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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학운동 · 문학운동 · 문화정책
해방후 남북한의 문화운동 - 김윤식 해방후 중요 정치집단의 교육 · 문화정책 - 심지연 해방정국의 문학운동과 조직에 대한 연구 - 윤여탁 8 · 15직후 미군정기 문학운동에서의 대중화문제 - 임규찬 2. 문학의 현실인식 해방이후 문학에 나타난 외세의식 - 임헌영 해방직후 소설에 나타난 선택적 행위 - 조남현 해방직후 소설의 현실인식문제 - 이우용 부르조아민주주의혁명적 세계관으로부터 사회주의 리얼리즘에로의 소설적 전화와 해방공간 토지문제로 현현된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적 역전과정 - 김승환 해방공간에 있어서의 채만식의 현실인식과 글쓰기 - 한형구 해방공간의 진보적 시운동에 대하여 - 신범순 김상훈 시의 서사시적 목소리와 변혁주체의 형상화문제 - 이평 3. 문학사 해방공간의 문학사적 회복을 위하여 - 권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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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세 가지 문제점 중, 특히 검토되어야 할 것은 문학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조명이다. 해방공간의 성격상, 정치적 방향성 결정이 모든 것에 앞선다는 것은 새삼 말할 것도 없는 일이다. 국가라는 가장 원초적인 체제 선택이 가능한 회유한 역사공간이 바로 해방공간이다. 이 사실은 아무리 강조되어도 지나침이 없으며, 이 사실을 떠나면 이 공간의 역사적 이해는 거의 불가능해진다. 체제란 이미 주어진 것이며, 다만 그것을 조금씩 수정해 갈 수 있는 공간이 정상적인 것이라면 해방공간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저마다 체제 자체를 맘대로 선택할 수조차 있었던 해방공간에서는 그 선택에 따라 문학의 방향성은 저절로 따라온 것이라 할 수 있다.
문학과 정치가 분리될 수 없는 현상을 빚은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 pp.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