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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언 _4

제1부 한국 역사가편

● 안휘준, 〈미개척분야와의 씨름―나의 한국회화사 연구―〉 _13
● 이성무, 〈양반 따라 40년〉 _33
● 최문형, 〈역사 인식의 공유를 위하여〉 _51
● 윤병석, 〈한국 역사학계 주변에서〉 _63
● 한영우, 〈내가 걸어온 역사학의 길〉 _79
● 민현구, 〈한국사학의 성장과 고민을 지켜보면서〉 _101
● 유인선, 〈나의 베트남 역사 연구 여정〉 _121
● 김태영, 〈나의 한국사 연구 여정〉 _139
● 김영호, 〈비교경제사에서 비교일반사로〉 _159
● 이태진, 〈식민주의 역사관, 그 통설 통론에 대한 도전〉 _177
● 김용덕, 〈한 역사학 연구자의 자술自述―객관성과 보편성의 추구―〉 _209
● 주명철,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_223
● 노명호, 〈고려사의 ‘술이부작述而不作’과 ‘직서直書’의 실상을 찾아 떠난 길〉 _247

제2부 일본 역사가편

● 카라시마 노보루, 〈‘아시아란 무엇인가’를 찾아서〉 _269
● 츠노야마 사가에, 〈《차茶의 세계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_285
● 후카야 카쓰미, 〈일본은 어떻게 아시아인가라는 화두〉 _297
● 고타니 히로유키, 〈토지제도사에서 지역사회론으로―인도사 연구의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_313
● 아라이 신이치, 〈근대역사학의 형성과 식민주의colonialism〉 _325
● 하마시타 타케시, 〈조공시스템론으로 보는 동아시아〉 _343
● 후루타 모토오, 〈나의 베트남 현대사 연구〉 _363
● 이시이 간지, 〈근대 일본 경제사에서 전체사로〉 _377
● 다시로 가즈이, 〈나의 근세 조일무역사 연구〉 _391
● 이시가미 에이이치, 〈사료 편찬자史料編纂者로서의 행보〉 _407
● 기바타 요이치, 〈국제관계사·제국사 연구의 길〉 _437
● 유이 다이자부로, 〈탈근대의 역사 인식과 역사교육을 추구하며〉 _451
● 오카도 마사카쓰, 〈일본 근현대사 연구를 반추·갱신하려는 시도―1990년대 이후 역사 연구에 대한 방법론을 둘러싸고―〉 _467

부록 : 자료 한·일역사가회의 2001~2020 _481

저자 소개 26

현(現)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 문화체육관광부 동상·영정심의위원회 위원장이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고고인류학과(문학사)를 졸업 후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문학석사, 철학박사)에서 학위를 받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수학하였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와 홍익대학교 박물관장을 거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물관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초대 예술연구실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정년퇴직 한 뒤에는 명지대학교 인문대학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밖에 한국대학
현(現)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 문화체육관광부 동상·영정심의위원회 위원장이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고고인류학과(문학사)를 졸업 후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문학석사, 철학박사)에서 학위를 받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수학하였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와 홍익대학교 박물관장을 거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물관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초대 예술연구실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정년퇴직 한 뒤에는 명지대학교 인문대학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밖에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회장, 한국미술사학회 회장,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국립중앙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 위원장,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초대 이사장, 한국미술사교육학회 대표, 문화체육부 학예사운영위원회 위원장, 국립중앙, 문화체육관광부 영정·동상심의위원회 위원장. 등 활발한 학회 및 사회활동을 하였다. 우현상, 동원학술대상, 한국미술저작상, 보관문화훈장,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옥조근정훈장 등을 수여받아 한국미술사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훈으로는 우현상, 동원학술대상, 한국미술저작상, 간행물윤리상(저작 부문), 위암 장지연상(한국학 부문), 보관문화훈장, 대한민국문화유산상(학술 부문), 옥조근정훈장, 안견미술문화대상, 세종문화상(학술 부문), 용재학술상, 효령상(문화 부문), 대한민국학술원상(인문학 부문)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회화사』(일지사, 1980), 『한국회화의 전통』(문예출판사, 1988), 『옛 궁궐그림』(대원사, 1997), 『한국회화의 이해』(시공사, 2000), 『한국회화사 연구』(시공사, 2000), 『한국의 미술과 문화』(시공사, 2000), 『한국미술의 역사』(시공사, 2003)(공저), 『고구려 회화』(효형출판, 2007), 『미술사로 본 한국의 현대미술』(서울대학교출판부, 2008), 『한국미술의 美』(효형출판, 2008)(공저), 『개정신판 안견과 몽유도원도』(사회평론, 2009), 『역사와 사상이 담긴 조선시대 인물화』(학고재, 2009)(공편), 『청출어람의 한국미술』(사회평론, 2010), 『한국 그림의 전통』(사회평론, 2012), 『한국 미술사 연구』(사회평론, 2012), 『한국 고분벽화 연구』(사회평론, 2013), 『조선시대 산수화 특강』(사회평론, 2015), 『한국의 해외문화재』(사회평론, 2016), 『한국 회화의 4대가』(사회평론, 2019), 『한국의 미술문화와 전시』(사회평론, 2022), 『나의 한국 미술사 연구』(사회평론, 2022) 등이 있다.

안휘준의 다른 상품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남영학연구원장,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한국학 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 초기 양반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양반사회연구』 『한국역사의 이해(1~7)』 『조선왕조사』 『조선시대 당쟁사』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남영학연구원장,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한국학 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 초기 양반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양반사회연구』 『한국역사의 이해(1~7)』 『조선왕조사』 『조선시대 당쟁사』 『조선을 만든 사람들』 『명장열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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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文衡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문학석사)와 서강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문리대 교수와 한양대학교 인문대학장,역사학회 회장이며,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列强의 東아시아 政策(일조각, 1979)』,『帝國主義時代의 列强과 韓國(민음사, 1990)』,『한국을 둘러싼 제국주의 열강의 각축(지식산업사, 2001)』 『러시아의 남하와 일본의 한국 침략(지식산업사, 2007)』,『유럽이란 무엇인가(지식산업사, 2009)』,『한국 근대의 세계사적 이해(지식산업사, 2010)』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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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炳奭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를 받았다. 국사편찬위원회 조사·편사실장을 거쳐 인하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인하대학교 명에교수로 매헌연구원 원장, 백암학회 회장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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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永愚

1938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를 받았다. 서울대 사학과 교수, 하버드대 객원교수, 문광부 사적분과위원장, 한국사연구회장, 서울대 규장각 관장과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하고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특임교수, 이화학술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경암학술상, 수당학술상, 민세안재홍상 등 학술상을 아홉 차례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정조평전: 성군의 길』(상·하), 『조선 수성기 제갈량 양성지』, 『실학의 선구자 이수광』, 『꿈과 반역의 실학자 유수원』, 『
1938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를 받았다. 서울대 사학과 교수, 하버드대 객원교수, 문광부 사적분과위원장, 한국사연구회장, 서울대 규장각 관장과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하고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특임교수, 이화학술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경암학술상, 수당학술상, 민세안재홍상 등 학술상을 아홉 차례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정조평전: 성군의 길』(상·하), 『조선 수성기 제갈량 양성지』, 『실학의 선구자 이수광』, 『꿈과 반역의 실학자 유수원』, 『과거, 출세의 사다리』(전4권), 『한국 선비지성사』, 『역사학의 역사』, 『다시찾는 우리역사』, 『세종 평전: 대왕의 진실과 비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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閔賢九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명예교수
1941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동남아시아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2년 하노이국립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근세 베트남의 법과 가족』(저서 2014); Law and Society in Seventeenth and Eighteenth Century Vietnam (Asiatic Research Center, Korea University)(저서, 1990);, 『새로 쓴 베트남의 역사』(2002), 『베트남
1941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동남아시아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2년 하노이국립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근세 베트남의 법과 가족』(저서 2014); Law and Society in Seventeenth and Eighteenth Century Vietnam (Asiatic Research Center, Korea University)(저서, 1990);, 『새로 쓴 베트남의 역사』(2002), 『베트남과 그 이웃 중국』(2012), 『베트남: 역사와 사회의 이해』(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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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永

경희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金泳鎬

경제학자,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1940년생.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으로 4차례에 걸쳐 ‘샌프란시스코 체제를 넘어서’ 국제회의를 열어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체제는 무효화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세계에 전했다. 경북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오래 일하였고, 김대중 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세계사 속의 다산학》(공저, 지식산업사, 2021), 《역사가의 탄생 2》(공저, 지식산업사, 2020), 《한일역사문제의 핵심을 어떻게 풀 것인가》(공저, 지식산업사, 2013) 등 많은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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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泰鎭

역사학자, 서울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경북대학교 교양학부 및 사학과를 거쳐 1977년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부임하여 2009년까지 재임하였다. 조선시대 사회사, 정치사를 연구하다가 1992년부터 근대 한일관계사, 특히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의 불법성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였다. 근대사와 한일관계에 관한 저서로 『고종시대의 재조명』,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등이 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연 이상 현상
역사학자, 서울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경북대학교 교양학부 및 사학과를 거쳐 1977년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부임하여 2009년까지 재임하였다. 조선시대 사회사, 정치사를 연구하다가 1992년부터 근대 한일관계사, 특히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의 불법성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였다. 근대사와 한일관계에 관한 저서로 『고종시대의 재조명』,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등이 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연 이상 현상 기록 2만 5,300여 건을 뽑아 이를 분석하여 1490년부터 1760년까지 270년간이 이른바 소빙기(little ice age)의 재난 현상기란 것을 국제 천문학 저널에 보고하고, 『새 한국사』에서 조선 중기의 역사를 천재지변 극복의 역사로 조명하였다. 『한국병합과 현대』(태학사, 2009),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지식산업사, 2019) 등 다수의 공저가 있으며,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진단학회 회장, 한국역사연구원 원장, 역사학회 회장, 학술단체연합회 회장, 한일역사가회의 한국 측 운영위원장, 국사편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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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容德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명예교수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로 한국서양사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18세기 사회와 프랑스 혁명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왔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프랑스 혁명사 10부작’ 시리즈를 비롯해 『서양 금서의 문화사』, 『지옥에 간 작가들』, 『파리의 치마 밑』,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과 마리 앙투아네트 신화』, 『계몽과 쾌락』, 『오늘 만나는 프랑스 혁명』, 『이판사판역사판』 등이 있으며, 『새로 쓴 프랑스 혁명사』, 『이야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프랑스 혁명』, 『프랑스 혁명의 공포정』 등 앙시앵레짐과 프랑스 혁명 관련 책을 여러 권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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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Myoungho,盧明鎬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 문학석사(1979), 문학박사(1988). 전남대학교(1980~1982), 중앙대학교(1982~1990)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1990~2017) 교수로 재임했다. 역사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 등 역임. 현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 주요 저서로는 《고려 태조왕건의 동상 ·황제제도·고구려 문화 전통의 형상화》(2012), 《고려국가와 집단의식: 자위공동체, 삼국유민, 삼한일통, 해동천자의 천하》(2009), 공저로는 《고려역사상의 탐색 - 국가체계에서 가족과 삶의 문제까지》(2017), 《교감 고려사절요》(2016), 《불국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 문학석사(1979), 문학박사(1988). 전남대학교(1980~1982), 중앙대학교(1982~1990)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1990~2017) 교수로 재임했다. 역사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 등 역임. 현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 주요 저서로는 《고려 태조왕건의 동상 ·황제제도·고구려 문화 전통의 형상화》(2012), 《고려국가와 집단의식: 자위공동체, 삼국유민, 삼한일통, 해동천자의 천하》(2009), 공저로는 《고려역사상의 탐색 - 국가체계에서 가족과 삶의 문제까지》(2017), 《교감 고려사절요》(2016), 《불국사석가탑 중수문서》(2009), 《새로운 한국사 길잡이》(2008), 《개정신판 한국사특강》(2008), 《한국고대중세 지방제도의 제문제》(2004), 《한국문화사 연구의 방향 모색》(2002), 《韓國古代中世古文書硏究(上, 下)》(2000), 《시민을 위한 한국역사》(199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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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시마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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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도쿄 출생. 남아시아 역사를 전공하고, 도쿄대학과 마드라스대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도쿄대학과 다이쇼대학의 명예 교수이며, 저서 『History and Society in South India』(Oxford University Press)로 일본학사원상을 수상했다. 『인도 입문』, 『남아시아 역사』, 『카레학 입문』, 『남아시아 문화를 배우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는 문화공로자이다. 2013년에는 인도 정부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국가 훈장 가운데 하나인 파드마 슈리 훈장을 받았다.

츠노야마 사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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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山榮

전 와카야마대학 명예교수이다.

후카야 카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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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谷克己

와세다대학 명예교수이다.

고타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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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谷汪之

도쿄도립대학 명예교수이다.

아라이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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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井信一

이바라키茨城대학 명예교수(작고). 『歷史和解は可能か: 東アジアでの對話を求めて』(岩波書店, 2006. 한국어판: 『역사 화해는 가능한가: 동아시아 역사 문제의 해법을 찾아서』, 미래M&B, 2006), 『空爆の歷史: 終わらない大量虐殺』(岩波書店, 2008. 한국어판: 『폭격의 역사: 끝나지 않는 대량 학살』, 어문학사, 2015), 『コロニアリズムと文化財: 近代日本と朝鮮から考える』(岩波書店, 2012. 한국어판: 『약탈 문화재는 누구의 것인가: 일제의 문화재 반출과 식민주의 청산의 길』, 태학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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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시타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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濱下武志

도쿄대학 명예교수이다.

후루타 모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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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田元夫

1949년생. 도쿄대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회학연구과에서 석사, 박사학위(학술박사)를 받았다. 도쿄대 교양학부와 대학원종합문화연구과에서 교수, 도쿄대학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쿄대 명예교수이다. 2016년부터 베트남 베트남국가대학 하노이교 일월대학日越大學 총장을 맡고 있다. 주요한 저서로는 『역사 속의 베트남전쟁』(1991), 『베트남의 세계사』(1995), 『호찌민?민족해방과 도이 머이』(1996), 『도이 머이의 탄생』(2009), 『베트남의 기초지식』(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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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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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井寬治

도쿄대학 명예교수이다.

다시로 가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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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代和生

게이오기주쿠대학 명예교수이다.

이시가미 에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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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上英一

도쿄대학 명예교수이다.

기바타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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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畑洋一

1946년생. 도쿄대 및 세이조대학(成城大學) 명예 교수이다. 영국 현대사, 국제관계사를 전공했다.

유이 다이자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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油井大三郞

도쿄대·히토쓰바시대학 명예교수이다.

오카도 마사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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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門正克

와세다대학 교육학부 특임교수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926g | 155*231*32mm
ISBN13
9788942390915

출판사 리뷰

두 세대의 교차와 계승

이 책의 연사들(필진)은 해방 후 제1세대 연구자들의 가르침을 물려받은 제자들이다. 이들은 한우근, 천관우, 이기백, 김준엽, 조기준, 김용섭, 고병익, 김상기, 김원룡, 김철준, 이병도 등 스승들의 학은을 입어 어떻게 학문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는지를 밝힌다. 안휘준 교수, 민현구 교수의 글에는 스승들의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 잘 표현되어 있다. 권위주의 권력이 자유로운 학문 연구를 억압하던 시절 치열하게 고민하며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한 인간으로서 삶의 여정도 되돌아본다.

문제의식과 방법론

사학도들이 학문 세계에 첫발을 내딛을 즈음인 1960년대 초반은 정체성론과 유교망국론 등 식민주의사관이 학계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던 때였다. 따라서 이들은 해방 이후 척박한 풍토에서 근대 학문으로서 사학을 수립해야 하는 임무를 떠안고 있었다. 한국근대경제학에 내재한 식민사학의 전통을 민족사학으로 극복하려 한 김영호 교수의 초기 연구가 그러하다. 또한 이 시기에는 유럽 중심적인 마르크스의 유물사관, 동양사회 정체론이 아시아 역사 연구의 주된 논리로 인정되고 있었다. 이에 사가들은 그 이론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연구에 뛰어들거나(한영우 교수, 고타니 히로유키 교수), 인도사회의 정체론에 정면으로 도전했다(카라시마 노보루 교수). 그런가 하면 사료 활용과 의미 및 가치에 주목한 노명호 교수와 민현구 교수, 김태영 교수, 이시가미 에이이치 교수의 방법론은 사학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역사학의 본령을 되짚어 준다.

교류와 모색의 장

사학자들은 전인미답의 주제·사료를 발굴하거나 독창적인 이론 모델을 세워 새로운 연구의 물꼬를 틀기도 한다. 한국회화사를 개척해 나간 안휘준 교수, 서명 위조 등 외교문서로 한국병합을 파헤친 이태진 교수, 신사료로 베트남문화의 고유성을 밝힌 유인선 교수가 전자라면, 동아시아 지역질서 원리인 ‘조공시스템’론을 설정한 하마시타 타케시 교수나 동아시아 법문명권을 제기한 후카야 카쓰미 교수 등은 후자이다. 탈근대 사학으로서 생활사, 사회문화사 연구 경향도 여러 글과 연구서들을 참고할 수 있다(주명철 교수, 츠노야마 사가에 교수, 오카도 마사카쓰 교수).

“역사는 국제관계사적 관점, 세계사적 구조 속에서 보아야 한다”는 김용덕 교수, 최문형 교수의 말과 “세계화시대 국경을 초월한 ‘공감권’을 동아시아에서 만들자”는 유이 다이자부로 교수의 주장처럼, 역사학의 미래는 소통과 공감, 교류에 달려 있다. 이런 의미에서 한일 역사가들의 우정 어린 만남은 뜻깊다. 특히 동아시아 차원의 거시적 안목을 보여 주는 일본 역사가들의 시도는 새로운 ‘역사가 탄생’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새 씨앗의 성장이야말로 곧 두 나라 정부의 협의로 만들어진 한·일역사가회의의 열매이자 도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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