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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지금, 나만의 앙리 루소를 만날 시간입니다 프롤로그 다시 시작할 용기 1장 나에게 앙리 루소가 왔다 1. 가난한 시작, 첫 발걸음 2. 세관원에서 화가로 3. 세상에 없던 그림을 그리는 사람 4. 동시대 예술가들의 인정을 받다 5.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다 6. 예술의 선구자로 재평가되다 2장 불안은 새로운 기회다 1. 이유 없이 공허하다 2. 괜히 불안하다 3. 죽음의 순간을 기다리지 말라 4. 내면의 요새로 나를 지켜라 5. 차라리 외로움을 택하라 6. 반환점은 없다, 새로운 전성기일 뿐 7. A 세대가 온다 3장 다시 꿈을 꾸자 1. 구석에 묻어 둔 나의 꿈 2. 새로운 도전을 위해 탐색하라 3. 배움은 보이지 않던 것을 보게 한다 4. 삶은 예술로 빛난다 5. 사랑과 꿈은 나이를 묻지 않는다 4장 앙리 루소에게 배우는 일곱 단어 1. 용기 - 두려움에 지지 말라 2. 도전 - 새로운 길을 여는 첫걸음 3. 창조 - 일상을 예술로 4. 긍정 - 고난을 즐기는 에너지 5. 신념 - 자신의 길을 지키는 힘 6. 자기애 - 나를 사랑하고 존중할 것 7. 예술적 순수성 - 현실을 지켜 주는 또 하나의 방식 에필로그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아야 한다 참고문헌 |
吾友我,오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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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미술 교육을 받은 적도 없고 화려한 경력도 없던 화가는 어떤 꿈과 신념을 품었기에 이런 신비로운 세계를 탄생시킬 수 있었을까? 그의 삶과 예술 속에 깃든 이야기가 내 안의 무언가를 흔들고 있었다. 그의 그림이 나에게 속삭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너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다시 시작될 수 있다고. 아직 늦지 않았다고……
---「나에게 앙리 루소가 왔다」중에서 루소는 49세가 되자 22년간 몸담았던 세관원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마침내 전업 화가의 길로 나섰다. 당시 평균 수명을 고려하면 50세는 인생을 정리하고 노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였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과감히 새로운 인생의 막을 열었다. 그의 결단은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꿈을 따를 수 있음을 강렬하게 보여 준다. ---「나에게 앙리 루소가 왔다」중에서 평소 독설가이고 남의 작품에 대해 칭찬하는 일이 드물었던 피카소는 루소의 순박한 필치의 작품들을 격찬하고 루소를 위한 파티를 열어 주었다. 파티에서 피카소의 칭송에 격양된 루소는 소리쳤다. “피카소와 나는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두 화가입니다. 피카소는 이집트 스타일로, 저는 모던 스타일로!” ---「나에게 앙리 루소가 왔다」중에서 중년에 찾아오는 실존적 위기는 익숙한 방식으로는 더 이상 삶을 지속할 수 없다는 깨달음을 준다. 이는 더 깊고 본질적인 삶의 의미를 탐구하도록 이끈다. 이 과정에서 느껴지는 실존적 공허감은 단순한 막막함이 아니라 새로운 삶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로 변화한다.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재설계하며 나만의 의미를 발견하는 여정은 더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불안은 새로운 기회다」중에서 루소는 고독 속에서 자신의 예술적 비전을 구축하며 기존의 관습에 타협하지 않고 독창성을 고수했다. 그는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었다. 쇼펜하우어가 강조했듯, 실패와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면의 소리를 따라가는 것은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루소의 우직한 태도와 용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남긴다. 두려움에 맞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취로 이어진다. ---「불안은 새로운 기회다」중에서 꿈을 찾았다면 그 다음은 용기와 실천이 필요하다. 재능과 꿈을 발견했다면 이제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매슬로가 강조한 자아실현 단계는 꿈을 찾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꿈을 실천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나이가 많더라도 도전은 언제나 가능하다. 작지만 결단력 있는 시작이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변화는 과거에 머물러 있을 때가 아니라 새로운 길로 첫발을 내디딜 때 이루어진다. ---「다시 꿈을 꾸자」중에서 중년의 변화와 도전 속에서 예술은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예술은 단순히 취미를 넘어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게 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예술 활동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며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자신으로 발전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다시 꿈을 꾸자」중에서 인생의 반환점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지만 막연한 두려움에 머뭇거리고 있다면 앙리 루소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루소는 우리에게 말한다. 주저하지 말고 꿈꾸라고,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오히려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앙리 루소에게 배우는 일곱 단어」중에서 49세에 새로운 목표에 도전한 루소의 삶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도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야말로 도전을 시작할 때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말단 세관원에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로 거듭난 그의 이야기는 나이와 환경이 결코 우리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그의 삶은 변화를 꿈꾸는 모두에게 말한다. “내가 만들지 않으면 나를 위한 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앙리 루소에게 배우는 일곱 단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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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 늦었다고 생각된다면, 앙리 루소를 만나 보라!
이상한 사람? 아니, 용감한 사람! 앙리 루소는 제대로 된 미술 교육을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 그렇지만 화가가 되고 싶어 했다. 미술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마흔아홉의 나이에 전업 화가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지나온 삶을 정리하고 살던 방식대로 삶을 마무리할 생각을 할 나이였는데 말이다. 화가의 길로 들어섰지만 아무도 그의 그림을 칭찬하지 않았고 오히려 조롱의 대상으로 삼았다. 하지만 앙리 루소는 그런 것에 개의치 않았다. 그는 자기 자신만을 믿고 흔들리지 않으며 꿋꿋이 계속 그림을 그렸다. 그런 끝에 결국 예술의 선구자로 재평가되고 피카소, 고갱 등에게 영감을 주며 20세기 초 아방가르드 미술의 문을 연 화가로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불안과 공허는 누구에게나 온다 내리막 없는 인생은 없다. 특히 40대와 50대를 통과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삶을 뒤돌아보게 된다. 나는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항상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달려왔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존재에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무기력, 권태감, 우울감, 불안 등의 공허감과 불안감이 동반되는 이런 상태를 실존적 진공상태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년에 찾아오는 이런 위기는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잠시 멈추어 서서, 지나온 길과 나아갈 길을 다시 살펴보고 삶을 새롭게 시작할 기회로 삼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랑과 꿈은 나이를 묻지 않는다 불안하고 공허한 삶의 한가운데에서 길을 잃었다고 생각될 때 꼭 만나야 할 사람이 바로 앙리 루소다. 막막하고 갑갑한 인생에서 용감하게 홀로 길을 내고 주저 없이 그 길을 걸어갔던 사람,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임을 자신의 온 삶으로 보여 준 사람, 그가 바로 앙리 루소였기 때문이다. 두 번의 결혼과 사별을 겪은 앙리 루소는 60대에 접어들어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받아 주지 않는 여인에게 끊임없이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 그리고 자신의 전 재산을 양도하겠다는 서약과 함께 청혼했다가 매정하게 거절당했다. 그리고 그는 차가운 바닥에서 밤새 떨다가 병을 얻어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무모해 보이는 루소의 마지막 사랑은 그림에 대한 그의 순수한 열정처럼 계산 없는 것이었고 그는 말 그대로 사랑에 온몸을 던졌던 것이다. 무모하고 미련한 사랑을 말리던 주변 친구들에게 루소는 물었다. “나이가 들었다고 왜 사랑을 포기해야 해?” 다시 시작하는 7가지 방법 루소의 뜨겁고 용기 있는 삶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첫 번째는 자신이 믿는 길을 걷기 위해 두려움과 좌절을 딛고 일어선 ‘용기’다. 두 번째는 현재의 자신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딛는 ‘도전’이다. 세 번째는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창조’다. 네 번째는 내일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버리지 않는 ‘긍정’이다. 다섯 번째는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알고 그 길에서 어떤 난관이나 장애를 만나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다. 여섯 번째는 자신을 존중하고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자기애’다. 일곱 번째는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성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예술적 순수성’이다. 이 키워드를 들고 나의 삶을 비추어 본다면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도슨트의 해설이 곁들여진 아름다운 루소의 그림 30점 저자는 앙리 루소의 그림 30점을 직접 골라 상세한 해설을 더해 놓았다. 루소가 언제 어떤 계기로 그린 그림인지, 무엇을 표현한 그림인지, 또 이 그림을 통해서 루소 그림의 어떤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설명해 준다. 도슨트이자 예술학 박사인 저자의 설명을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한눈에 우리를 사로잡는 앙리 루소의 그림이 지니는 묘한 매력이 과연 어디서 오는 것인지 알 수 있게 된다. |