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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부기의 기초
2. 제계정의 처리방법
3. 결산정리 방식
4. 정산표와 결산서 작성방식

저자 소개 1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재무관리 전문위원, 코오롱 기획감사실장, 동성종합건설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경인여자대학 겸임교수이며 한국능률협회 인정원 심사위원이다. 저서로는 『원가를 절감하는 기법』『이익계획』『병원 경영전략』『손익분기점』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9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760749

책 속으로

총계정원장에 기입하는 방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 총계정원장을 약칭하여 '원장'이라고 한다. 분개장의 왼쪽(차변)에 있는 계정과목은 총계정원장의 동일 계정과목의 계정계좌의 차변에다 날짜, 금액을 그대로 옮겨 기록한다. 다만, 적요란에는 오른쪽(대변)에 분개된 계정과목을 기입한다. 적요란의 기입만을 반대측 계정과목으로 하는 점을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원래 적요란은 이기(移記)하는 계정과목이 생기게 된 원인 또는 그 설명을 쓰는 자리다. 그러므로 다른 설명을 적요란에다 쓰는 것보다 상대편 계정과목을 그대로 기입하면 알기 쉽고 서로 대조하기도 쉽게 된다. 왜냐하면 상대편 계정과목을 총계정원장에 이기한 경우의 적요란에는 같은 방법으로 이기되는 상대편 계정과목이 기입될 것이기 때문이다. 분개장의 오른쪽(대변)에 있는 계정과목은 총계정원장의 동일 계정과목의 계정계좌의 대변에 날짜, 금액을 기입하고 분개의 반대편 계정과목을 그 적요란에 기입한다. 만일 반대측의 계정과목이 두 개 이상일 때에는 계정과목 대신 '계좌'라고 기입한다. 이와 같이 총계정원장에 각 계정과목별로 전기를 하면, 각 계정의 증감관계가 한자리에 표시된다. 이 때 각 계정마다 증가액 또는 발생액을 기입하는 편의 금액이 감소액을 기입하는 편의 금액보다 많을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차변, 대변의 금액 차이는 증가액 또는 발생액을 기입하는 편이 많다. 이 차액을 부기에서는 잔액이라고 한다. 따라서 각 계정의 잔액은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각 계정의 잔액-

자산계정의 잔액은 왼쪽(차변)에 있다.
부채계정의 잔액은 오른쪽(대변)에 있다.
자본계정의 잔액은 오른쪽(대변)에 있다.
수익계정의 잔액은 온른쪽(대변)에 있다.
비용계정의 잔액은 왼쪽(차변)에 있다.

--- pp.83-84

계정과목이란 각 계정의 표제이고, 이것은 부기의 특유한 계산상의 단위를 뜻한다. 즉, 현금 및현금등가물. 교통비. 비품. 차입금 등을 계정과목 이라고 한다. 또는 단순히 계정이라고도 하고 과목이라고도 한다.

계정과목표에는 사용하는 총계정과목을 일정한 기준에 의하여 분류된 계정조직에 따라 체계적으로 표시하며, 계정기호법을 채용하면 계정과목명과 더불어 계정번호나 계정기호를 제시한다. 필요하면 그 계정과목으로 처리할 거래의 내용을 주기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사항은 보통 경리규정에서 다룬다. 오히려 계정과목표를 경리규정의 일부로써 수록하는 경우가 많다.

계정과목표가 마련되면 계정과목의 검출 및 이용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고, 회계사무능률도 증진시킬 수 있다.

계정과목표에 등재되는 계정과목의 종류와 수는 기업의 업종. 업태에 따라 다르다.

상업에서는 재무회계적인 계정과목에 국한되며, 공업에서는 원가계산에 필요한 제계정이 포함된다. 또 대기업에서는 거래 내용의 다량화. 복잡화에 따라 중소기업보다도 사용하는 계정과목수가 많다.

계정과목표에는 총계정원장 제계정뿐만 아니라 보조원장 제계정도 게시할 수 있다.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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