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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꼭 알아야 할 핵심 영문법 규칙 1 1.1 주어(subject)와 동사(verb)의 구분 1 1.2 일치(agreement) 5 1.3 태(voice) 11 1.4 시제(tense) 16 1.5 법(mood) 21 1.6 미종결(Run-on) 문장 24 1.7 불완전한 문장(fragments) 27 1.8 분사(participle) 구문 29 1.9 병치 구조(parallel structure) 32 1.10 도치(inversion) 35 II. 꼭 틀리지 말아야 할 핵심영어 사용법 38 III. 꼭 알아야 할 영어 글쓰기 규칙 103 3.1 글의 틀을 짜고 글의 전체 구조를 머릿속에 담을 수 있어야 한다. 104 3.2 각 문단도 하나의 독립된 단위로 생각하라. 106 3.3 수동태를 피하고 능동태 문장을 사용하라. 108 3.4 부정적인 표현을 피하고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라. 110 3.5 구체적이고 명료하며 압축적인 글을 쓰라. 111 3.6 유사한 생각이나 아이디어는 동일한 문법구조를 사용한다. 114 3.7 수정과 검증(proofreading)을 많이 하라. 115 IV. 꼭 구분해야 할 영어 단어 및 표현 117 찾아보기__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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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꼭 알아야 할 핵심 영문법 규칙]
영어를 사용하는 모국어 화자조차도 영문법을 정확하게 기술할 수 없을 만큼 영문법은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복잡한 영문법 규칙을 책 한 권에 모두 기술할 수 없지만,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화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영어 규칙이 존재한다는 것은 영어를 제2 외국어로 공부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영문법 규칙은 무엇인가 1.1 주어(subject)와 동사(verb)의 구분 문장(sentence)은 영어나 모든 언어에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 단위이다. 우리가 주고받는 일상적 대화도 모두 하나하나의 개별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문장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문장은 다음과 같이 주부(subject part)와 술부(predicate part)로 크게 나눌 수 있다. The heavy snowfall clearly blocked the mountain passes. 주부(subject part) 술부(predicate part) 아무리 복잡한 문장이라도 위와 같이 주부와 술부로 구분할 수 있다. 이는 문장을 기본적으로 “[누가] [무엇을 했다]”라고 두 부분으로 구분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문장을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것은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 척도이다. 주부와 술부를 확인하는 가장 첫 번째 단계는, 주부의 주어(subject) 요소와 술어(predicate)의 본동사(main verb)를 찾아내는 것이다. The heavy snowfall blocked the mountain passes. 주어(subject) 본동사(main verb) 위에서처럼 주어는 주부에서 가장 핵심적인 명사이며, 본동사는 과거, 현재, 미래 등을 나타내는 시제(tense)가 있는 동사이다. 아무리 복잡한 문장이라도 주어와 본동사를 정확하게 파악한다면 문장을 정확하게 그리고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음 문장의 주어와 본동사는 무엇일까 The government's plan, which was elaborated in a document released by the Treasury yesterday, is the formal outcome of the Government commitment at the Madrid summit last year to put forward its ideas about integration. 위의 문장에서 주어는 ‘plan’이며 본동사는 ‘is’이다. 이러한 주어-술어를 확인하게 되면 이 문장의 요점이 ‘어제 발표한 정부의 계획안이 약속이행을 위한 공식적 결과’라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주어와 본동사를 찾는데 주의해야 할 점은 동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요소가 주어가 아니라 본동사의 수(number)와 일치하는 요소가 주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다음 문장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All the professors need a computer. The student with the professors needs a computer. 두 번째 문장에서 ‘professors’가 비록 본동사에 가까이 있지만 주어가 아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본동사는 주어와 수에서 일치하는 동사임을 의미한다. 또한 미래, 현재, 혹은 과거와 같은 시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요소가 동사라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아래의 ‘played, spoke’는 과거시제 정보를, ‘serves, knows’는 주어가 현재시제 정보를 나타내고 있는 본동사이다. The team played three games last week. The teacher spoke very clearly. The Italian restaurant serves elegant dessert. A good teacher knows how to entertain his students. 주어와 본동사를 찾는 가장 기본적인 기술 중에 하나는 수식어 등 필요 없는 요소들을 가지치기 해 내는 것이다. 얼핏 보면 아래 ed 형태의 동사들이 본동사처럼 보이지만 이들은 모두 수식절을 이끄는 분사(participle)이며 본동사가 아니다. The car repaired by the mechanic still has problems. The thief caught by the policeman didn't do any harm to the people in the house. All security cards issued from this office must be countersigned. 이와 비슷하게 수식의 전치사구나 혹은 관계절은 가지치기를 하고 나면 주어와 본동사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다음 두 문장이 왜 비문일까 *: The recent strike by pilots have cost the country a great deal of money from tourism and so on. *:The average age at which people begin to need eyeglasses vary considerably. 이 문장들이 비문인 이유는 주어와 본동사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비문이다. 이들 두 문장에서 수식어구를 가지치기를 하면 아래와 같이 주어와 본동사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동사를 주어와 일치시켜야 하는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ok:The recent strike by pilots has cost the country a great deal of money from tourism and so on. ok: The average age at which people begin to need eyeglasses varies considerably.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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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이 대부분의 정보가 영어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영어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높다고 하겠다. 인간이 지닌 가장 중요한 능력 중의 하나가 의사소통 능력인데도, 영어를 포함한 제2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영어가 가진 다양한 규칙뿐만 아니라 단어를 외우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또한 비록 영어를 오랜 기간 공부를 한 고급 영어 사용자라도 흔히 잘못된 영어를 사용한다. 한 예로 영어를 꽤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다음과 같은 잘못된 영어를 종종 사용하는 것을 접하게 된다. *:1) I appreciate if you can help me out. 영어를 사용하는 모국어 화자라면 이 문장은 다음과 같이 목적어에 ‘it’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ok: I appreciate it if you can help me out. 영어를 10년 아니 20년 이상 공부한 우리도 이러한 실수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실수를 범한다. 그러나 우리말을 사용할 때도 실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실수가 잘못된 것이 아니며, 언어 사용과정에서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다. 또한 영어를 제2외국어로 배울 때, 자신의 모국어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많은 실수들을 범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피할 수 있는 실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며, 이 길이 고급 영어 사용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영어를 잘 한다는 것, 고급 영어 사용자가 된다는 것은 here or to go를 이해하거나 paper or plastic 몇 마디를 이해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국내의 영어교육 현실은 정확성(preciseness)보다 코미디식 영어라도 유창(fluency)하기만 하면 된다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정확한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고급 영어 사용자가 결코 될 수 없다. 정확한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우리는 정보의 정확한 해석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도 없다. 본서는 이러한 배경과 함께 더 정확한 영어를 구사하여 고급 영어 사용자가 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다. 이를 위해서 이 책은 먼저 우리가 영어를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한국어를 사용하는 우리가 가장 많이 틀리기 쉬운 영어 표현을 제시한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말하기보다 더 중요하며, 더 어려운 영어 글쓰기에 가장 기본적인 규칙을 알아보고, 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흔히 혼동하거나 잘못 사용하기 쉬운 단어의 사용 용법을 살펴본다. 이 책이 염두에 둔 독자는 고급영어, 정확한 영어를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이다. 또한 아래와 같이 다양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대학 입시나 취직 준비 수험생 SAT, TOEFL, TEPS, TOEIC, 시험 준비생 공무원, 고시, 전문직 시험 준비생 영어 글쓰기 준비생 이 책이 아무쪼록 독자로 하여금 실수투성이인 유창한(fluent) 영어나 구어체 영어에만 익숙한 영어 사용자가 아니라, 구어체와 문어체 모두에서 정확한(precise) 고급영어 사용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2015년 2월 저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