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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www.moneyCAP.co.kr 진성어음을 알면 투자가 HAPPY 해진다!
박연수
디지털머니캡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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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2001년을 리드하는 투자 Key word 15가지

2. 사이버팩토링 시스템의 궁금증을 Q&A로 풀어본다
팩토링 어음이란?
팩토링 어음에 대한 모든 것
Q&A로 풀어보는 진성어음의 이해

3. 일반 사이버 어음거래소와의 차이점
moneycap의 사이버 재-테크 세상으로
진성어음투자를 위한 금융지식 쌓기
진성어음투자의 못다한 이야기

4. 책속의 책
디지털 금융시대의 금융채권투자
한눈에 알아보는 채권투자
진성어음투자관련 금융용어해설

저자 소개 1

쌈지 선생

해군 장교로 전역하고, 서울 강남 소재의 제일저축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30여 년간 재테크라는 한 우물을 파며 살아왔다. 사회생활과 병행해서 국민은행, 삼성화재, 농협은행, 산업은행 연수원, 금융연수원, 현대중공업, 포스코, 삼성전자 등 금융회사와 대기업에서 재테크 관련 강의를 해왔으며 지금까지 “다가오는 3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나리오”를 포함해 30여권의 재테크 서적을 집필해왔다. 회사 재직 중에 쓴 『쌈지돈 굴리는 데는 금융상품이 최고다』라는 책이 1997년 경제경영서 베스트 1위를 장기간 유지하였다. 외부 강의와 컨설팅 요청이 많아지면서, 회사를 나와 지금까지 프리랜서로 재
해군 장교로 전역하고, 서울 강남 소재의 제일저축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30여 년간 재테크라는 한 우물을 파며 살아왔다. 사회생활과 병행해서 국민은행, 삼성화재, 농협은행, 산업은행 연수원, 금융연수원, 현대중공업, 포스코, 삼성전자 등 금융회사와 대기업에서 재테크 관련 강의를 해왔으며 지금까지 “다가오는 3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나리오”를 포함해 30여권의 재테크 서적을 집필해왔다. 회사 재직 중에 쓴 『쌈지돈 굴리는 데는 금융상품이 최고다』라는 책이 1997년 경제경영서 베스트 1위를 장기간 유지하였다. 외부 강의와 컨설팅 요청이 많아지면서, 회사를 나와 지금까지 프리랜서로 재무 컨설팅 일을 하고 있다.

저자는 성균관대 국제 통상 대학원,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과정, 서울대 AIP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금은 독자와 소통하는 창구로 국내에서 최고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다음 경제 카페 텐인텐의 전문가 칼럼을 기고하며 활발하게 독자들과의 소통을 즐기고 있다. 그 외 주간 경제지 한경비즈니스, 재테크 전문잡지 ROI, 이코노미스트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였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4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대표작으로 『다가오는 3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나리오』, 『하마터면 환율도 모르고 해외여행 갈 뻔했다』, 『디지털 아빠의 경제 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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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672181

책 속으로

Q3. 진성어음 투자를 회사채 투자, CP(자유금리 기업어음)투자와 비교해 투자 리스크는 같고 수익성은 오히려 높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실제 사례를 들어 상세히 설명해 달라.


A3. 간단히 말해서 진성어음, 회사채, CP 모두 발행 주체가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회사채라는 것은 기업이 발행하는 직접 자금조달 방법의 하나로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채권이라는 것은 개인간의 금전 거래에 사용되는 '차용증서'와 같은 것으로 이것을 제도화한 것이다. 회사채를 모든 기업이 발행할 수 있다면 회사채의 투자 리스크는 천차만별이 될 것이다.

우리가 흔히 정크로 표현하는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하여 증권시장에 유통시킨다면 투자 수익률은 높일 수 있겠지만, 시장은 대단히 혼란스러울 것이다.
왜냐하면 정크로 분류하는 회사채는 리스크가 커 수익률은 높지만 부도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므로, 시장에 개입한 투자자들이 투자금액을 언제든 날릴 수 있는 위험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채 발행은 신인도 있는 기업으로 그 대상을 제한해야 한다. IMF 이후에는 소위 말하는 5대 재벌 그룹사 이외에는 회사채 발행이 쉽지 않았다. 그 이유는 1998년 이후 발행된 회사채는 무보증채로 발행되어 기업이 부도가 나면 고스란히 투자금액을 날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1998년 하반기부터 시장실세금리가 한 자리수를 기록하게 되고 5대 그룹 계열사의 회사채 발행 물량도 줄어드는 조짐이 있자, 비교적 신인도가 낮은 개별 상장기업도 회사채 발행시장에 얼굴을 내밀고 회사채를 발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이들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금리는 전환사채(전환사채는 일반사채와 비교해 저금리로 발행됨. 전환사채의 투자 장점은 회사채를 주식으로 전환시 전환가격을 주식시세와 비교해 전환가격이 현저히 낮으면 높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임)를 포함해서 5대 기업 회사채 발행금리보다 높게 가산금리가 붙어서 발행되었다.

이는 개별기업의 대출금리가 시장에서 기업의 내재가치 또는 리스크와 비례해 결정된다는 논리와 같다. 그렇다면 투자자 입장에서 이들 기업에 투자했다는 것은 리스크는 높지만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자 안전성보다는 수익성을 중시한 투자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진성어음 투자를 개별 상장기업이 발행한 회사채의 수익성과 안정성에 대해 비교한다면 진성어음 투자의 가치를 역설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pp.16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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