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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술과 문화
안휘준
시공사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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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미술편
한국 미술의 이해
한국 미술의 흐름
미술문화재와 문화유적
미술문화의 연구

2. 문화편
문화와 문화정책
국립박물관과 대학박물관
문화부와 문화재청

저자 소개 1

현(現)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 문화체육관광부 동상·영정심의위원회 위원장이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고고인류학과(문학사)를 졸업 후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문학석사, 철학박사)에서 학위를 받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수학하였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와 홍익대학교 박물관장을 거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물관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초대 예술연구실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정년퇴직 한 뒤에는 명지대학교 인문대학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밖에 한국대학
현(現)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 문화체육관광부 동상·영정심의위원회 위원장이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고고인류학과(문학사)를 졸업 후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문학석사, 철학박사)에서 학위를 받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수학하였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와 홍익대학교 박물관장을 거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물관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초대 예술연구실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정년퇴직 한 뒤에는 명지대학교 인문대학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밖에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회장, 한국미술사학회 회장,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국립중앙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 위원장,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초대 이사장, 한국미술사교육학회 대표, 문화체육부 학예사운영위원회 위원장, 국립중앙, 문화체육관광부 영정·동상심의위원회 위원장. 등 활발한 학회 및 사회활동을 하였다. 우현상, 동원학술대상, 한국미술저작상, 보관문화훈장,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옥조근정훈장 등을 수여받아 한국미술사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훈으로는 우현상, 동원학술대상, 한국미술저작상, 간행물윤리상(저작 부문), 위암 장지연상(한국학 부문), 보관문화훈장, 대한민국문화유산상(학술 부문), 옥조근정훈장, 안견미술문화대상, 세종문화상(학술 부문), 용재학술상, 효령상(문화 부문), 대한민국학술원상(인문학 부문)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회화사』(일지사, 1980), 『한국회화의 전통』(문예출판사, 1988), 『옛 궁궐그림』(대원사, 1997), 『한국회화의 이해』(시공사, 2000), 『한국회화사 연구』(시공사, 2000), 『한국의 미술과 문화』(시공사, 2000), 『한국미술의 역사』(시공사, 2003)(공저), 『고구려 회화』(효형출판, 2007), 『미술사로 본 한국의 현대미술』(서울대학교출판부, 2008), 『한국미술의 美』(효형출판, 2008)(공저), 『개정신판 안견과 몽유도원도』(사회평론, 2009), 『역사와 사상이 담긴 조선시대 인물화』(학고재, 2009)(공편), 『청출어람의 한국미술』(사회평론, 2010), 『한국 그림의 전통』(사회평론, 2012), 『한국 미술사 연구』(사회평론, 2012), 『한국 고분벽화 연구』(사회평론, 2013), 『조선시대 산수화 특강』(사회평론, 2015), 『한국의 해외문화재』(사회평론, 2016), 『한국 회화의 4대가』(사회평론, 2019), 『한국의 미술문화와 전시』(사회평론, 2022), 『나의 한국 미술사 연구』(사회평론, 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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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55쪽 | 910g | 153*224*30mm
ISBN13
9788952710215

책 속으로

고구려는 모든 미술분야에서 발전을 이룩했는데 그와 관련하여 제일 먼저 관심을 끄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소위 순수미술로 분류하는 회화라 하겠다. 궁중을 중심으로 하여 국가적으로 요청되는 여러 분야의 회화가 발전하였을 것임이 분명하다. 오늘날 국내에는 일반회화나 그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오직 통구지역과 평양 일대에서 발견된 고분벽화를 통해서 그다양한 양상을 파악해 볼 수 있을 뿐이다.

이러한 고분벽화를 이외에 다행스럽게도 일본에는 고구려계 화가들이 남긴 작품들이 몇 점 전해지고 있고 또 고구려계 화가들에 관한 기록들이 『일본서기(日本書記)』등의 문헌에 남아 있어서 크나큰 참고가 되고 있다.

먼저 고구려와 화가로서 일본에 건너가 심대한 영향을 미친 사람은 유명한 담징(曇徵)이다. 담징은 영양왕 21년(610)에 일본에 건너갔는데 그는 오경(五經)을 알고 또한 채색, 종이와 먹을 만들 줄 알았으며 처음으로 맷돌 만드는 법을 그곳에 전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기록으로 보면 그는 학승인 동시에 화승이었을 것으로 믿어진다. 담징은 또한 일본 고대의 가장 대표적 명찰인 호류지의 금당에 벽화를 그렸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어쨌든 담징이 일본에 건너간 7세기 초부터는 일본에서 종래 가장 영향력 있던 백제계 화가들보다도 고구려계의 화풍이 지배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담징의 도일로 인한 결과가 아닐까 추측된다.

--- pp.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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