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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보통 사람들의 작은 성공
클릭이사람 두번째 이야기
김명수 저
두레미디어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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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일본으로 진출한 공간 연출사 김근한
2. 쇠 먹는 인간 불가사리 김승도
3. 세상을 안겨주는 통아저씨 이양승
4. 끼를 주체할 수 없는 여자 이선화
5. 그대 이름은 괴짜 이수봉
6. 밑바닥서 건져올린 작은 행복 최복열
7. 이 시대의 유일한 줄광대 김대균
8. 인기가수서 대학교수로 변신한 방세미
9. 전통무예 택견 국가전수자 이권
10. 한국판 포레스토 검프 김홍영이 뛴다
11. 철인3종경기 완주 장애인 윤한섭
12. 성공신화를 엮어나가는 글로벌 여성 이주현
13. 온, 오프라인 경험으로 셀프캐릭터 진출한 홍창현
14. 6백만원의 사나이 김욱성
15. 화가로 다시 태어난 김기풍
16. 전 와일드캐츠 싱어 김유미가 사는 법
17. 이런 교사 어때요, 이희중
18. 참교사 이주영
19.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수사관 박창규
20. 유도마 여기수 김효경
21. 경마 예상 전문지 발행인 김호정
22. 떴다, 국민기수 박태종!
23. 번지점프 시설, 교육 전문가 전인춘
24.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여자 백미화
25. 독도 호적 1호 송재욱
26. 신화 연구가 모봉구
27. 2년차 유학생 이원준이 본 일본, 일본인
28. 어린이환자 돕는 호스피스 배길선
29. 암 고치고 산삼 캐고 인생 대역전 안창호
30. 훈훈한 인술 펼치는 김경희 박사
31. 3대를 이어온 중국인 한의사 왕중권
32. 일본에 우뚝선 한국인 여의사 김정아
33. 성전환 전문의 장송선

저자 소개 1

인터넷신문 ‘인물뉴스닷컴’을 운영하면서 인물인터뷰전문기자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경향신문 편집기자, 경향닷컴 편집국장을 거쳐 2016년 8월까지 뉴스통신사 뉴시스 전국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00년 피플코리아를 창간하여 운영하다가 2013년부터 인물뉴스닷컴을 창간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영화 ‘실미도’의 토대가 된 684부대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2001년 1년간 연재했고 그동안 국내외를 돌며 1000명이 넘는 인물을 심층 인터뷰했다. 1000명의 삶을 가진 한 사람, 1000명의 속마음을 훔친 소통의 달인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다.
인터넷신문 ‘인물뉴스닷컴’을 운영하면서 인물인터뷰전문기자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경향신문 편집기자, 경향닷컴 편집국장을 거쳐 2016년 8월까지 뉴스통신사 뉴시스 전국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00년 피플코리아를 창간하여 운영하다가 2013년부터 인물뉴스닷컴을 창간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영화 ‘실미도’의 토대가 된 684부대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2001년 1년간 연재했고 그동안 국내외를 돌며 1000명이 넘는 인물을 심층 인터뷰했다. 1000명의 삶을 가진 한 사람, 1000명의 속마음을 훔친 소통의 달인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다. 최다인물 인터뷰 전문기자로 2011년 제1회 대한민국 기록문화 대상(한국기록원 주최)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최고기록인증원)을 두 차례(2014년, 2020년) 수상했다.

저서로는 『벼랑끝 사랑』, 『눈빛만 봐도 통하는 여자』, 『보통사람들의 작은 성공』, 『우리는 이렇게 산다』, 『하늘닮은 너』, 『인터뷰 잘 만드는 사람』, 『시니어가 웃는 사회』, 『인터뷰 글쓰기의 힘』, 『영웅 Great Giant』, 『와일즈 이펙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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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41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027126

책 속으로

사이버테러수사대로 활동하면서 어려움이 많다. 범인이 지능적이고 흔적을 잘 안 남기기 때문이다. 세밀하고 정확한 자료조사로 범인을 검거하기 전에 수차례 확인을 해야 한다. 충분한 증거가 확보되기 이전에는 범인을 검거하기가 어렵다. 피시방이나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때는 범행현장을 덮치지 않는 한 손을 쓰기가 어렵다.

전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증권사 해킹 사건. 모 증권사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해킹하여 주가조작에 사용한 2명의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순천 피시방 전체를 이 잡듯이 탐문수사하였다. 처음에는 범인이 검문을 당했지만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증거자료를 수집한 후 결국은 범인을 잡고 말았다. 그만큼 사이버 범죄인을 추적수사하는 데는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뛰다보니 상도 많이 받았다. 시경에 근무하면서 범인검거실적에서 세 차례나 전국 1등을 휩쓸었다. 사이버테러대응센터를 창설하면서 1호로 표창을 받는 영광도 안았다.

죽는 날까지 경찰인으로 남고 싶다. 국민들한테 신뢰받는 경찰이 되고 싶다. 사건을 해결하고 피해자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어줄 때마다 경찰이 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자부심이 있기에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할지라도 경찰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해나갈 용기와 힘을 얻는다.

저녁에는 컴퓨터학원에 다닌다. 해킹을 하는 지능범들을 알려면 유닉스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잠자는 시간을 쪼개 학원에 나간다.

박 경사는 국민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앞으로 경찰을 친구처럼 부담없고 편하게 대해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단다. 물론 본인도 친절하고 상냥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그런 신뢰받는 경찰이 되려고 노력 하겠단다.

---pp.16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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