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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서문 PART 1. PRODUCT 키워드 1. 경력상품 (Career Product) 키워드 2. 집밥경제 (Home Meal Economy) 키워드 3. 초미세가격 (Highly Precise Pricing) 트렌드 대담. 가성비와 지속가능성 PART 2. MARKETING 키워드 4. 올데이 올라운더 (All-day All-rounder) 키워드 5. IP 유니버스 (IP Universe) 키워드 6. K-푸드 투어 (K-Food Tour) 트렌드 대담. K-푸드와 브랜딩 PART 3. OPERATION 키워드 7. B2AI (Business to AI) 키워드 8. 네이션 밸런싱 (Nation Balancing) 키워드 9. 엑시프트 (Exift) 트렌드 대담. 사업 확장과 밸류에이션 맺는 대담.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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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많은 F&B 트렌드 키워드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어떤 키워드는 반짝 유행으로 끝났고, 또 어떤 키워드는 긴 흐름을 이어가며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습니다. 오늘날 하나의 키워드만으로 시장 전체를 설명하는 것은 더 이상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트렌드 속에서 우리 기업에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이를 경영에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 성장에 대한 해답은 결국 기업 안에 있습니다.
--- 「서문」 중에서 스펙이 비슷한 경력사원이라도 성과에 차이가 나듯, 모든 경력상품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구매 방식부터 소비자 취향까지 환경이 달라진 만큼, 한때 잘 팔리던 상품이라도 현재 시장에서는 기대 이하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다. 과거의 경력은 어디까지나 참고 사항일 뿐인 것이다. 그렇다면 성과를 내는 경력상품의 조건은 무엇일까. 경력사원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려면 조직 문화를 이해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해야 한다. 경력상품도 마찬가지다. 달라진 시장 환경을 정확하게 읽고, 기존 소비자 외에 새로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일차원적인 복원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타깃을 공략할 수 있는 소비 맥락을 설계한다면, 경력상품을 통한 성과 창출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 「경력상품」 중에서 K-푸드는 이제 하나의 거대한 문화 콘텐츠로 격상됐다. 메뉴를 넘어 공간, 서비스, 상권 등 복합적 요소들이 결합되어 탄생한 총체적 경험으로서의 K-푸드는 식음업계의 미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과거 내수 중심이던 식음업계는 이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K-푸드 투어 트렌드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당장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운 식음 기업이라도, K-푸드 투어 트렌드를 활용하면 국내 무대에서도 얼마든지 글로벌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 --- 「K-푸드 투어」 중에서 검색 활동을 바탕으로 외식을 소비하는 시장 구조 속에서 AI 맛집 추천 서비스의 확대는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티핑포인트가 될 것이다. 과거에는 ‘배민 깃발 꽂기’처럼 소비자가 앱을 열었을 때 내 매장이 먼저 보이도록 상위 노출을 확보하는 것이 마케팅의 기본 전략이었지만, 이제는 단순한 노출만으로는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어렵다. AI가 추천하는 브랜드가 곧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며 홍보나 광고가 아닌 AI가 제시하는 답변이 실제 매출과 연결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 「B2AI」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