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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누렇고 까만 삼형제
콩의 여행 첫 번째 변신 두 번째 변신 빨갛고 누렇고 까만 것의 이름 덧붙여 들여다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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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고추장, 간장! 이들은 우리 음식을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기본 재료들이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메주를 쑤어 천장에 주렁주렁 매달았다가 된장도 담그고 간장도 담갔지만, 요즘에는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어 버렸다. 또 음식으로 만들어졌을 때는 맛있게 먹으면서도 정작 그것이 된장으로 만든 것인지조차 모르는 어린이도 있으며, 냄새가 난다고 싫어하는 어린이도 있다.
하지만 이 책 <장가네 콩 삼형제>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얼마나 정성을 들여 콩을 키우고 메주를 빚는지, 냄새는 날지 모르지만 그 안에 얼마나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우리 몸에 왜 좋은지, 어떻게 좋은지,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