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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인공지능의 대화01 빛, 인류 역사의 언어02 AI 시대의 빛, 인문학적 재해석03 빛의 이중성, 감시와 공감04 빛의 은유와 상징적 의미05 알고리즘 기반의 빛 창조06 AI가 이해하지 못하는 빛07 도시와 네트워크의 빛08 AI와 새로운 경험의 무대09 미래 인터페이스와 빛의 진화10 공존의 시작, AI와 미래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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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사고하기 시작한 순간빛을 단순한 물리 현상이 아니라 인간 인식과 감정, 기술의 기원으로 다시 사유하는 책이다. 빛은 세계를 보이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세계를 인식하게 만든 최초의 매체였다. 동굴벽화의 횃불에서 고대 극장의 자연광, 스테인드글라스, 전기 조명, 카메라와 영상 기술을 거쳐 오늘날 AI 기반 조명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빛의 진화를 추적한다. 인공지능이 빛을 계산하고 해석하며 감정과 지각에 개입하는 시대에 조명은 더 이상 고정된 수치의 기술이 아니라 상황을 읽고 감정을 설계하는 지능으로 변화하고, AI는 조명의 자동화 장치가 아니라 인간의 감각을 확장하는 협업자로 떠올랐다. 이 책은 방송, 영화, 공연, 스마트시티 조명 사례를 통해 빛과 인공지능의 만남이 어떻게 미학과 윤리, 인식론의 전환을 불러오는지 탐구한다. 빛이 인간을 비추고, AI가 그 빛을 이해하는 순간, 기술은 예술이 되고 인공지능은 인간을 성찰하게 하는 거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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