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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리의 필요성01 AI 시대의 도래와 사건 사고들02 AI 살인 범죄를 다룬 대중 매체03 AI 학대04 AI 가스라이팅05 카렐 차페크의 《R.U.R》06 웹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07 청소년 SF 임태운의 〈로봇 짝꿍〉08 청소년 SF 최영희의 〈안녕, 베타〉09 웹툰 〈인간의 온도〉와 〈AI가 세상을 지배한다면〉10 자율주행차 사고에서 윤리적 책임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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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Ae-soon,崔愛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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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범죄와 책임 귀속의 윤리적 기준AI가 더 공정하고 객관적일 것이라는 기대는 AI 심판, AI 판사, 자율주행차 같은 제도와 기술을 밀어붙이는 동력이 된다. 그러나 사고와 피해가 발생하는 순간, 문제는 성능이 아니라 책임 귀속으로 바뀐다. 이 책은 AI 범죄와 사건 사고를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정면에서 다룬다. 로봇 살인 같은 극단적 상상부터 AI 가스라이팅, 통제와 지배, AI 학대와 분노의 확산까지, AI를 둘러싼 폭력과 공포가 결국 인간 사회로 되돌아오는 구조를 보여 준다. 대중 매체의 가상 사례와 실제 보도된 사건을 교차해 ‘만약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의 경우의 수를 펼치며, 개발자·기업·사용자·사회 제도가 어떤 윤리적 책임을 져야 하는지 기준을 세운다. AI를 두려워하기 전에 AI를 어떻게 대우하고 어떤 목적을 부여할지 묻는 것이 인간의 가치와 공존의 조건을 지키는 출발점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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