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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초상의 세계로01 초상권과 퍼블리시티권02 디지털 시대의 초상권과 퍼블리시티권03 인공지능과 개인정보04 빅데이터와 초상 정보05 초상권 침해 사례06 퍼블리시티권 침해 사례07 초상권 및 퍼블리시티권과 현행 법규08 AI 기반 콘텐츠와 초상권 및 퍼블리시티권의 윤리09 초상권 및 퍼블리시티권 보호 기술10 침해 없는 생성형 AI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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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얼굴은 누구의 것인가인공지능 시대에 얼굴·이름·목소리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근본적으로 묻는 책이다. 초상은 더 이상 사적인 정보에 머물지 않고, 데이터이자 자산으로서 사회·경제 전반을 움직이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기술은 초상을 정밀하게 재현·합성하며 새로운 침해 가능성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은 초상권과 퍼블리시티권의 개념적 차이와 공통점을 짚고, 딥페이크, AI 학습 데이터, 가상 인플루언서 등 디지털 환경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침해 양상을 분석한다. 한국·미국·유럽·일본의 법제와 판례를 비교해 권리 보호의 현재를 조망하고,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뒤처진 법과 제도의 한계를 드러낸다. 더 나아가 비식별화, 워터마크 등 기술적 보호 수단과 윤리적 기준을 함께 검토한다. 초상권과 퍼블리시티권을 개인의 권리를 넘어 사회적 신뢰를 지탱하는 기반으로 재정의하며, AI 시대 인간의 존엄과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법적·윤리적 좌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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