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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편으로부터의 도움
2. 매일매일의 기적 3. 개인적인 삶 4. 건강 5. 환생에 환생을 거듭하는 삶 6. 유령 출몰 7. 어더운 영혼들 8. 우리가 두려워하는 열 가지와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Sylvia Brow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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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크리스토퍼가 세 살로 접어든 어느 날 지나가는 말로 이렇게 물은 적이 있다. "너는 전생에 누구였니?" 그러자 아들은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전생에 카우보이였으며 신더라는 말도 갖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자동 회전문 밖의 어느 곳에서' 복부에 총을 맞고 죽었다는 이야기도 해주었다.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아들이 '그런데 총을 맞은 순간, 딸아이가 뛰어나와 제가 죽을 때까지 머리를 끌어안고 있었어요."라고 덧붙이는 순간, 솔직히 '얘가 혹시 텔레비전에서 카우보이 쇼를 너무 많이 본 것 아냐?' 하는 생각이 고개를 쳐들었다. 세 살짜리 아이의 머리에서 나온 이미지 같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그 후 여러 해 동안 크리스토퍼가 만성적인 위통으로 고통받을 때마다 수천 번도 넘게 이 대화가 떠올랐다. 의사들도 전혀 병의 생리학적인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나는 크리스토퍼가 자는 틈을 타서 내가 직접 고쳐 보기로 했다. 크리스토퍼가 이야기해 준 전생의 정보들을 이용해 위통의 실제 뿌리를 찾아보기로 한 것이다. 나는 크리스토퍼의 침대 옆에 앉아 조용히 그의 무의식에 이야기를 시작했다. "크리스, 전생에서 네가 복부에 총을 맞았다는 거 나도 알아. 아주 고통스러웠을 거야. 하지만 그건 또 다른 시간대, 전생에서 일어난 일이야. 지금 너는 아주 안전해. 위도 건강하고, 그런 고통스러운 일은 다시는 겪지 않아도 돼." 다음 날 아침 크리스토퍼의 위통은 말끔히 사라졌으며 다시는 재발되지 않았다. --- pp.15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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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과 저 세상을 이어주는 영혼의 이야기
『이세상이 행복해지는 저세상 이야기』는 저 세상과 전생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이 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을 영적인 시각에서 풀어나간 책이다. 48년 동안 영적 상담을 통해 저 세상과 소통해온 저자 실비아 브라운은, 그 같은 오랜 경험과 검증을 바탕으로 영혼의 세계에 대한 믿을 만한 이야기들을 쏟아 놓고 있다. 우선 저자는 저 세상은 어디에 있으며, 그곳에선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지, 수호령이나 천사들은 누구이며, 그들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일상 속에서 저 세상을 엿볼 수 있는 크고 작은 기적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하면서 저 세상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한다. 그 다음은 전생과 환생. 한 생을 살고 다음 생을 살기 전에 머무는 곳이기도 한 저 세상에서는 스스로 삶의 주제를 정하고 인생청사진을 설계한다는 것.
전생과 환생의 과정과 의미까지 이해하면 그 다음은 이 세상에서의 많은 현상들을 영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눈이 키워지게 된다. 가족, 자식을 비롯한 많은 인간관계, 건강, 두려움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실비아의 설명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즐겁고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닫게 한다. 즉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영적인 에너지를 일깨워, 영성의 강화, 몸과 마음의 치유,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곧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지침서이자, 또 다른 세계로의 눈을 뜨게 하는 안내서이며, 영혼을 살찌우는 소중한 입문서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