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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41장 친구 관계친구들끼리 의견이 안 맞아 같이 못 놀게 됐을 때 속상해 8친구와의 약속, 취소하고 싶은데 말하기 어려워 10맨날 가는 친구 말고, 오늘은 다른 친구랑 같이 등교하고 싶어! 12친구랑 별것도 아닌 일로 다퉜는데, 어떻게 화해할까? 14모두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을까? 16친한 친구랑 싸웠어. 다시 예전처럼 친해지고 싶어 18친구랑 말다툼이 생겼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20친구랑 다퉜는데, 내가 사과해도 친구가 안 받아 줘 22친구가 내 물건을 자꾸 만져서 불편해! 24친구가 약속을 자꾸 안 지켜서 고민이야 26친구에게 상처 안 주고 좋은 말로 조언해 줄 수 있을까? 28나는 가만히 있는데 친구가 자꾸 장난치고 괴롭혀 30친구들이 자기들끼리만 놀자고 할 때 소외감이 들어 32힘이 약하다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342장 학교생활수업 시간에 자꾸 딴생각이 나! 집중이 안 돼 38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아 40발표만 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러워 42학교생활은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들까? 44준비물이나 숙제를 깜빡하고 못 가져왔을 때 어떻게 하지? 46선생님 마음그래프가 떨어질까 봐 눈치 보게 돼 48학교 올 때 실내화를 집에 두고 왔어 50내가 안 좋아하는 친구랑 짝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523장 공부내 생각을 글로 쓰는 게 너무 어려워 56공부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58수학만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60시험 보는 시간이 너무 떨리고 괴로워 62글씨를 예쁘고 바르게 쓰고 싶어 64받아쓰기 연습이 어려워 664장 감정좋아하는 마음, 싫어하는 마음이 너무 자주 바뀌어 70친구랑 다퉜는데, 속상한 마음이 자꾸 오래가 72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자꾸만 걱정하게 돼 74꿈이 자주 바뀌는 게 고민이야 76다른 성별의 친구들과 놀 때 나만 소외되는 것 같아 78친구에게 했던 말이 자꾸 후회돼 805장 삶물건을 잃어버렸어. 부모님께 혼날까 봐 걱정돼 84옷에 뭐가 묻었을 때, 티 안 나게 대처하는 방법은? 86더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 88매일 밤 무서운 꿈만 자꾸 꿔서 잠이 오지 않아 90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 92부모님이 내 취미활동을 무시해 94왜 학교를 다녀야 하는 걸까? 96학원 다니는 게 너무너무 싫어! 98내 방과 내 물건, 정리 정돈을 잘하고 싶어 100집에 혼자 있을 때, 시간이 남거나 심심할 때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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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도 모르는 어린이의 고민,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풀다어린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걱정을 마음속에 담아 둔다. 친구 문제나 학업 스트레스로 감정 조절이 어렵고, 사소한 일도 걱정이 많아 혼자 끙끙대며,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힘을 키우고 싶지만, 선뜻 주변 어른들에게 물어볼 용기가 없는 어린이들이 많다. 《어린이 고민 상담소》는 친구 관계, 학교생활, 공부, 감정, 삶 등 어린이가 혼자 끌어안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 마흔네 가지를 귀여운 삽화와 함께 생생하게 담았다. 부모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교실 현장에 나와 있는 선생님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감정 수업, 독서 토론, 학급 회의 등 다양한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가 ‘내 마음을 말해도 괜찮다’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하도록 돕는다. 다른 친구들의 말과 다양한 시선들이 어린이의 공감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친구들의 짧은 조언, 스스로 답을 찾는 경험이 책은 실제 고민과 친구들의 조언, 사연자의 선택, 선생님 한마디가 담긴 조언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들은 친구들이 실제로 내민 해결책과 여러 조언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스스로 생각하며 마음을 정리해 볼 수 있다. 모든 고민에는 선생님의 전문적이고 따뜻한 조언이 더해져 아이들이 안정감 있게 문제를 바라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어린이는 걱정을 혼자 품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할 힘’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며,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고, 스스로 답을 찾는 자기 주도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다.어린이가 스스로 마음을 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 책은 어린이 스스로 고민을 마주하고 선택하며 성장하도록 돕는 동시에, 부모와 교사에게도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실질적인 길을 제시한다. 어린이의 작은 고민 하나하나를 함께 살펴보며, 어린이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용기를 얻고, 부모와 교사는 그 과정을 따뜻하게 지켜볼 수 있다. 혼자 고민을 안고 있던 어린이가 친구들의 조언과 선생님의 한마디를 통해 마음을 정리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어린이 고민 상담소》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자, 어린이들이 평생 활용할 자기 이해와 공감, 문제 해결 능력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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