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상식의 벽을 허무는 세계 읽기
베스트
인문/교양 top100 3주
가격
22,000
10 19,800
YES포인트?
1,1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세계 정세 가이드 - 세계 정세 핵심 키워드

1장. 패권의 충돌

미국 신고립을 택하다: 새로운 시대 속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중국 태평양으로 진출하라: 바다를 향한 팽창 전략
러시아 구소련 영향력 회복: 제국의 그림자를 좆다

2장. 동북아의 외줄타기

한국 실용외교의 줄타기: 모두를 만족시키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북한 신냉전이 가져온 기회: 권위주의 세력의 새로운 다크호스
일본 일본인 퍼스트와 반작용: 내부의 불만을 돌려 시선을 밖으로
대만 중국을 막아라: 외교 연대로 독립성 사수
필리핀 중국을 막아라2: 미국과 해양 안보 공조

3장. 불타는 중동

이란 중동 질서 재정립: 무너지는 이란 신화
이스라엘 영토 확장주의: 약속의 땅을 가는 길엔 핏빛
튀르키예 중동과 유럽의 가교: 중재자이자 전략 플레이어
이집트 수자원과 나일강: 물길을 잡아 미래를 연다

4장. 전환기의 전략 플레이어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 돌아본 현재: 우리는 과연 안전한가
독일 본격적인 재무장: 평화주의에서 안보 중심으로
프랑스 유럽우선주의와 프랑스: 새로운 비전이 미래를 열 수 있을까?
영국 브렉시트 이후 영국: 세계의 평화 조정자는 영원한가?
폴란드 유럽 안보의 방패: 미묘한 전운이 감도는 전선

5장. 떠오르는 새로운 지역

인도 인더스강을 둘러싼 갈등: 인도는 왜 파키스탄에 졌을까?
파키스탄 수자원 회복: 물을 둘러싼 전선
태국 전쟁과 평화: 평화를 이루기 위해선 총칼이 선제되어야 하나?
호주 아시아태평양의 균형자: 해양 안보의 핵심
브라질 남반구 리더의 성장: 브릭스와 브라질

저자 소개1

이재천(센서스튜디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중학생 시절, 우연히 국제 뉴스를 본 이후 지금까지 국제 정치 매력에 푹 빠진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현재, 국제 정치 전문 유튜버로서 56만 명의 다양한 사람들과 국제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균열과 전쟁의 징후, 그리고 세계 질서의 변화까지 다양한 이슈를 담담하게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야생과 같다는 국제 정치는 매일 조용히 흔들리고 있다. 센서스튜디오는 그 미세한 진동을 포착하여 매일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145*210*30mm
ISBN13
9791199612570

책 속으로

- 오늘날의 미국은 여전히 세계 질서를 움직이는 최강대국이지만, 그 내면은 거대한 균열과 피로 속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정치적 양극화와 사회적 분열, 중산층 붕괴와 불평등 심화, 끝없이 이어지는 전쟁 피로와 재정적 압박은 미국의 자신감을 잠식했죠. 그러나 동시에 미국은 기술 혁신과 군사력,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여전히 그 누구도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마치 두 개의 얼굴을 가진 것처럼요. 흔히 미국을 ‘제국의 황혼’이라고 부르지만, 미국은 단순히 몰락하는 제국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며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가는 ‘미완의 제국’입니다.
--- 「미국 : 신고립을 택하다」 중에서

- 러시아가 세계 모든 비난 속에서도 무리하게 전쟁을 일으키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NATO가 러시아의 목을 조여오고 있기 때문이죠. 이건 단순히 비유적 표현이 아닙니다. 정말로 러시아가 갈 길을 NATO가 막고 있습니다. 바로 발트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 「러시아: 구소련 영향력 회복」 중에서

- 반중 정서의 확산은 국내 정치에도 파급력을 미치며 대선이나 총선에서 주요 이슈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시에 정부가 이를 방치한다면 외국인 혐오나 지역사회 갈등으로 전이될 위험도 존재하고요. 따라서 한국은 미·중 외교의 균형을 관리하는 동시에 국내 여론의 동향을 섬세하게 조율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한국 외교의 지속적 고민이자 불가피한 숙제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 「한국: 실용외교의 줄타기」 중에서

- 북한에게 신냉전 시대는 좋은 기회입니다. 미국 중심의 국제 질서에서 벗어나 신 추축국들이 서로를 지원하는 상황이 북한에겐 숨통을 트는 일이 되었거든요. 대표적으로 이젠 대북 제재가 무력화되었습니다. 중국은 유엔 대북 제재를 공식적으론 지지하지만 이를 위반하며 북한을 돕고 있죠.
--- 「북한: 신냉전이 가져온 기회」 중에서

- 앞으로 일본은 미국과의 공동 작전, 특히 대만 유사시를 상정한 군사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이미 헌법 해석을 변경하면서 집단적 자위권을 부분적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이는 일본이 과거의 틀을 넘어 새로운 안보 역할을 자입하겠다는 선언과도 같습니다.
--- 「일본: 섬나라의 생존 전략, 일본인 퍼스트」 중에서

- 결국 단순한 무기 도입이나 군사력 증강만으로는 승리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정치적 안정과 사회적 결속이 동반될 때 군사적 투자가 비로소 억지력으로 전환됩니다. 대만 내부의 정치 상황이 계속해서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한다면 외부 압력과 분쟁 상황에서 원하는 수준의 결과를 얻기 어렵기에 앞으로의 대만은 이걸 해결하려고 할 것입니다.
--- 「대만: 중국을 막아라」 중에서

- 모사드는 이번 전쟁에 매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당장 군 수뇌부들을 한순간에 몰살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도 모사드였죠. 그 방법도 다양합니다. 군 수뇌부들에게 가짜 회의 장소를 알려 한 곳에 모아두게 한 뒤에 공습해 군 수뇌부들을 몰살시키기도 했죠. 또 주요 시설들에 대한 위치, 주요 인사들에 대한 위치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참수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 「이란: 중동 질서 재정립」 중에서

- 앞으로의 이집트를 전망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제는 단연 나일강 댐 문제입니다. 에티오피아가 건설한 그랜드 르네상스 댐은 단순한 수력 발전소가 아니라 이집트의 생존과 직결되는 변수입니다. 물이 줄어드는 순간 식량 생산과 식수 공급, 더 나아가 국가 안보전반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이집트가 어떤 외교적 의제보다도 이 문제를 최우선 순위에 두는 것은 당연합니다.
--- 「이집트: 수자원과 나일강」 중에서

- 국제 사회의 안정을 되찾기 위해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전쟁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쉽게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며, 양측의 목표가 첨예하게 달라 휴전이나 종전 협상은 계속 교착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점령지를 기정사실화하려는 전략을 고수하고, 우크라이나는 영토 주권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 돌아본 현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상식의 벽을 허무는 세계 읽기』는 어떤 상식을 뒤엎는 주제를 가져왔을까?

일상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진다. 이때 우리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진다.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외면할 것인가, 아니면 보이는 것 너머의 진실을 파헤칠 것인가. 대부분은 이해되지 않는 것들을 그저 웃어넘기지만, 슬프게도 이러한 것들이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상식선에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의 이면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시스템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결국, 흔들리지 않고 정확하게 세상을 뚫어보기 위해선 상식의 선을 넘어 볼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상식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상식이란 단어에 숨어 생각하지 않고 짐작하며 넘어가는 것들이 많다. 많은 고민은 오히려 선택을 가로막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다며 가볍게 넘기는 것들이 많다. 그러나 미래를 예측하고 상상하기 위해선 상식을 넘어 본질을 꿰뚫어 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트럼프는 왜 자꾸 말을 바꾸고 중국은 대만을 자꾸 넘보는 이유가 뭘까?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지속하고, 이스라엘은 미국이 말려도 무리해서 중동에서 행패를 부릴까? 언뜻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의 연속이지만 분명 그들이 움직이는 것엔 이유가 있다. 다가올 2026년은 중요한 해다. 중국은 일본과 서로 이를 드러내고 기싸움을 하며, 중동과 아프리카도 혼란스러운 세계 정세 속 자신의 주권을 찾기 위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이 모든 요소들은 작은 톱니바퀴가 되어 하나씩 맞물려 돌아가는 순간, 세계의 큰 축을 옮기게 될 지도 모른다.

이 책은 2026년에 주목할 만한 22개국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재천 작가는 다양한 상상을 즐긴다. 오늘의 현재는 과거에 상상한 것들의 결과다. 다양한 시각에서 세계를 바라보며 다가올 미래를 상상한다. 이 책이 미래에 답이 될 것이라 믿지 않는다. 다만 독자들과 함께 생각의 방향을 나누는 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독자 개개인이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상상력을 가지기 시작할 때, 그때에 각자만의 새로운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세상을 바라보는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책을 다 묶고 난 후, 우연히 튼 뉴스에서 이전과는 다른 디테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벽을 허무는 힘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두고 나도 모르게, 발톱 자라듯 자라는 것이다. 이 책이 익숙한 상식의 벽을 허물고 세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출발점 위에 서기 위한 하나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9,800
1 1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