문학, 역사 등 인문학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특히 미술작품 감상은 그 자체로 예술과 역사, 문학, 철학 등이 융합된 고도의 인문학적 사고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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